성경주석강해/대선지서

에스겔 13-15장 Q&A

은바리라이프 2009. 3. 2. 11:11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은 자들’이란 누구를 비유한 말인가(겔 13:1-7)?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

·그들은 무너진 성에 올라가지도 않고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날에, 안전하지 않은 성, 곧 불의와 우상 숭배 속에 살아가는 백성에게 경고나 책망을 하지 않은 것을 비유로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이들은 바로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공회’,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 ‘이스라엘 땅’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겔 13:9)?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영적으로 완전한 하나님의 백성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규례를 온전히 지켜 의를 이루어야 포로 귀환 명부(스2장)에 올라가게 되고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육적 이스라엘이 아닌 영적 이스라엘 곧 그리스도의 보혈로 하나님께 의롭다고 인정받아 생명의 족보, 곧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계20:15).

`‘회칠’이란 무엇을 말하는가(겔 13:10-16)?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평강이 있다고 선포하여 죄 가운데 살게 한 것을 가리킴.

·예수께서는 속은 죄악으로 가득 차 있으면서도 겉으로만 의로운 체 하는 자들을 회칠한 무덤과 같다고 책망하셨습니다(마23:27).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부녀들’은 왜 책망받았는가(겔 13:17-19)?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기 위해 방석을 모든 팔뚝에 꿰어 매고 수건을 키가 큰 자나 작은 자를 위해서 만들었기 때문임.

·방석이나 수건은 마술 의식에 필요한 마법의 띠나 부적 등을 가리킵니다.

·그들은 두어 웅큼의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하나님을 그의 백성 가운데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 듣는 백성에게 거짓말을 지어서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렸습니다.

‘죽지 아니할 영혼’과 ‘살지 못할 영혼’이란(겔 13:19)?


·전자는 하나님의 심판날에 살리실 의로운 자들을, 후자는 영원히 멸망받을 악한 자들을 가리킴.

·거짓 예언자들은 의인은 오히려 책망하여 고난당하게 만들었고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복과 평강을 빌어 주어 그들이 악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의 두어 장로를 용납치 않으셨는가(겔 14:1-3)?


·그들이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거치는 것을 자기 앞에 두었기 때문임.

·하나님께서는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시는 분이므로(삼상16:7), 입으로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우상을 더 신뢰하는 가증스러운 그들을 용납지 않으셨습니다.

마음에 우상을 품고 하나님께 나오는 자가 당할 징계는(겔 14:8, 9)?


·‘그 사람을 대적하여 그들로 놀라움과 감계와 속담거리가 되게 하고’,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지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우상의 많은 대로 응답하심으로써 그들은 혼란에 빠지게 되고 수치를 당하게 하여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 내어쫓기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노아, 다니엘, 욥’은 왜 거론되었는가(겔 14:14)?


·노아, 다니엘, 욥은 죄악이 가득한 세계 속에서 살면서도 의로운 자라고 인정받은 사람들이며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날에 살아 남을 자들임.

·그들은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을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로 볼 때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스라엘을 멸망하시기로 이미 작정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의 의’란 무엇인가(겔 14:14,20)?


·하나님의 절대적 의에는 이르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하신 믿음의 정도를 가리킴.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롬3:10-12,23).

·하나님께서는 그분에 대한 전적인 신뢰와 믿음을 가진 사람을 의롭다고 인정하셨습니다(롬4:3, 11-13).

·다윗 역시 의인에 대하여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시32:1)라고 정의했습니다.

살아 남은 자녀들의 행동과 소위가 위로가 되는 까닭은(겔 14:22, 23)?


·그들의 행동을 보면 하나님의 형벌이 무고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또 극심한 죄악에 비해 그들이 받은 형벌이 가볍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인류의 멸망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구원을 위한 것임을 남은 자들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불에 던질 화목 같은 포도나무란(겔 15:1-8)?


·포도원의 포도나무가 아니라 삼림 속의 포도나무란 하나님 나라에 속하지 않고 열방 속에서 그들과 같은 죄된 삶을 살아가는 이스라엘을 상징함.

·하나님께서는 포도나무인 이스라엘로 하여금 포도의 결실, 즉 그들이 제사장 족속이 되어 열방을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하고, 불쏘시개로 삼아 성령 강림의 불을 지피우고자 하셨으나 이스라엘은 죄악에 빠져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불에 던질 화목같이 된 이스라엘을 불로 심판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포도나무인 예수 그리스도에게 접붙임 받지 못해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심판날에 영원히 타는 불 속에 던지워집니다(요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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