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3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2. 21:18

히브리서 3강  

<기도>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찬송할 수있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은혜속에서 때때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기쁨과 안식 행복 등을 보내주심을 감사합니다
 아침에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이.말씀이 우리의 가슴에 다시 한번 이해되어지고 깊이 박혀 우리에게 그러한 천국소망으로 말마암아 행복과 안식과 기쁨과 평안이 있게하옵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

히브리서1 1절에서 3 까지죠 ?

<말씀히브리서 1:1 ~ 1:3>

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부분과 여러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모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영광의 광채시요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여기 1절을 보면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부분과 여러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모든  마지막에 
이게 아주.중요한 말예요 
 모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마지막 종말이란 말이 나오는데여러분 종말이 뭡니까 종말 ..
심판이 완료되는 시점을 종말이라 그러죠?
심판이 그러니까  구원받을 사람들은 구원받고 영원한 멸망으로 들어갈 사람은 멸망으로 들어가서 이렇게 완전히 분리가 되는  상태를 종말이라 그래요 
그런데  종말의 모형들이 이제 성경에 굉장히 많이 나오죠 
대표적인게  노아의 홍수사건이죠 그보다   아브라함을 택하시는  그런 이야기 , 이스라엘을 택하시는 그런 이야기 , 노아의 홍수사건에서  하나님께서 노아와 노아의가족들만을 구원하셨는데 하나님이 노아에게.은혜를 베풀어 그들을  구원했다 그러죠 ?
그러면  어떤 사람에게만 은혜를 베풀까요 ?

그럼 우리가 신약에 가보죠 
하나님이 은혜주실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은혜 주시지 않겠다고 하시는  사림들은 그냥 안주는거예요 
하나님 마음인거예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자꾸 불공평이다   부당하다.이런 말을 하는게 뭐냐하면  인본주의적 발상인데 하나님이 어떤이들에게 은혜를 주어서 살려낸다라는 의미는 나머지가모두   자격이 있는데도.불구하고 그걸  무시하고 어떤이들만 살려내는게 아니죠?
여러분    구원의 현실  역사의  실체에 대해서 내용에 대해서 여러분이 분명히  확인을 하셔야되는게 있는데
하나님은 모두다  자격이 있는 자들을 만들어놓고 거기에서 자기의기호에 맞는 어떤 자들 .그리고 본인이 흡족할 만한 어떤 열심을 내놓는 어떤 자들을 살려내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존재하시고 나머지는 존재라는게 없었어요
원래가 그죠 ?
하나님이 신이시고  어떤 존재도 없어요 
신이란 개념자체가 다른 모든 존재를 부정하는 개념예요 
신이란 개념이요 
그러니까 다른건  없는거예요 
무존재 없음 ..
없음이란거 자체가 죽음예요 
근데 거기에서 죽어있는  더스트 먼지... 아다마에 하나님이 은혜를 부어서 뭔가를 존재를 만들어내어 이걸 살게 한다는  자체가 
어떤 이야기냐하면 
원래 없는데   죽어야되는 어떤 것에서 하나님이 뭔가를 생성케하여  만들어 발생케했다라는  자체가 고게 뭔가를 설명해주기위해 
~ ~죽어있는 ... 그러니까 
일번 먼지 이번 먼지 삼번 먼지 이렇게 먼지들을 이렇게 만들어넣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가입했을때 어떻게 산자가 되는지를 보여주는게 구원의 역사인거지 ...

이게   자들인데.하나님이 이걸  무시하고 어떤 자들만 불공평하게 택해서 살려내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걸 오해하고있는거예요 사람들이요 ..
그걸 인본주의라고하는데 모든 인간은  가치가 있다 
행복추구권이있다 
이건 인간이 신이 되어버린 인간이 
인간 존재에 대해서 지금  오해하고있는거예요 그건요 
인간은 가치가 있는 존재가 아니고 행복추구권이있는 존재가 아니예요 .
그냥 하나님의 은혜가 가입하지  았을때  모든 존재는  그냥  죽은 흙이예요 
움직인다고해서  땅에 이렇게 굴러다니는 먼지와  움직이는 존재가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그래서 때때로 여러분 우리가 우리자신의  행위나  이런 것들을 보면서 *******
`
 개도 너보다 낫겠다 `이런   자각을 가끔하게 만드는게 ...

진짜 하나님의 은혜가 가입하지 않았을 때는 짐승보다 조금  나을게 없다라는   그게 바로 존재라는 것을 우리에게 경험케 해주는 거예요  솔직히 개보다 우리가 나을게 뭐가있어요 ?
생각을 한다는것 ?
근데  생각이  어디로 수렴이 되고 있나요 ?
나를 위해서 살겠다는 ...
그게 동물적 욕구와 욕망이지 뭐예요그것이 
모든 생각이  그리로 가잖이요 ?
어떻게하면 내가 행복할까 ?
어떻게하면 내가 남보다  훌륭한 사람으로 인정될까 ?
어떻게하면  많은 쾌락을 수집하여 나를 즐겁게할까 ?
그거 아닙니까?.
그니까  하나님이 어떤 무리에게 은혜를 베풀었다하는건 하나님의 은혜가 가입하여 산다는게 뭔지를 가르쳐 주시는거지  가치있는 존재들 중에 하나님이 그냥 자기 마음대로 누구는 버리고 누구는 살리고 버려진 자는  어떻게 되는둥 ...

그래서 하나님이 그러는거예요 
'
너는 차리리 나지않는게 날뻔했다'라고 하는게 뭐냐하면 ,   하나님의 은혜가 가입하지 않은  자는 나지않은     살아있지않은 죽어있는 흙과  아무런 그니까 비교해서 차이가 없다라는 뜻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은혜를 베풀어서 어떤게  자고 어떤게 죽은 자인가를 구별하는게 종말이라니까요 
심판이 완료가되는   종말이라 그래요  그니까 하나님 나라에서  묵시 속에서 이미 구별이되니까
그래서 종말이 이미 일어난거다 라고 이야기하는거예요

그러니까 종말이 그렇게  이미 일어   상태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밖에 일을 하실  없는 가를 배우는거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세상 속에서   그렇게 이제  어떤 사건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무리가 분류가 될때마다 
아니 나는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살게되었는가 감격을 하셔야되는거지 거기에다 토를달아서 하나님이 이렇게 일을 하셨으면  낫지 않았을까요 ? ' 
이건 아니란 말이죠 ^

노아의 대에  벌써 이렇게 분류가 됬죠?
나머지는  죽었어요 .
하나님이 노아에게만 은혜를 베푸셨어요 .
하나님이 다른 많은 이들에게도 은혜를 베푸실  있었는데  근데  8명에게만 은혜를 베푸셔서 밖에서 문을 열어서 닫아버리셨어요 밖에서 닫아버리셨단 말이죠
그니까 절대로 이제는 밖에서.아무리 문을 두들겨도 못열어요 
그니까 하나님이 구원을 완료시키는거예요 그런데
그안에는 노아의 방주에 백이십년동안 노아가 방주를 만들면서 
예수님이 노아를 통해  영으로  옥에있는 영들에게  
지금 옥에 있는 영들 .그러니까 지옥에 지금있는 영인데 그때 당시에 노아의시대때 살았던자들 
이게 베드로서에 나오는 이야기예요 
베드로전서 3장에 
그리스도의영으로 노아를 통해서 복음을 전했다그러죠 
그런데 아무도  들어왔어요
근데 만약에 그얘기를 듣고 살인자 강도  그때  살인자가 없었겠어요 ? 사기꾼 다른 착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을텐데 기질이나 성품상  ~~^ ^^
그런데 하나도  들어오고    사기꾼같은 새끼들만 들어왔다고 생각 해보세요 
문을 열었더니  저런 애는 들어오면  되는 애들인데 개네들이 왔어요 
그때 하나님은 문을 닫으실까요 ?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서 예수님 옆에 달렸던 강도처럼 
 예수님옆에 달린 강도가 예수라는 방주로 들어간거든요 마지막에,
그러니깐 구원이라는건  그사람이 이세상에서 어떤 자로  평가받았은가와 아무 상관 없는 거에요
방주에 들어가면 . 
그걸 구원이라고 하는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의인이 되고 어떤 훌륭한 자가 되어서 방주가 굳이 필요없는 사람이 되버리면 안되요 
나는 이런 존재이기 때문에 저리로 뛰어들어가지않으면  죽는구나
이게 도피성이 갖고있던 메세지였잖아요
나는 저리로 뛰어 들어가지  안으면 죽는구나를  역사 속에서 배우는  성도의 신앙생활이라 그래요

그러니까 그렇게해서 하나님이 갈라내는 거예요 
아브라함을 보세요
  
아브라함때에..
아브라함이 누구의 후예입니까 샘의 후예 아녜요 ?
그런데 샘족 중에서 
~~아아 ....
우상을 섬기고

아브라함도 우상을 만들어팔던 자니까
그냥 백프로 우상에게  넘어 갔어요

 죽었어요 .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지않으면 그렇게 되는거예요.
샘의 후예가 
근데 그중에 제일 보잘 것없는 먼지에게 하나님이 찾아가셔서 내가 너를 복의 근원으로 만들거야 그랬어요.그리고는
 본토 친척 아비집  끊어내라 그래요 왜냐하면  이제 하나님이 새로운 가정을 만들어서
너를 , 너로부터 비롯되는  가정말고는  죽은 흙으로 그냥 버려두실 것이라는 약속을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집을  끊어내라고 하시는 거죠

 이야기가요
나중에 신약으로 넘어오면요 에배소서나 바울서신에 보면 교회를 그리스도의 권속이라 그러죠 .그게 가족이란 뜻예요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데 어떤 가족이냐하면 노아의 가족처럼 은혜받은 가족이 생기는거예요.
그러니까  은혜받은 가족이 예수를 머리로 하여 이제  방주안으로 들어가는
그게 구원이다를 보여주는거죠
그러니까 이렇게 아브라함 노아  이런사람으로   종말을 모형으로 보여주다가 지금 오늘  1절의 말씀이 뭐냐하면 마지막날  종말을 아들로 확정져버렸단 뜻예요

그래서  모든  마지막에 아들로 말씀하셨다 .

그니까  아들로 말미암아 이제 아들을 믿는 자와 아들을 믿지않는 자로 갈리는거예요
그러니까 방주 안으로 들어가는건 아들을 믿는  
방주밖에있는게 아들을  믿는거예요 .
근데 아들을  믿는 자가 어떤 자로 설명이 되느냐하면 자기 스스로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던 
제사와 율법을  열심히지키고 종교행위를 열심히 했던자이런 바리새인들이 방주 밖에 있는 자들이었어요
방주안에 있는 자들은 누구였어요 ?
세리 창기 이런 범죄자들 
자타가 공인하는 죄인들
   믿지않으면 어떤 방법도 없다라는  아는 그들이 방주안으로 들어오는거예요

여러분 그걸 구원이라 그래요

그니까 우리는  당연히 어떤 지향성과 성향을 갖게되요 
예수를 믿게되면은 ,
오해하지 마셔야될게 , 예수를 믿는다고 여러분의
어떤 착하게  수있는 능력이 생기는게 아녜요.

오해하지마세요

능력이 생기는게 아니라 기질과성향이 바뀌는거예요 
그건 무슨 말이냐하면 내가 하나님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이 나에게 임하면 성령충만하면 우리가 죄를  지을 수있다 그러죠?
그게 성화론 아닙니까 ?
여러분이  배우신거 아녜요 ?
그러면 쪼금만  깊이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십자가가  필요합니까 ?
십자가 서기 전에 성령먼저 보내서   짓게 만들면 되잖아요 
 그래요 .? 
성령이 오면  안지을  있다면서요ㅡㅡ
성령이 오면   지을수있으면 구원받아요 
그러면 십자가를 뭐하러 굳이세우냐구요  골고다에다가.
그거 아들을 보내서 죽이지 않아도 그냥 성령보내서 착하게 만들면.되잖아요
능력줘서ㅡㅡ
그런데 성령이 오기전에 예수가  와서 죽었다니깐요
그말은 ..그리고  
 구약도 마찬가지지만  우리가 수요일날 이사야서도 찾아봤고.신약에서도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계속 기도하신다 그러죠 ^
지금도 살아서

보좌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간구하신다 그래요.
성령이 우리안에 들어왔잔아요
능력있다면서요
  질수있는  능력이 있다면서요
근데. 예수님이 지금도 기도하셔야되요?
여러분은   지을 수있는 능력을 받은게 아니예요.
어둠의 세계에서 하나님이 뽑아냄으로 말미암아 어둠의 실체를 분별하게되고
 어둠의 실체를 분별함으로 말미암아
이게 더러운 똥이었구나 라고하면 자꾸 발을 빼서 씻고 싶은게 성향이라 그래요
그런데  육신이 그걸 그리로 땡겨지는거예요.
내가 흙으로 만들어졌기때문에 땅의 것이 나에게 너무 매력이.있는거죠.
그러니까 땅이 나를 끌어 당기는데
죽는 날까지 그럴꺼예요
아니라고 하지마세요
여러분은 죽는 날까지 땅으로부터 당김을 받는데  성향이 바꾸어짐으로 말미암아 이게 불편한거예요 
이걸 고난이라 그래요
 고난을 통과하면서 
아니 나는 여기서 이렇게 나가고싶은데    육신이  땅으로 자꾸 끌려갈까 ?
그리고 재미도 있어요 ....
좋기도해요 , 그게 ....
그때에  , 여기서 부르짖음이 터지고
 상황에서 부르짖음이 어디로 연결되냐하면 ...

예수님 , 그래서 예수님이 2천년전에 십자가에와서 죽으실 수밖에 없었던거군요.

그걸 올바르게 깨닫게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거예요
그자들이  종말에 마지막날에  아들로 말미암아  말씀하신 하나님의 그뜻을  말씀을 분별한 사람예요.
그들이 방주안에 들어온 자예요
방주안에 들어온게 예수믿는 거라 그랬잖아요

여러분 예수님께서 ...

제가 주일날 ,   우리가 사는 이역사가 무덤인줄을 제가 설명을 해드린다고 했잖아요 ?  레위기갖고 설명을 해드릴건데 ..
분명히 성경이 이세상은 무덤이라 그래요 .하나님이 무덤에서 우리를 건져냈다 그러는데.
무덤에서 건져냈다라고 하는건 
영적인 묵시 속에 완료된 우리의 구원을 이야기하는거지 , 
우린 지금  역사 속에 살죠?
육신을 갖고 
 역사 자체가  육신이예요 
그래서 역사가  무덤이고  육신이 무덤이예요 .
여기에 갇혀서   생명이 여기에 들어와서  무덤 속에서 분투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내안의 심겨준 새생명이 이게 얼마나 엄청난거냐하면 이게  무덤을 뚫고 밖으로찢어발기고 나오는거예요

요게 십자가예요

예수님이 무덤 속에 갇혔는데 마치 요나가 물고기 뱃속 , 
스올이라하죠 ^ 굳이 성경을 그걸 
지옥예요  무덤  
근데 물고기가  요나를 토해내죠 ?
소화가 안되는거예요 .소화액이 분명히 요나에게 부어졌을텐데 
요나가  소화액에 녹지를 않아요
이게 하늘의 생명이라그래요 
예수님이 무덤 속에 들어갔는데 
무덤이 감당을 하지못해요
그래서 무덤이 사흘만에 예수님을 토해 버리는거예요소화 안된다
스올 , 물고기배가 요나를 
"
 이거 소화 안되는  내가 괸히 먹었네하고 토해내는거죠.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온거죠
그래서 이게 지금 나를 소화해서 내안에 들어있는  생명까지도 소화를해서  옛사람화 시킬려고 내안에 있는  다른 법이 자꾸 나를 끌어가는거죠.  끌어가는데..
내안에 하나님이란  생명이 들어와서  무덤을 찢어발겨버리는걸 인생이라그래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인생은 열두토막나는 처절한 인생인거죠
레위인이 아내를 열두토막내는   이야기라 그랬죠 ?
우리를 열두토막을내서 세상이 감당할 수없는 , 세상의 죄를  폭로시켜버리고
세상이 감당할 수없는 하나님의 백성이 존재한다는  보이는게.사사기의 마지막 장면이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세상에서 편할 생각하시면  되요 
 세상에서 어줍지않은 행복 ?
물론 우리가 그런 우리 ...
굴지성이라 그러죠?
 속으로 들어가서 어두움과 습한걸 찾아가는  뿌리의 성향을 굴지성이라그래요 
그런데 성령이 임하면  이게 굴광성으로 바뀌어요.
뿌리가 밖으로 빛을 찾아서 올라오는거예요 
그러면  존재가 어떻게되요?
역사 속에서 말라죽습니다 .
근데  죽음이 바로 사는 길예요
성향이 바뀌면  무덤 속에서 그냥 즐겁고 행복하다라고 착각하면서 사는 그런 이들과 물과 기름처럼 둥둥뜨게되요 점점점점....
이야기도 통하지않고 
그러다가 혼자 말라죽어요
하나님이 쬐는 빛이면 여러분이 세상에서 말라,  말려죽이는 빛이예요
근데 
영원 속에서 만약에 
이세상에서
 육을 그렇게   빛에 의해 태우지 않으면 여러분이 영원 속에서  육을 영원히 죽지않는 육을 갖게 되는데 
그게 저주의 부활이예요 
 육신과   육신이 지향하는 것을 그대로 갖고 영원히 사는게 지옥의 육신들인데 그렇게 태어날꺼거든요 
거기선 영원히타요
그래서 여러분이 이세상에서 타고 가야되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인생은 지옥이어야해요

너무우 ㅡ제가 비관 적으로 인생을  이야기하는 것같에서   송구스럽습니다만

진리를 말하도록되있는게 목회자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수가 없어요
여러분을 기분좋게 해드리고 긍정적 사고를 갖게 만들어서 오늘도 행복하게 살게 해드리고싶지만 .
그건 30초짜리 행복예요 
여러분이 갖고싶은 어마무지하게 갖고싶던 차를 그냥 어떻게 땡빚을 내서 하루에도 열두번씩 닦으며  가죽냄새에 취해서 거기서 자기도하고......(ㅎㅎ)
몇일 갑니까 ?
너무너무 살고싶던  집에서 사랑하는 님과함께  생횔을 시작했는데
그게 얼마나  허니문기간이 얼마나 될까요?
여러분 세상이 만든 행복과쾌락은 잠시 여러분을 마취시키는거예요 
절대 그건  영원으로 연결되지않아요
우리 인간의  공허란건 하나님이 빠져나간 자리이기 때문에 무엇으로도 채워지지않아요
그런거가  안온다고  ...
가끔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허락하실 거예요  그때는 즐기세요.즐기지만 
  시들어 떨어지는  쾌락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아니구나 '생각하시면 되요
 일부러 굳이 오는 것도

 내가 어떻게 예수님의사람으로서 이걸 홀랑 받아 먹을까 ? '

아니 여러분  그게   죄예요 .
내가 무슨 대단하게 다른 사람과 달라서  그거 이긴 다음에  나에게 오는  쾌락은 그거 먹었을때보다  크다는걸 아세요 ?
내가 이를  물고이겼을때 
그것도 마찬가집니다 
그건  예수가 주는 행복아녜요
그렇다고 싸우지 말라는 뜻이아니라....
당연히 싸우게되있어요 여러분 
당연히 싸우게 되어있는데 거기에서 내가 싸운다라는 , 지금 내가 열심히 싸우고 있다라는 그러한  자가진단이 내려지거든 이건 분명히 나에게 독이 되는 것이지 절대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의가 아니구나 생각을 하시면되요
그러니까 예수믿는건 많이 생각하고 많이 고민하고 그러셔야되요

제가 요즘 생각이  바뀐게 
저는 손에서 이렇게 책을 놓으면 불안해갖구요
그래  봐도 들고 다녔어요.
활자 중독증요 
그래갖구 너무 시간이 아까와서
 화장실에   교회나  저희집의 화장실에가면 화장실에  책상이.있어요 (.ㅎㅎㅎㅎ)
ㅎㅎ 그래서 저희 아버님이 옛날에 그러면 치질 걸린다고 근데 아직 괸찮아요 ㅎㅎ

오래 앉아서 뭐든 뭐든 읽어야되요
근데 어느 순간 생각이 바뀌었어요
남들이 써놓은 어떤 것들을 계속 읽어서 여기 넣는 거보다는 하나님이 나에게.주시는 
 인싸이트 , 그분과의 대화 이런  통하여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늘의 어떤  이런 것들을   민감하게 받아야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저녁 시간에는 아무 것도 안해요
책도 절대  가져가고 집에 
집에 있는 책도 닫아걸고 안봐요
그리고 생각해요
하나님 생각
그게 기도예요

새벽에 와서 한시간 두시간 앉아서 가만히 생각하고 
자기 전까지 그냥 계속 생각하고 꿈속에서도 연결해서 생각하다가 새벽에  와서 생긱하고 ...(ㅎㅎ)

여러분 하나님 나라를 그냥 그냥 이렇게 예배당에 와서 여러분이  종교행위.봉사  일주일에 한번 설교 듣는  이런걸루 들어갈 수있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절대 그러치.않아요 
생각이 많으면요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어떤 뚜렷한  기둥이 내안에  서게되면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아요
그런 사람이 여러분 주변에.이렇게 한두명씩 있어야되요
그래야 그게 진짜 교제예요
엉뚱한 사람들  만나갖고 쓸데없는 얘기 그런거하지마세요 
그런 분들 만나서 진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나라를 아는 그런 이들은 저런  변하지않는 어떤 뭔가가  안에 분명히 있구나 그리고 나도 그리로 열심히 한번 쫒아가보는거죠

내안에 뭔가 움직이지않고 고정되있는 뭔가있으면 사람이 압도되게 되있어요
그러니까  쉽게 흔들리지 않아요
세상사람들은요 자기들이  한다고 대단하게  그렇게 열심히  추구하지만  헛것  좇는 거예요
여러분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 돌이었다라는  
마태복음 21장에  건축자들 , 포도원농부들있죠 ?
건축자라는  단어 자체가 건축의 전문가라는 뜻예요 세상에서 자기들이 추구하는있는 어떤  세상의 성전을 세우는데 도사들이라는 뜻예요 
 건축자들이 진짜 모퉁이 돌을  알아보더라는게 그거의 핵심인 거예요
버려요 건축자들이 
전문가라고하는 이들이
진짜  단단한 그리고 이건 세계 최고의모퉁이 돌이죠
히브리사람들은 모퉁이돌을 세워야
거기서 부터 건물이 시작될  있거든요
그래 그거보다 중요한게 어디있어요?
근데 그거를 가는 족족 갖다 버리는거예요
그게 세상사람들의 안목이라니까요
 버리느냐하면 열매달라고 왔는데

아니 거기  포도원농부의 비유에서 중요한 내용이 뭐냐하면 
그들이 주인으로부터 세를 받았다는 뜻인거거든요 세를 받아서 산다는건 그거 없으면 죽는다는 뜻예요
그러면 세를 받아서 살았으면 거기서 나오는 뭐든게 주인의 은혜로부터온 거다란 자각이 있어야되는거예요 
그래서  감사해야되는데 
열매를  줬다는건 열매가 
없었기도했지만 
열매가 없다라는건 뭐냐하면 
주인이 요구하는  열매가 아닌 다른 열매
우리들이 열심히 뭘해서 만들어놨으니까 이건 내꺼다ㅡ
 비유가 바리새인 한테하는 얘기잖아요?
바리새인들이 자기들이 열심히 종교행위를 내어놓고 이건 내껀데 ~라고 붙들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거기에대해 얘기한 내용이란 말예요 그게 
그니까 내가 뭔가를 해놓고 '내껀대하는건 예수님이 요구하는 열매가 아니란 뜻예요 
그니까 근데 예수님이 엉뚱한 열매를 내놓으라고 하니까 
 맨들어넣은 열매가 이거 밖에 없는데 그리고 이건 내껀대
엉뚱한  달라고그러니까
있지도않을뿐만 아니라 엉뚱한  달라고그러니까 죽일  밖에 없는거예요
없는데 어떻게 줘요?
그러니까  아들이 왔을때도 갖다버리는거예요.죽여서
그게 세상의.안목예요

여러분은 예수를 믿으셔야되요
나를 믿으면 안되요.
예수를 믿는다는  자체가  단어  어구자체가 
나에대한 믿음을 내려 놓는다는 뜻이잖이요
그러니까 예수를 믿는거죠

그니까 여러분은  마지막에 아들로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진의를
 분별하셔서   아들을 믿는 자가 되셔야해요
아들을 본받겠다고 섣불리 나서지 마시고 
아들을 믿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에.감사합니다
하나님 
예수가 우리를 위해 이땅에 오셔서 죽으신 이유는 우리가 육을 입고있는  우리는 불가능하고.무력한 그런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 그걸 인정하기 싫어서 
나는 성령받아서 예수의 도움 없이도 이렇게  하고있다라는 고런 가치관까지도 챙기려고하는 이런 우리안에 있는 악마성  
하나님  많이 산산 부서져 우리 예수그리스도  이름과 십자가와 피만을  의지하고 붙드는 성도들  되게하여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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