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6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2. 21:21

히브리서 6

<기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하나님께서  말씀 속에서 우리를 그렇게 그토록 사랑하신다고 하셨사오니  염치없고 면목없지만   손으로  예수의 십자가만 붙듭니다 
아버지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그렇게
  손인거  인정하게 하시고 
   손으로 십자가 잡아야만 
 수있다는  더욱더 분명하게 확인하고  수있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히브리서 2:1 ~ 2:4>

히브리서 2 1장부터 4절까지
1
 :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하므로 우리가 흘러  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2
 :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함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거든 
3
 : 우리가 이같이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보응을 피하리요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4
 :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여러 가지 능력과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 하셨느니라  아멘

 

히브리서하면 
유대인들 중에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있죠 ?
이방인들 중에 예수믿는 사람들 말고 히브리사람 중에 유대인들 중에 이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 그러니까 
요즘 이슬람교를 믿다가 만약에 기독교로 개종을하면   엄청난 핍박을 받죠 ?
식구들이  아주 호적에서 파버리고 심지어는 장사도 못하게하고 생업의 현장에서도 완전히 쫒겨나게되요
그리고 .근데  문제는 이슬람안에서 배웠던 교리나 신학이 그들의  기독교 신학과 교리를  정립하는데 자꾸 방해를 한다는거죠 그게   문제에요 
그래서 기독교로 개종을  이후에도  굉장한 혼란 속에서 살게되죠
당시의 유대인들이 그랬어요 
예수를 믿게된 유대인들이 .. 
왜냐하면 수천년동안  유대교안에 젖어있던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다는  자체가 그건 기적이죠 
정말 경천동지할 일인거죠 ^^그거는요 
그니까 하나님이 민속 메시아사상에서 말하는 그런 강력한 메시아를 보내서 유대인들만을 위한 지상의 메시야왕국을 회복하는게 그들이 기다리고 믿었던 바인데 그들 자신의  어떤 민족의 선민 사상 부터 부수고 들어가서 오직 예수 은혜가 아니면 그들이  천년간 행했던 모든 행위가  헛것이다라는 이런 것들을 믿고 받아들이는 거란말이죠
근데   인간들은요 그런것을  정말 성령의 도움이 아니면 수긍하고 인정할   없는 존재예요 
인간의 자존심은 그런걸 절대로 받아들일   없어요 
근데 유대인들 중에 굉장히 많은 이들이 예수를 믿었죠 ^^
그래서 야고보가   예루살렘 총회의 담당자 였을때 그런얘기 하잖아요 ?
여기도  만명있다 
그렇게 많이 예수를 믿었단 말이죠 예루살렘에만 몇만명될 정도로 
근데 그들을 괴롭힌  뭐냐하면 
그들이 수천년간 숭앙하던 율법주의이었어요 율법  지키지않으면 이제 찜찜 한거예요 
그동안 하루에 두번씩 아침 저녁으로  제사를 들였죠 ^
그리고 절기 때마다 제사드리죠 
그리고 무슨  여자들은 한달에  번씩 부정한 것을 해소하기위해  비둘기 잡아야되 ...
그니까 예루살렘은 피냄새가 그치지 않았어요 
그니까 하나님께서  ~ 아침부터 저녁까지단번제 드리도록하게 하고 하여튼 매일같이 그런 
제사를 드리게한건 니들은 예수의 피가 아니면 도저히 살아날 수없는 존재라는  잊지말라 하는 뜻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하여튼 계속 피냄새를 맡게한거예요 
그거 아주 굉장히  혐오스러운 현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시켰어요 
매일같이 정말  엄청난 수의 짐승들이 죽임을 당한 거예요 
근데  죽음 속에는 예수의 죽음이 들어가있는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행위가 자기들을 의롭게 해준다고 굳게 믿었기때문에  안에 들은 예수는 보지 못한거죠
그니까 그들이 예수를 믿게되자 유대교에서 거짓 선지자들거짓 교사들을 파송을 했어요 
왜냐하면 목숨을 거니까 
 사람들은  자식들을 보는 앞에서 기름에 튀겨도 예수를 부인 안하고.
  어떻게 하겠어요 ?
 .헛된 거짓된 교리들을 이제 교회안에 직접 전파를.하는거죠
그래서 거짓 교사들이 들어가서   일이 뭐냐하면 특히 갈라디아 교회 같은데 보면 갈라디안식 신앙이라고하는데
하나님의.은혜에다가.율법 행위  사알짝 얹는거예요 보태는거예요
그러며는  ' 그래  예수믿어 , 예수 믿는데 근데도 이런 기특한 행위까지한단다 '  되는거죠 
그러며는  그거 굉장히 잘하는 것같잖아요 ?
예수믿고 거기다가  행위까지도 이렇게  성숙시켜가는 그러한 삶을 사는게 얼마나 기특해보이고 괸찮아보여요 ^
근데 사도바울은 단호하게 그건 다른 복음이다 그래요
그리고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니까요즘도 그래요 
   어제도 그런 메일을 받았은데 
한국에 계신 분들이 
 ㅡ씨 정말 내가 이웃  형제 자매들.가족들 이웃 들에게  시디 많이 돌렸는데 어떻게 계속 은혜만 얘기하냐 ?.사람은 뭐냐 ?
사람들한테 소개시켜준  후회한다 
우리는 뭐냐는거예요
언젠가는 한마디  줄알았는데 
계속 예수의 십자가   이러니까 그냥 화가 나가꾸 자기가  사람들한테  전화를 했다는거죠 
내가 잘못 소개해줬으니까 그거 듣지 말라고 그리구 인제 블로그에다 글을 옮겨서 트위터에다가도 올리구해서  사람 설교 듣지말라구
 사람은 인간을 완전히 묵사발내는 그런 사람이라구====
  그랬음 됬지  그랬다구 저한테 통보까지 해주는  뭐예요 허허

그러니까 사람들은요 자존심이 무너지면 견뎌내지 못해요 
그니까 일년 이년 ...
글쎄.듣지 못했던 이야기이니까 들어볼까 ? 
솔깃해서 인제 듣다가 계속해서 자기가 이렇게 무시되어지고 부인되어지면
 견디는거예요
그니까 거기에 그러한
이유 인제 그렇지않이도 마음에 그런 갈등이.있는데 거짓 교사들이 어마어마한  배경 학벌  지식 이런  들고  와가지고 가르치는거예요
  좋아  좋아  좋은데 그래도 절기는 지켜야지 , 그래도 십일조는 내야지 이런 식으로 인제 가르치는거예요  초대교회때..
그니까 바울이 돌아다니면서 보니까 자기가 죽도록 정말 그렇게 애를 써서 
 아침 저녁으로는 일을하고 낮에 더울때 있죠 ?
 팔레스타인 지방 날씨가 인제 우리 여기.캘리포니아 날씨하고 똑같으니까 
낮에는  사람들이 쉬거든요
그럼 고때 복음을 전하는거예요 몇시간씩
그니까  얼마나  사람이 힘들었겠어요 ? .사람은  잠도 없겠습니까 ?
근데 아침 저녁으로 일하고  낮에는 이렇게 죽도록 가르치고 그렇게 예수를 가르쳤는데 
왜냐면 자기가  전에 행했던 율법주의 이런게 얼마나 얼마나. 이게 헛된 것인  알았기때문에 
 사람은 목숨걸고 전한거예요
그거 아니다  
예수만 믿어야된다 
예수의 피만 의지해야된다고.가르쳤는데
사람들이 들었어요 듣긴 들었는데... 여러분 유두고가  설교 듣다가.졸다가 떨어져 죽은거 알죠 ?
관심이 없었던거예요 듣긴 듣는데요 
 ㅎㅎ 똑같은 ㅎㅎ사람들이 있는데 어쩌면 ㅎㅎ그렇게 그냥 .주구장창 조는지 . .관심이 없는 거예요 그니까 다른 거에 관심이 있는 거죠
그니까 설교시작하면 자요 
그래놓구 나보고 언제 그런 얘기했냬 ㅎㅎ (  그때 잤잖아 ?) 
내가 그런 말은 차마 못히고 ㅎㅎ
아이 여러번  했는대 ㅎㅎ이렇게 그냥 얼버무리고 마는데 .. .자는거죠 
그러니까 근데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러 딴데로 떠나고  엉뚱한 놈들이 인제  들어온 거예요 들어와서 
 그거 아냐 예수.믿어 그래 십자가  믿자아 ~ ^^.
믿는데 거기에 인간의 공로도 포함이 되는거야 
신인 협력설을 만들어내는거죠
그래서 이게.오늘날 로만캐토릭이예요
 , 초대 교회에 있었던
거짓 선지자들의  신학이 오늘날 로만캐토릭에 흐르는거죠 
그래서 인제 사람들의 공력 그걸  나누어  수도있고 성자라고 성인으로 추대된 사람들의 공력은  커요 쎄요 그래서  사람들에게도  사람들은 예배를.하는 거예요 사실은요
그래서  유럽에 있는 성당들가보면
성인으로 추대된 쎄인트 들이 벽에 쫘악 
 그래갖구 귀신 같애요
나는 아주 그거 보며는 저게.절에  있는   육자내명 ====이런 것들과 뭐가 다른가 ?
눈도 아주.그냥 부리부리하개  그렇게 해놔가지구 
 잘생겼어요  ..
그건 우상 섬기는거예요 여러분 
구원에 
인간의  
 구속사에 인간이 들어  틈은 면도칼 만한 틈도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가르치는거죠
그러니까 지금  히브리서기자가
1
1 부터 아들에.대해서 쭈욱 설명해가죠^^

아들 아들 아들

 구약의  모든 선지자가 말씀하신게  아들에 관한거였다 라고하면서
2
장에서 그러는거예요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서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절대 떠내려가면 안된다 ~~
아니 사도 바울이 그렇게 죽도록 고생해서 가르쳐놓고 잠깐 떠났드니 고거에다 양념 살짝 보태서  거짓 선지자들이 얘기 했드니 전부 돌아갔죠 ? 그리로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편지를 쓰잖아요
내가 너희에게 눈물을 흘리면서 너희에게 편지를 쓴다  눈물을 흘리며...
어떻개 그럴 수있니 ?
너희들 나와있을때  알아듣는  했잖아 근데.내가.떠난지.얼마됬다고 금방 다른 복음에 넘어가니 ?
내가.이야기할땐 그렇게 투정부리고 그렇게 졸고 하더니 
어떻게 너희는 다른 복음을 쉽게 받아들이느냐 ?
내가 눈물을 흘리며 너희에게.편지를 쓴다 
 히브리서기자 마찬가지예요
흘러 떠내려가지 않게 함이.마땅하니라 
계시록에 보면 뱀이 , 용이 물을 흘려버리죠  그죠 ?
물을 흘려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떠내려가게 한단말예요 그런 장면이 나와요
 물이 뭐냐하면  저주의 홍수처럼 사람들을 멸망시킬 가짜 복음이죠
용의 입에서 나오는 거니까 
그니까  용의 입에서  나오는 뭐냐하면 인간들의  자존심을  챙겨주는 계시록은 전체가   바벨론과.하나님의 도성이 싸우는 형국이 잖아요?
그니까 바벨론이 뭐냐하면 인간의힘 인간의 가능성 지혜  이런 것들을 부추겨주는 것이 바벨론예요 
다른거아녜요
고거가 지금 하나님의 도성 하나님의 은혜로만 완성되는 도성이 지금 이렇게 대조되어지는  계시록인데 .그럼 용이 입에서 물을 뿜어 성도를 죽여 물에 빠뜨려 죽일려고 하는  뭐겠냐구요 
인간들의 자존심을 챙겨주는 거예요
이거 니들끼리 하나 되어서  사회를 개혁하고 정화해서 깨끗하게 한번  살아봐 
그래서 깨끗해지냐구요 
사람은요 누구를 위해서 다른 이를 위해서 자기를 버릴  있는 존재가 아니예요

김지하 선배가 오적이나  이런 걸루 쫒기면서 그러면서도 계속 글을 썼어요 
그래갖구  .그때 당시의 학생운동하는 
아이들이 거기에  이렇게 격려와 독려를 받아서 싸우고 민주화와  평등을 위해서 싸웠잖아요 
영웅이었죠 그때 
지금은 완전히 맛이 갔지만 , 영웅이었어요
근데 그러면서  사람은 4명의 여자를 만나서 
4
명의 여자를 임신 시켰고 
4
명의 여자에게  낙태를 시켰어요
그러면 
본인이 이제 고해성사  거니까 말씀을 드리는거예요 
 자기가 밝힌거예요 
그러면 도대체  사람은 
그러면  여자들은 뭐냐구요
민중 속에  들어가있는  사람들입니까 ?  사람들은요 ?
사람은요 다른 존재를 위해   없는 존재예요
그렇게해서  자존심을 챙길 수는 있어요 
사람은 그걸 위해서는  목숨도 버려요 
그러나 결국 그건 나를 위한 거예요
자기가 목숨을 버렸다 할지라도 그건 민중을 위해 국가를.위해 목숨을 버린 게아니라 사실은 나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린 거예요  고게 악이예요
하나님은 그걸 치시는 분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내려오셔서
아버지로 내려오신 거예요 
아버지와 아들이란  우리가 지금 아버지와 아들이란 관계 요걸 알고있으니까 사람이....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라고 
이렇게 표현을 하는거지 그냥 이런 식의 아버지와 아들 아니예요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지마세요
무슨 하나님 아버지와 ...
그러면 거기에서 바로 위계가 생기죠 ^^
하나님은 위계가 없어요오 ~~
그럼 우리가 지금  아버지와 아들이라고하는 관계를  알고있으니까     안에 흐르는 사랑이나 아니면  아낌이나 요런 것들을 예로들어 설명하기위해 아버지 ,아들 이렇게 하는거지
그런 식의 이런 관계가.아니란 말예요
그런   , 그렇게 이제 아버지가 되셔서 우리에게 내려 오셨는데 , 내려오셔섯  하시냐하면 
잠언에 나오죠 ?
자식에게.매를 들지않는 자는 자식을 미워하는 자다 그러죠 ?
   요즘   교육학의 아버지라고 하는  그런 사람들 ^
 교육방법이 , 미국에서도 지금 쓰이고있고   세계가 지금  거기에 광분하고 있는데  
사랑으로 해야된다 사랑으로 해야된다
애들 때리면  된다고해서 요즘은   선생들이  체벌하며는 잡혀가죠 ? 요새는 
그리구또  애들이 요즘은  동영상으로 찍어서 바로 바로 인터넷으로 올리기때문에
하여튼 패며는 그냥 끝나는거예요
근데 그도 그럴 것이 우리 학교 다닐때는.
진짜 지부부싸움하고 와서 괸히 우리를
때리고 그러는 인간들이 하도 많았기 때문에
그거는  되는거죠 
근데 정당하게 체벌을 하는 선생님들이 마치 무슨 조직폭력배 취급을 받는  시대가 .거예요
근데 사람은요 패지않으면  바뀌어요
그러니까 성경에 나오는 거예요
때리지 않는 부모는 자식을 미워하는 거다
그게  그런 이야기가 나와 있냐하면 
그니까  자식은 그냥.주구장창 패라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아버지로 내려 오시는  분이 
우리를 그렇게 대하실꺼야 라는  이야기 해주고있는 거예요 
그니까 잠언이고 뭐구 간에 
우리가  세상에사 자식들을 어떻게 키워야된다  세상을 어땋게 살아야된다 이러한 교훈은  한마디도 적혀있는  아니예요 
 예수와 우리 이야기라 그랬잖아요^^
그니까 아버지가  패지 않으면  그분 아들 아냐  이야기거든요 
나중에는 히브리서에도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내려와서. 하냐하면 
내가 나만을 위해서    없게.계속 패면서 쫒아온다는 거예요
역사와 인생내내...
그니까.인간이 인간들의 세상을 
자기들의 힘과지혜로 구축을하여 인간들 만을 위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하는 존재들이 인간들 만을 위한 세상을  구축할려고 건축할려고 할때에  그걸 하나님이 계속 부수어가셔요 
자연재해로  전쟁으로 계속 부수어가시는게 그게 맞아요 그래서 결국에는  세상이 완전히 인제  멸망으로 파국으로.치닫게되는 그럴때가 이제 오는거죠 
  쓰나미나 이런 걸로 이제  하나님이 잠깐 잠깐 이렇게   
이제. 인류가 어떻게하면 멸망할 것인가 어떻게 쉽게 멸망되어질 것인가를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끊임없이 그걸 복구하죠
그거는 창세기 1 에덴동산에서 부터 있었던 일이예요
하나님은 절대 너희들은 스스로의 나라를 건축할  없다라고 그걸 가르쳐주기위해 역사와인생을 시작하셨는데 
인간들은 하나님이 부수면  건축하고 부수면  건축하고..
이렇게  만들어가요  
그러니까 나중에 이렇게해서 봤지 ? 니들은 이런존재야  징하다 
그래놓고.완전히 부수어버리는거예요 
그게 인제 계시를 받을 사람들에게  계시가 주어지면 그때 부수는거예요

간단해요 이건요
하나님이 잡고계신 자연의 법칙을 살짝 놓아버리면..
만유인력이나  이런  그냥 살짝 풀어버리면 5초안에  망가져요 
 우주 전체가  ..
근데 몰르는거예요 
아니.아예 생각을  하는거죠 
어떻게 우리가  무력한 존재며연약한 존재인지를...
여러분 하나님이 그렇게  세상을 멸망시키기위해 창조했다는건 
멸망받아 마땅한 그들의 행위를 계산해서 나중에  상을 주고  천국을 허락하고 이러겠다는거 아니예요
그냥 멸망받아 마땅한 인류와 역사의 현실을  깨달아 알고 예수의 은혜  붙들어야되 ..
이거 가르쳐준거란.말예요 딴거 없어요

근데도 우리는 그냥  끝까지 정말 악랄하게  자기 만을 위해 살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좋은 교회는  그렇게 아무일도 없이 그냥 전부 하나가 되어서 으쌰 으쌰하면서 ~. 되어지는 곳이 아니라 인간들의 그런 추악함과 무력함이수시로 이렇게 폭로되어지고  그것으로 인해 진짜  교회가 ..
 , 이세상에는 가시적 교회중엔 진짜 우리가 의지해야할 교회는  없는 거구나를 오히려 깨닫게 해주는 교회가 좋은 교회예요
그래서 저는 글쎄  진짜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가 그렇게 날로 날로 부흥하며 그렇게   있을까 이게  의문이죠
그거는 아마  될거예요 
그래서 아마 제가 가는 곳마다  ㅡㅎㅎ
파괴와 흩어짐과..분명히 그런일이 생길거리고 저는 믿어요 
왜냐하면 복음이 올바로 전해지면 그곳에서 반드시 인간들이 살짝 감추어놓은 죄성들이 튀어져나오게 되있어요
오히려 분열이 생기고 왜냐하면  진짜일 수는  없으니까 ..거기에서 그런 것들이 많이 드러나겠죠?
그때에 여러분은  이래 .이거 복음을 올바로 배운다는 곳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날  있어 ?
이리로 가시면 안되요
왜냐하면 복음을 올바로 이해하고 있다고하는 내안에서도 똑같이 일어나는 전쟁이잖아요 매일같이.. 
그런데 어떻게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있겠습니까  
절대로  여러분은 사람에게 뭔가를 기대하시면 안되요
그리고 사람들이 모여있는 교회에 뭔가 다를 줄알지만 절대 안그래요 
그건 제가 개런티해 드릴께요 
그냥  , 나는 예수안에서 예수와 하나가 되고  다른 하나님의  교회들이  예수와 하나가 되어 그냥 외롭게  저기하나 여기하나 조기하나 자기들끼리 그렇게  , 쳐다보면서 
그래 이게 맞지 ? 하면서 가는걸 그걸 교회라 그래요 
나머진  그냥 쭉정이라고 생각 하시면되요
그럼 그렇게 한발 한발 가다보면  외로운 이들이 결국 수요일날 공부한 것처럼 모든 풍요를 하늘에서  누리게 되는거예요 
그들을 성도라 그래요

그러니까 사람들의  행위나 사람들의 됨됨이나 그런 것들을 갖고 교회안에 침투해 들어와서 지금 히브리서기자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아버지의 아들의  복음을 흐리는 그러한일.이런일들이 반드시 일어날꺼구
그런 인간들의 행위와 이런 것들을 주장하는 이들은 반드시  자기들도 그렇게  살면서 하여튼 그러한 가치를 기준으로 정해놓고서 다른 이들은 공격하고 판단하고 ,말이 많게 되있어요 하여튼 말이 많게 되있어요 
여러분은  그런데에 속으시면 안되요
시기하고 질투하고하는 그런것에 ...
그러니까 여러분은 신앙생활 속에서 일단 내안에서.일어난 그런 추악하고 더러운 인간의 본질 그런 것들을 확실히 보셔야되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그런 것들을 보면서 ' , 맞구나 그러니까 우리는 어서 어서 여기에서 떠나야되는 거구나  하나님 먼저   육적자아 
 몸부터 멸망시켜 주옵소서 '.
이게 자기부인이예요 
어서 어서 멸망시켜 주옵소서 
여러분 우리 인간은요 
구원 받은 우리조차도  몸은 껍데기예요 
내안에 사는 예수가 생명이지 , 그게 생명이라면 이건 껍대기죠 ? 껍대기는 멸망 받아야 되는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내가 멸망당할 마땅한 존재인데 계속 이렇게 살아있어야 되니까 그게 아프고 슬퍼서 하나님앞에 눈물 흘리고 고민하고하는 그런 이들 
그런 이들을 성도라고하는 거예요

저는 요즘   공황장애가 다시   너무  깊어지고 도져가지고 ..
그럴때마다 굉장한 어떤 두려움과 공포  외로움 이런 것들이  밀려오는데 그거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게 뭔지 몰라요
근데 그럴때마다 
 어떻게 여기에서 이러한 것에서  인간의 힘으로 이러한 것을 벗어날 수가 있는가 ㅡ응 ^^
예전에. 임재범이라는  친구나 김장훈이라는  후배가 저에게 공황장애에 대해서 계속 상담을 하고
 ㅡ너무 힘들고 아프다라고 이랬을때
제가 그랬어요 
 그러니까 예수 믿어라  장훈이 네엄마 , 임마 , 목사아냐 예수믿어 .그러면   되는거야 ' 이랬는데 
요즘은 ㅎㅎ 목사가 되서 제가  그걸 겪게  줄은 ...
예수를 믿어서 사라지는게 아니예요 
예수를 믿어서 사라지는게 아니라
예수를 믿으면 진짜  세상이  각자가   그런 panic attack 의해서 고통을 당하는 곳인지를 진짜 경험하게 되는거예요  .그때부터

그래서 하나님 
이러한 이러한 세상에서는 우리가 반드시 빠져 나가야되는 거지 여기에서 우리가 무슨 아방궁짓고  자자손손  먹고  사는게  진짜 복받은  아니네요 라는 
오히려 우리가 깨달아야 되는 거예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사람들이  바르고 착하게 변할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자기가 부인되면 그냥 힘이 빠지는거지  
힘이 빠지게되면 인간은 객관적으로 봤을때 착해보이게 되있어요
그건 착하게 변한게아니라 '아니구나하고 힘이 빠진 거예요
어느날  죄를 짓다가도 힘이  빠져버리면 그것조차도 데면데면 해질때가.있지않아요그런거예요 
우리가  변해요 변하긴요
그렇게 힘을 빼서 부인을시켜가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안에는 끊임없는 욕망이 정욕이 솟구쳐 올라오죠 ?
그러니까 
 나는 파파 할아버지가 되어도  사망의 몸에서 벗어날  없는거구나
그러니 하나님 
어서 어서  자아를 멸망시켜주옵소서 
 세상 그런 이들이 모여서 구축해 놓은  세상은 멸망받아 마땅한 곳입니다 
이리로 가야되는거예요

 투쟁을 해서 누구를 평등한 사회로 구현하여 가난하고 압제받는 이들을 위하고 ...
그거 아니라니까요
고런 인간들이 
진짜 많은 이들이 자기보다  
자기가  투쟁을해서 싸웠는데..
 갑자기   로또   대박을 맞은 것처럼  사람들이 자기보다 훨씬  몇배나 나은 환경으로 올라 가잖아요 ?
그거  못자요
자기가 이만큼 노력해서 저들이  살게되도  보다는  살아야되
고게 인간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 우리의 행위를 갖고 너무 인간들을 평가절상해서 엉터리 신앙을 갖고 건강한 교회를  건전한 교회를 만들자고 하는거예요

우리  서점에서 책을  팔기로했는데 
아니  .. ..저는 .우리교회에서 적어도 그런 설교(?) 나오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어요
목사가 여기에서 자기가  책을 팔아서
그거를 갖다가   다음 우리 인제  책을 낼려면 그걸 열심히 팔아서 모아서 이제 책을  내야되잖아요 ?
우리 김계희집사님이  맨날 여기서 책을 팔아서  결산을 하니까 아시겠지만  
그걸 팔아서  다음 책을   수있는  거의 불가능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도서출판 후원금도 받고 
 이렇게해서 근근히 거의 이제 저희 아버님이 나머지는  채워서  책을 하나 내주시고 내주시고 하는데
.
여기서  팔아서 제가 무슨  돈을 버는 것처럼...
어이 목사가  팔아갖구 교회헌금 안하고 자기가  갖는다구 허허...
그거 .팔아갖고 제가 진짜 돈이라도 
 백불  천블 벌었으면 그러면 진짜 어떡헐뻔 했어요 ?
아니 오히려 여기서  .
그렇게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목숨걸고 말씀 준비헤서 여기서 가르치는 이에대한 예우는 그런 것이어서는  되잖아요 ?
오히려 책이  많이.팔려서 
우리 목사님이 다음 책을 내는데.있어서  편하게.책을    있어 좋겠다라구 격려는 못해줄 망정 ..
 ,우리.교회에서.책을.팔아서 ...
그래서 그러면  팔면 되는거지 
그랬더니   판다구 지랄을 떨어가지구...
그럼  어떡하라는 얘기예요 ?
그러니  말씀을 어디로 듣는거냐구요 이게 
 ㅡ도무지 그냥  정도 수준밖에.안되나 ?
그러니 앞에 요렇게 서서 얼굴들을 이렇게 보고 있으면 ,그러면 
내가 나를 소진하여 지금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한 반응이 이렇게 나오는 거라면 내가 여기  있어야  필요가 있는 건가 ?
 생각이 저에게  들겠냐구요
이거  무슨 배신도 아니구 그러는 것도 아니구 그냥 절망 

본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얘기했을지도 모르지만 
희망을 갖고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준 일에 대해서 희망을 갖고  분투하여 일을 할려면 사람들이  속에서 정말  복음에 반응하는 모습들을 제가 봐야.힘이나는거예요
그거 신경이 쓰여서 어떻게 말씀을 들었을까요 ?     오히려 안타깝네요.
오늘 책이 많이 팔렸으면 어떡하지.허허   그래가지구 우리 목사님이  오늘 돈을 많이 벌었으면 어떡하지 ㅎㅎㅎ
 신경쓰여서 어떻게 말씀을 들었을끼요 ^^

여러분 우리는  그냥 그런 존재예요
그러니까 여기다 희망걸고  그러지 마세요

그냥 아들의 복음 , 다른 거에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조심하시면서 
그냥  손들고 예수의 십자가 붙드는  밖에 없구나 그냥 그렇게  사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린 그렇게 무력합니다더럽습니다 
불가능합니다
아버지 
 속에서도  골고다에서 지금까지.빛나고 있는 예수십자가를 봅니다 
더욱더 우리의 현실을 딛고  십자가로 가까이  수있게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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