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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우리 중 하나`

은바리라이프 2008. 1. 22. 00:31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우리 중 하나`

cys4305 2005.08.20 11:27

답변 2| 조회 103

하나님은 홀로 한 분이라는 말씀이 있는데

왜? 우리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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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우리 중 하나`

anfvlfrmrq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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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0 11:29

질문자인사 역시 성경은 의문이 생기면 깊이 상고하여 읽으면 그 짝이 있군요 [요한복음1장]이 참 중요하다는 것 예수님은 원래 말씀[하나님]이었군요 감사^^*

성경 읽으면 ``우리 중 하나`` 와 ``홀로 한 분이신``
이 성경귀절로 인하여 헷갈리죠
``함께 계셨으니``
``우리가 하나된 것같이`` 라는 말씀이 보이면서 연결되더군요^^*


저는 아래의 말씀이 연결되면서 의문이 해소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를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3장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장 22]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계셨으니
이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장 1]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죠
곧 예수님이 원래 말씀(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천사보다 못하게 하여 육신으로 오신 육신의 예수님을 기준으로 하여
성경을 읽으면 말씀에 많이 부딪칩니다.
원래 예수님은 말씀[하나님]이었다라는 생각으로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장]이 이해되면
곧 예수님이 하나님 이라는 것
성경 읽기가 편해집니다.
그래서 성경 읽을 때 요한복음부터 읽으라고합니다.

성경을 창세기부터 읽어나가면
초신자는 레위기 읽다가 지치고 그래도 끊기를 가지고 읽으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의 하나님이구나 하는 생각에 잡혀서
성경을 멀리하게 됩니다.

[시편 139편][요한복음 1장] 초신자에게 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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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우리 중 하나`

sidwave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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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0 12:26

[[창세기3:22]]  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보아라, 이 사람이 우리 가운데 하나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되었다. 이제 그가 손을 내밀어서, 생명나무의 열매까지 따서 먹고, 끝없이 살게 하여서는 안된다."
23  그래서 주 하나님은 그를 에덴 동산에서 내쫓으시고, 그가 흙에서 나왔으므로 흙을 갈게 하셨다.

__우리 중 하나라..둘일지 셋일지 넷일지 모릅니다..

 
창11: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__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행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2: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행2: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행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__우리가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
창2: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5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창3:1]]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__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계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__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온 천하를 꾀는 자라..

//

*****************인용d5080802********************************************
한국의 태극전사들은 축구 전문가들의 예측을 깨버렸습니다.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할 확률을 별로 높게 평가받지 않은 한국팀이 세게 FIFA랭킹 한자리수인 폴란드, 포르트갈, 이태리, 스페인을 승승장구 격파하는 위용을 보였습니다. 그런 기대 이상의 선전을 하는 태극전사들의 자랑스러운 경기장면을 보면서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한인동포들은 모두 하나가 되어 흥분하고 감격했습니다.
***************************************************************************

__모두 하나가 되어...

 

-빌립보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삼상 18:1]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
 
__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 11:52]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요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__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자들이 울고갈 메씨지1>>

//+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__위에 보면 맨 끝의 Word가 was앞에 와 있습니다..그러나 실제 사본에서는 God라는 단어가 격도 다르고 동사 was앞에 와있습니다..다음 번역판을 보면.. 1:1 in principio erat Verbum et Verbum erat apud Deum et Deus erat Verbum{Jerome's Latin Vulgate 405 A.D. Info} __Deum하고 Deus격이 다릅니다..그리고 Deus가 앞에 와 있습니다..함께라는 표현을 썼기에 동일존재로보면 이상해짐..

 

{[기타] amoayhwh (2004-03-02 12:36) 요한복음 1장1절에 나오는 그리스어 테오스/데오스(theos)도 님이 말씀하신 그런 의미가 아니랍니다. 분명히 그 내용도 그리스어 지식이 부족했던 옛 시절의 해프닝으로 생각이 되는데, 1절 끝에 나오는 "테오스'는 언어학 용어로 '무관사 서술형 명사'라고 하는 형태로서 '전지전능의 신(야훼/여호와)'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신 혹은 신의 속성을 가진 존재를 뜻합니다. 그래서 전세계의 진실한 학자들은 그 부분을 "로고스(말씀)는 신의 속성을 가지신 분" 혹은, "로고스는 신적인 존재" 등으로 번역합니다.}__{ }안의 글은 amoayhwh라는 증인분이 쓴 글입니다..요한복음1장1절에 대해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기타] amoayhwh (2004-03-02 12:54) 참고로, 영어나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도 관사없이 명사가 단독으로 서술어로 사용될 때는 그렇게 이해해야합니다. 왜냐하면, 특히 부정관사가 없는 서술명사는 명사와 형용사의 중간 정도의 특성을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이때는 일반명사나 형용사의 의미가 됩니다.그러니까 요한1장 1절 끝의 그리스어 문장을 영어로 옮긴다면 The Word was a god. 이나 The Word was divine or godlike.된다는 것이죠! 독일어로는 Das WORT war ein Gott.이고 프랑스어로는 La Parole etait un dieu.가 되고 스페인어로는 La Palabra era un dios.가 됩니다.}__성서는 히브리어 희랍어 아람어로 기록되어있는데 희랍어로 기록된 신약성서 사본을 보면 알 수 있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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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작은 계명 중에 하나라도 스스로

어기거나, 어기도록 남을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남에게도 지키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마태오 5:17-20)

 

하나님께서 예수를 파견하셨다:

 

성경은 다음의 절들을 통해 예수의 사도직을 언급한다:

 

“…내가 너희에게 들려 주는 것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

지의 말씀이다.

(요한 14:24)

 

“영원한 생명은 곧 참되시고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pbuh)를 아는 것입니다

(요한 17:3)

 

예수는 자신의 신성을 한 번도 암시한 적이 없었다. 성경에 언급된 다음의

사건을 고려해 보아라:

 

한 번은 어떤 사람이 예수께 와서 “선하신 주님 ,제가 무슨 선한

일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왜 너는 나를 선이라 부르는가 ?참으로 선하신 분은 오직 한 분

뿐이시다. 네가 생명의 나라로 들어가려거든 계명을 지켜라 하고

대답하셨다.

(마태 5:17-20)

 

위의 언급들은 예수의 신성을 주장하는 기독교의 독단과 예수의 희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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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구원을 반박하고 있다. 예수는 구원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계명을 지킬

것을 권고하고 있다.

 

첫번째의 계명은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는 것이다:

 

성경은 삼위일체를 지지하지 않는다. 한 율법학자가 예수에게 모든 것 중에

첫째 가는 계명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예수는 그저 모세가 이미 말했던

것을 반복할 따름이었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님이시다 .

(마가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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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간이 되지 않으신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데 왜 인간의 모습을 취할
수 없냐고 주장한다.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인간이 되실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그 분은 더 이상 하나님이 아니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특질과 인간의
특질은 많은 점에서 절대 양립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의 글들은 하나님이
인간이 되는 생각의 부조리함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불멸이요, 인간은 필멸이다. 우리는 신인(神人) 즉 불멸의 인간을
가질 수 없다. 하나님은 시작이 없으시나 인간은 시작이 있다. 하나님은 끝이
없으시나 인간은 끝이 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먹을 것을 필요로 하지 않으시나 인간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영양분을 필요로 한다.

“그 분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나 그 분은 일용할 양식을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
(꾸란 6:14)

하나님은 휴식이나 수면이 필요 없으시나 인간은 휴식 없이는 생명
을 유지할 수 없다. “그 분은 살아계시나 영원하시며 모든 것을
주관하시도다. 졸음도 잠도 그 분을 엄습하지 못하도다. 천지의 모
든 것이 그 분의 것이다.
(꾸란 2: 255)

또 다른 인간을 숭배하는 것은 소용없다

하나님이 인간이 된다는 생각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우리는 또한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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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숭배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것에 동의해야만 한다. 만일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을 취하게 된다면, 그 분은 더 이상 하나님이 아니며 인간이 모든
특질을 지니게 된다. 예를 들어 만일 대단히 박식한 한 교수가 사고를 만나
돌이킬 수 없는 기억상실증에 걸린다면, 그의 학생들은 더 이상 그 교수에게
수업을 들을 수 없게 된다.

나아가, 만일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을 취하게 된다면, 그 인간은 후에 하나
님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될 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이
다. 그러므로 인간의 모습을 취한 하나님을 숭배하는 것은 논리적 오류로 혐오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이 꾸란에서 신(神)의 의인화의 모든 형태를 거부하여 말하고 있는
이유이다 꾸란은 다음의 절에서 말한다
. :

“그 분을 닮은 아무 것도 없도다 .
(꾸란 42:11)

하나님께서는 신답지 않은 행동들을 하지 않으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속성은 그 어떤 악도 배제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정의 ,자비, 그리고 진리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신 답지 않은 행동을
한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며,
부당하며, 실수를 범하며, 망각하며, 인간의 모든 과오를 범하는 것을 상상해볼
수 없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원하신다면 부정을 범할 수 있으나, 부당하다는
것은 신답지 않은 행동이기에 하나님께서는 결코 부정을 범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조금도 불공평하지 않으시다 .
(꾸란 4: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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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원하신다면 부당해 질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부당함을 범하는
순간 그 분은 더 이상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망각하지도 않으시고 실수를
범하지도 않으신다. 하나님은 그 어떤 것도 망각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망각
은 신답지 않은 행위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실수를 범하지 않으
신다. 왜냐하면 실수를 범하는 것은 신답지 않은 행위이기 때문이다.

“…나의 주님께서는 결코 실수하지 않으시며 ,망각도 하지 않으신
다.
(꾸란 20: 52)

하나님은 신다운 행위를 하신다

그 분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힘이 있으시다. 하나님에 대한 이슬람의 개념
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힘이 있으시다는 것이다. 꾸란은 여러 곳에
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진실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힘이 있으시다 .
(꾸란 2: 106)

//

요한1:18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뿐이라. 그가 하나님을 분명히 밝히셨느니라.--한글kjv
 
18사실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다. 그러나 아버지의 외아들이신 그분께서 아버지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현대어성경

18  일찌기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다. 그런데 아버지의 품안에 계신 외아들로서 하나님과 똑같으신 그분이 하나님을 알려 주셨다.--공동번역

 

__똑같은신 그 분이 아니라 닮은 그 분이 하나님을 알려주셨다가 바른 번역이 될 것입니다..
 //

A1.[창 1: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A2.[창 5:1]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__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A3.[창 5:3]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__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 셋..


A4.[창 9:6]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
A5.[고전 11:7]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__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A6.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
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
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__본체의 형상이시라..


A7.[골로새서]한글KJV
1:15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첫 태생이시니
1:15 Who is the image of the invisible God, the firstborn of every creature:/kjv/


__하나님의 형상이시며..피조물의 첫 태생이시니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어서 빨리 삼위일체신을 버리고 하나님 아버지를 믿어야 하나니}}

 

((1))잠언8:22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던 그 태초에, 주께서 모든 것을 지으시기 전에, 이미 주께서는 a) 나를 데리고 계셨다. (a. 히) 카나니. 이킬라역과 심마쿠스역에는 나를 소유하고 계셨다. 70인역과 시리아어역과 타르굼에는 나를 낳았다, 나를 창조하셨다)8:23 영원 전, 아득한 그 옛날, 땅도 생기기 전에, 나는 이미 b) 세움을 받았다. (b. 또는 형성되다. 또는 만들어지다)-표준새번역

__나를 창조하셨다 라고 잘 보이니..*창*조*하*셨*다*

===>>예수는 참 하나님이 아니고 피조물이고 맏아들입니다..

 

((2))요한이서1:7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현대어성경]
요한이서1:7거짓 지도자들을 주의하십시오. 수많은 거짓 지도자들이 사방에서 활개 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같은 몸을 가진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진리를 거역하며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__예수가 우리와 같은 몸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자들은 적그리스도입니다..
바로 참 인간이며 완전한 신이라고 하는 거짓을 믿는 사람들은 적그리스도가 됩니다..

 

+A
요한_3:34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__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라..

 

요한_13: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13: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__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가 크지 못하니..

 

갈_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__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절대자가 아니다..

 

요_8:42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
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
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__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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