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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하나님을 대변하라

은바리라이프 2008. 1. 21. 20:23
삶으로 하나님을 대변하라  

본문:창39:1-6

  1970년부터 1990년까지 20년간은  한국교회는 가장 위대한 시기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한국교회가 폭발적으로 양적 성장을 기록하였던 시기였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에 끊임없이 한국교회에 제기되어 온 질문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교회는 성장하는데 왜 한국사회는 이렇게 어두운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한국교회는 성장의 정체기를 맞이했고 지금은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원인은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삶으로 보여 주는 그리스도인들이 적다고 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 가운데 보면 우리의 마음을 시원케 해주며, 하나님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하는 요셉이 있습니다. 요셉은 그의 삶의 자리가 어디에 있든 하나님의 사람으로 조금도 부끄럼없는, 하나님의 얼굴을 대변해주는 간판스타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어떻게 요셉은 그렇게 살 수 있었을까요?

먼저, 요셉은 믿을 수 있는 신용과 책임있는 사람이었습니다(4절)
 4절에 보면 "요셉은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들어갔을 때 17살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있지 않아서 보디발이 그를 총무로 삼았습니다. 왜 보디발이 무엇을 보고 그렇게 했을까요? 그는 요셉의 성실성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요셉 속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기집에 축복이 임재함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주인은 요셉를 100%로 신임하고 전권을 맡겼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신용할 수 있는 사람, 책임적인 존재가 되어져야 합니다.

다음으로, 요셉은 자기가 섬기는 사람에게 유익을 준 사람이었습니다.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 들어간 그 날부터 보디발의 집에 하나님축복이 임재했습니다.  형통케 된 보디발이 그 이유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그리하였더니 요셉이 들어 온 날부터 자기집에 모든
것 위에 축복과 형통이 임재함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보디발은 요셉을 달리 생각하고 달리 보기 시작했습니다. '요셉을 보니까 하나님이 살아 계시네, 저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네' 그리고 모든
것을 그에게 맡겼습니다. 왜? 입니까 요셉은 주인에게 손해나 누를 끼치지 아니했습니다. 큰 유익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몸 담고 있는 가정, 직장, 회사, 모임 속에서 큰 유익을 주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요셉은 깨끗한 신앙양심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우리가 잘될 때 항상 유혹이 있기 마련입니다. 잘 나가는 요셉, 믿을 수 있는 요셉이었습니다. 그런데 보디발의 아내가 못된 마음을 가졌습니다. 요셉을 탐냈습니다. 그를 유혹했습니다. 나와 함께 동침하자고. 그런데 보십시오, 그는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당신의 주인이 당신을 내게 맡기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어찌 하나님께 득죄할 수있겠습니까? '라면서 신앙과 육체와 순결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은
악한 죄를 저질러서는 안 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명예가 땅에 떨어지고 맙니다. 요셉은 끝까지 하나님의 명예를 지켜 드렸습니다. 신앙양심을 팔지 아니하였습니다.

결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 요셉처럼 삽시다. 성실하게 삽시다. 책임있는 존재가 됩시다. 내가 만나며 섬기는 사람들에게 유익을 줍시다. 그리고 결코 죄를 짓지 맙시다. 그리고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을 증거합시다. 하나님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합시다. 그와 같은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