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2강 (아틀란타 김기혜님 녹취)
히브리서 2강
<기도>
..........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
오늘도 그 평안 꼭 붙들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잘 살아낼 수 있게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말씀:히브리서 1:1~1:2>
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부문과 여러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이
2: 모든 날 마지막에는.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세계를 지으셨느니라 ㅡ아멘
이 히브리서는 왜 아들인가에 대한 내용이 전체적으로 기록이 되있는거예요
율법이 아니고 왜 아들이어야 하는가?
그래서 대 주제를.이렇게 1절 2절에다가 적어놓고는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부분과 여러모양으로 우리조상에게 말씀하신 하나님 .이게.구약이죠 ?
구약 , 이 구약이 이 모든 날 마지막,
모든 날 마지막은 이제 말세죠 ?
말세는.예수님의 십자가 이후의 모든 기간을 다 말세라 그래요
십자가가 종말을 품고 이 땅에 들어온거잔아요?
거기서 심판이 일어났으니까 이제 종말이죠?
이사야에서 보면은 종말이 , 심판이 창조를 앞선다라는 말이 거기나와요 게알디스보스가 한 얘기가 아니라 성경이 한 얘깁니다 .이사야가
그래서 마지막은 이미 창조성에 담겨서. 이땅에 오게되는거죠
그 마지막에 아들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이게 .인제 신약예요 신약 .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다.
그러니까 마지막에 이게 정답이다라는걸 가져온 아들이 창조에 관여했다라는건 바로 그창조가 종말의 그 현실을 설명하기위해 시행된 것이다라는 것을 담고있는 것이다
창조라는 것은 어떤 결론이나 결과 목적지를 정해놓지 않고 그냥 우발적으로 되어졌다가
거기에서 수없이 생겨나는 우발적 사건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당황하여 이런 저런 계획들을 막 세워서 이렇게 역사를 끌고가는 그런게 아니란 말입니다
이미 결정된 것을 그걸 언약이라 그러죠?
그걸 차근차근 이제 사람과 역사와 공간을 통하여 그려내는거예요
이 역사는 다 창세전 언약의 그림들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는거죠 ?
이 히브리서는 이름이 그렇듯 히브리인들에게 , 히브리기독교인들있죠?
그들에게 쓰여진 책이예요
로마가 인구분산 정책으로 여러곳에 디아스포라로 유대인들을 보내잖아요 ?
그래서 저 사도행전 2장에 보면 천하마을 각국 만국으로부터 사람들이 모였다 그러잖아요 ?
절기때는 유대인들만 모이는데도 그걸 천하만국으로부터 사람이 모였다라고 얘기하는건 그마만큼 유대인들이 여기저기 디아스포라로 많이 퍼져 살았다는 그런뜻예요
이렇게 인제 여기저기 퍼져있다보니까 그 그들의 교회에 그들이 이제 오순절날 와서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회심을 하여 가서 교회를 세웠을거 아녜요 ?
여기저기
이렇게 인제 그 교회를 세웠을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나겠어요?
이방의 그런 잘못된 신관이라든지 종교관같은게 스며들고
정말 무서운건 인제 그 싱크로티즘이라해서 어느곳에 종교가 퍼지든 그 지역의 토속종교와 항상 이렇게 믹스가 되고 섞이는 부분은 좀 있게 마련예요
근데 그런거보다 진짜 무서운건 유대인들이 이제 자기들의 그 행위 그 율법을 무시하는 예수님을 잡아죽였잔아요 ?
근데 예수님이 살아났단 말입니다 사흘만에
진짜 자기.말대로
그래서 그 살아난 것을 수많은 ㅅ사람들이 봤고
또그것을 그 부활을 전하는 전도지들이 막 생겨나기 시작했잖아요
하나님의 교회가 초대교회가 예수의.부활을 그렇개 전했단 말예요 .
그래서 그러면 자기들이 그 예수를 죽인 자기들이 유죄로 판결이 나게되잔아요 ?
그러면 어떻기 해야되죠 ?
기독교를 말살해야죠 ?
그래서 바울의 서신서를 보면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당한 그대상이 누구냐하면 유대인들이예요
뭐 로마사람들은 대단하게 관심도 없었어요 .근데
유대인들이 유대기독교인들을 반역자로 몰아서 잡아죽이고 두들겨패고 그런거죠
그 스데반을 돌로쳐서 즉결심판 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그런거예요
반역자로 몰아서 죽이고 그리구 보고를 하면 아무일도 없었던 그런일이 되는거죠
그런데 아무리 막아도 이 사람들이 도망을 다니면서 계속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하고 또 기독교를 전하니까 유대교에서 거짓 선자자들 거짓스승들을 기독교안으로 투입한거예요
옛날이나 오늘이나 이렇게 잘 쓰이는 방법이죠 ?
거짓교사 거짓선지자들은 전부 유대교에서 파송이된 사람들인거예요
그래서 계시록에 보면 유대교를 ,유대인을 사단의 회라고이렇게 얘기하고있잔아요
그니까 교회 참 교회를 핍박하는건 어디 외부에 있는 그런 그 사람들이 아니라 교회안에 있는거예요 .
교회안에서 교회라는 큰 무리 , 그 무리안에서 이제 그 마귀의 종으로 쓰이는 이들이있어요
그래서 이걸 오늘날 그대로 한번 가져와보세요
이건 뭐 예수님 당시에만 있었던 일이아니라 역사내내 있었던건대
인간들의 그 자존심과 인간들의 그행위의 가치를 챙길려고하는 그런이들이 종교인예요 물론
이들이 항상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는라고하는 그 예수의 공로
인간의 자존심을 묵살해버리는거죠 그거는요
니들은 아무것도 하는게없다라고 이렇게...
그런 사람들을 늘 핍박했죠 다 때려 죽여요
왜냐하면 네가 우리 인간자체의 보편적 자존심을 이렇게 묵살할 수 있느냐라고 해가지고
오늘날도 예수의 피. 십자가를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이 굉장히 싫어해요 .뭔가를 하고 싶어서 어쩔줄을 몰라요
심장이 뜨거워요ㅡ그게 뭐예요 열심이죠
그 심장이 뜨겁다는 단어예요 열심이라는 단어가.
그 심장이 뜨거워서 이게 이냥 뭔가를 자꾸 히고싶은거예요 .인간들이
그러니까 ㅡ근데 거기다 대놓고 예수그리스도 .십자가가 다 완료했다라고 얘기하면 그러면 우린 뭐야 이렇게 되는거죠
그러니까 오늘날 기독교는 미완료 종교가 되버린거죠
십자가에서 이미 예수님이 완료시켜놓으신걸 미완료로 끌어내려서 자기들의 어떤 열심을 보탤려고하는 그런거죠
그렇다고해서 또 그런 말을 히면
아 그럼 나는 아무 것도 안 해야지.
아무 것도 안 해야지가 뭐예요 ?
그 아무 것도 안하는 행함을 내가 하겠다는거죠 그게 행위예요
성도는 아무 것도 안 해야지라는 생각이 들면 안되요
그게.행함이라니까요
내 행함의 가치가 있으니까.아무 것도 안 해야지하는 거예요 그게 무서운 행함이란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방긋방긋 웃으면서
예수님이 다 하셨는데 뭐
아니 어떻게 ..아니 참 ..그런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를해보면 생글생글 웃으면서
아이 ...제가 죄인중의 괴수죠 .제가 그냥 지옥가야 마띵한자예요
여러분 그 말이 그렇게 웃으면서 나오는 말예요 ?
저가 죄인중의 괴수죠 저는 지옥가야 마땅한 자예요
이건요 가슴을 찢으면서 해야될 소리예요
근데 생글 생글 웃으면서 아이구 목사님 말씀대로 제가 죄인중의 괴수맞아요 ㅡ
진짜 아는거야 ? 제가 속으로
진짜 아는데 그 얘기를 생글생글 웃으면서 해 ?.
그러니까 머리로 관념으로만 기독교를 갖고있지 삶에대한 고민이 없어요 그 두려움 공포가 없다니까요
하나님이 얼마나 오묘하시고 크신 분인지에 대한 그런 아픔들이 없어요 어떻게
그니까 기독교란 자체가 그냥 어떤 기호나 개인 적 신념 , 이런게 된거예요
여러가지 것들중에 하나 선택해서 내 기호식품 찾아먹듯 하나 선택하고
개인적신념으로 하나 붙들어서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들어내는 하나의 방법으로 또 쓰는거예요
그건 기독교가 아니예요 여러분 ,
우리는 이미 완료된 상태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 땅에 와요 .
여러분 애기를 낳으면 애기가 뭐 장성하여 크지는 않더라도 그 애기안에 간이나 심장이나 뭐 비장 위장 이런거 없어요 ?
완벽한 생명체예요
자라면서 간이 생겨나고 뭐 콩팥이 생겨나고 이런게 아니라 완벽한 생명체 그 완벽한 생명체가 더욱더 풍성한 것을 배우고 누리는게 신앙생활이지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신장하나 만들고 열심히 노력해서 간하나 만들고 이게 신앙생활아니라깐요
근데 알메니안주의나 이 로만 캐토릭같은거 말이죠 , 펠라기우스주의같은건
전부 저희들이 노력해서 이거 하나씩 더 ** *만드는거죠
생명은 이미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고 칭조되요
그러나 그 풍성함이 어떤 것인지 우리가 모르니까 신앙생활을 통하여 역사 속에서 하나님나라의 풍성함을 우리가 배워가는거예요
구원은 여러분의 행위로 좌지우지 되지않아요
그럼에도 오늘 날도 그런 어떤 그 교회의 어떤 운영을 위해서 사람들에게 열심을 막 독려하고 강요를 해서 그냥 이 불쌍한 교인들을 뺑뺑이 돌리는거예요
새벽부터 밤까지.그렇게 일하고 들어오는 사람들 또 뭐 특별새벽기도니 천일제단이니 또 불러 불러 모아가지고 말이죠 그냥 졸려가지고 눈을 껌벅껌벅 하고 코피는 질질나는데
나와앉아가지고 이래야 복 받지 ㅡ이러면서말이죠
나는 뭐 얼마전에 요옆에 있던 ㅇㅇ교회 파산했다 그래가지고
그냥반이 부동산의 투기에 귀재거든요 .아주 승승장구하면서 사는 것마다 족족 이게 올라가지고 말이죠
치고 올라가더니 어마어마한 걸 샀다 그래서 근데 또 그렇게 하니까 시람들이 또 늘어났다 그래요
근데 왼걸 한달 갚아야할 이자가 28만불인가 뭐 얼마였다그러죠
한달에 그마만큼의 헌금을 거둘라면 도대체 교인들이 헌금을 얼마나 해야되는거예요
결국 파산해가지고 일간지에 그것도 기독교신문도 아니고 일간지에 어느교회.아무개목사가 파산 신청을 했는데 이건 하나님의파산이다ㅡ
이렇게 무모한 짓이지이게..
.하나님의파산이다
이렇게 세상으로부터 조롱을 받고..
사람들을 그냥 열심히 독려하여 사람들의 그 열심 뜨거운 심장을 살짝 살짝 부채질을 해주며는요 사람들은 자기가 하나님앞에서 뭘 한다라고 착각들을 해요 그러니까 집팔고 뭐 콩팥팔고 그래갖고 막 헌금하고 벽돌 한장에다가.자기이름 써주면 좋아해가지고말이죠
절에다가 기왓장 올리는거랑 뭐가 달라요 ? 그게
그런 열심 , 그 어떤 한 사람의 그리고 한 집단의 야망이 , 비젼이 서게되면 사람들이 정신 줄을 놓게되요 .그래갖구 그 비젼을 향하여 예수 하나님은 저 뒷전이고 그 비젼이 신앙의 중심이 되버린다니까요
여러분 교회는 비젼을 세우는 집단이 아니예요 하나님의.비젼이 성취되어지는 공동체지 , 무슨 교회가 비젼이 있어요 ?
아.CRC 교단에서도 말이죠 매년 비젼을 적어서 보내라고.. 하도 안 적어보내니까.협박까지해가지고
무슨 비젼이 없는데 어떻게 적어서보내요
'없음 '그러면 또 이사람이 나를 무시하는구나 그래갖구 또 그냥 그럴까봐 또 그렇게도 못 보내고
맨 비젼을 그렇게 물어봐요 어디 인터뷰하러가도 서머나교회비젼이 뭐냐고....
양은요 성도는, ㅡ양은 지독한 근시라서 바로 눈앞에 목자의 지팡이밖에 못봐요
그래서 수시로 그렇게 양떼들이 길을 잃어버리고 앞에가는 양의 꽁지를 놓치면 양은 그 무리를 찾을 재간이 없어요 .그래서 목자의 지팡이만 졸졸졸졸 쫒아서 다니는거예요 양이요
그런데 그 양떼들에게 멀리보고 비젼을 내놓으라고 그러면 도대체 그 근시가 뭘보느냐고요 멀리봐봐야 희미한데
여러분이 역사를 추측할 수있어요 ?
앞으로 무슨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추측이 가능하냐구요 ?
근대 무슨 비젼을 세워서.그걸 쫓아갑니까 교회가 .
인간들의 행위자체가 하나님앞에서 전혀 쓸모가 없어요 사실
.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가 들어가면 , 우리가 뭔가를 먹으면 그게 소화가되고 에너지로 밖으로 나오듯 그 은혜의 말씀이 들어가서 그 안에서 어떤 지향성과 방향성 그리고그 하나님나라에 대한 어떤 소원 , 소원을 두고 행하게하시게 한다고했으니까 , 그런 것들이 우리안에.생겨나는거지 , 난 이걸 할꺼야 , 안 할꺼야 .
이건 우리께 아니라구요
근데 기독교, 자기의 영원한 생명이 걸려있다라는 그런 기독교에 대해서 사람들이 고민하질 않아요
그냥 상식대로 살아서 그냥 사람들이 ,세상사람들이 착한 것 그러면 그렇게 합의해놓은거면 그냥 그거 좇아서 살면 괸찮은걸로, 정의로운것 그러면 그거 좇아서 살면 정의로운걸로 ...
여러분 갈라디아서 3장에.보면
너희들이 율법을 지킬려면 단 하나도 어기지 말고 완벽하게 다 지켜라 그러죠 3장 10절에 보면
율법의 온갖 항목을 모두 다 지켜야된다고 그러죠 안 그러면 어떻게 된다그래요 ? 저주를 받을지어다 그래요
그럼, 여러분이 율법을 지킬라면 단 하나도 빼놓지말고 완벽하게 지키셔야되요. 완벽하게 ..
근데 그.율법의.세목이 뭐 미슈나 미드라쉬까지하면 수천가지나 되는데
그거 다 지켜야되요 지금도 완벽하게
근데.그 어떤건 지키고 어떤건 안 지키고 그래요
율법은 하나님이 우리를 죄에 뮦어두기위해 주신거란 말예요
" 니들은 도대체 어떤 존재인지 알아먹니 ? 내 아들 예수만이 지킬 수있는게 바로 율법이란다 .그러니까 그 예수를 믿어" 그러는거예요 그 예수안에 들어가서 4위일체가돠는거예요
예수님께서 내가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 그랬죠 ?
처소를 예비하러가서 너희들에게 그 너희들이 거할 곳을 마련하러간다 그래놓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뭘 보내주느냐하면 올라가서 성령을 보내주죠 ? 그러면 성령이 바로우리성도가 거할 처소예요 .그러면 성령과 함께 연합된 그곳에 하나님이 올 수있어요 ? 없어요 ? 올 수있죠 ?
그래서 우라 성도를 또 하나님의 처소라고하는거예요
그러면 성도라는 존재자체가.성부 성자 성령 교회 이렇게 4위일체로 완성이되는거예요
근데 여기에서 성도가.자기의 존재성과 주체성을 우기기시작하면 일체가 되지않아요
그게.성도가 신이된다는 뜻이아니라 하나님이 누리는 모든 것을 성도가 공유하시게했다는 뜻이란 말예요 그리고 성도라는것의 존재양식이 매카니즘이 뭐냐하면 성도가다 비워지고 하나님이 채워지는 방식으로 교회가 완성이 된다는
그게 다른 종교와 다른거 아닙니까
다른 종교는 전부 인간들의 열심 과 노력이 가치가 있어서 그것에 의해서 성숙도가 결정이 된다구요
그러나 기독교는 그게 아니란말예요
그래서 그게 믿어지기위해선 우리가 얼마나 불가능한 존재인지를 먼저 알아야되는데
거기애 대해서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고통스러워 하는 이들이 없는거예요
이게 참 통탄 할 일인데 말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완전한 하나님의 백성예요
그런데 그.하나님의 백성이 그 하늘의 풍성함을 조금씩 조금씩.이제 누려가는 그길에 고통이 통과하고 시험이 통과하고.그러면서 세상에서 점점점점 손을 놓는 그 과정속에 있는거니까 그걸 그냥 잘 배우시면 되는거예요
그럼 , 믿음이란건 여러분이 이렇게 꽈악 꽉 쌓고 모아서 저수지처럼 갖고있는게 믿음이 아니예요 .
믿음은 여러분에게 사유되지 않아요
믿음이란건 하나님의.생명력은 수도관처럼 쉬지않고 계속 공급이 되는거예요 .그래서 아하 나는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다운 자가 되었는데 이 수도관이 끊기면 쓰레기구나를 알아야되는거지 나는 이미 많이 물을 저축해놨기 땨문에 나는 저 수도관이 끊겨도 한동안 관찮을꺼야, 그거 아니라니까요
능력이나 믿음은 우리에게 사유되지 않아요
그건 공자의 논어에 나오는 얘기예요
그건 덕이라니깐요 싸이는건 ㅡ
덕을 싸아봐야 하나님이 아무런 카운트안해주세요
타 종교인들도 할 수있는 걸 하나님이 심판대 앞에서 그걸 카운트 해주시겠냐구요
그래서 히브리어가 아들로 시작하는거예요
아들이 다 완료했고 아들이.다 완성한거야 그러니깐 그 아들을 믿어라
갈라디안식 신앙이라 그러죠 ?
율법과 행위가 이제 믿음과 보태줘야 구원이 된다 이걸 ....
갈라디아서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다른 복음 거짓복음 거짓선생 주의하라 주의하라 그런다구요 주의하라 ㅡ
그러니까 이 성경이 그리구 그 갈라디아서나 히브리서가 지금도 교회에게 주어졌다라는건 무슨 뜻예요 ?
오늘날도 똑같다는.얘기예요. 그러니까 그런 선동에 휘둘리시면 안되요 여러분
사람들은 너무 쉽게 선동을 당해갖고 말이죠 .선동을 잘하는 사람이 목회를 잘하는 시대가 된거죠 .아니 그건 뭐 오늘날 뿐만이아니라 옛날부터 그랬어요
사람들을 근사하게 이렇게 선동해서 그 불붙은 심장에다가 그게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들의 열심인거든요
그게 불붙은 심장이잖아요
그게 내가 하나님처럼 되겠다는거에다가.막 부채질을 해주면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요 .
세상에 이천억짜리 빌딩을 짓겠다고 예배당을 짓겠다고 헌금을 했더니.천억원이 더 나왔다 그러죠 ?
그걸 지금 바벨탑 쌓는거랑 똑같은거예요 .아니 교인들이 그렇게 돈이 많아요 ? 세상에 ㅡ
글쎄 거기에다가 뭐 여러가지 그분이 뭐 옛날부터 하신 이야기가 자기 꿈이 뭐
수첩에다가 아주 설계도까지 그리구 다녔어요 10여년전부터 그걸 그대로 지금 다 짓구있는데 , 별개 다 있드구만요 .카페도 있구 요즘 그게 유행이라면서요 .교회에 카페하나쯤.있어야 사람들이 와서 차도 마시고 교인들도 는다고 ....
예배당에선 예수를 배우는 곳이지 와서 차마시고 이런 걸 교인들이 헌금을 내서 꼭 만들어야되요 ?
거기다가 그냥 막 도로까지 다 막아놓고 이거 뭐 한다는게 참 ㅡ
한국으로 지금 직장 옮겨서 간 ㅇㅇ가 그 교회에서 와이프가 뭐 거기에서 오케스트라 단원이라 할 수없이 끌려다닌다고
아이 남자는 참 결혼을 잘해야되는데 ㅡ
근데 가서 듣고 앉아 있으면 아주 미치겠다고 자기는 , 아주 돌겠대요 .왜냐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 얘기.한마디만 해주세요 오늘은 예수얘기 한마디만 해주세요 그러는데 예수얘기는 단 한마디도 안하고 교회비젼이 어떻구 우리는 지금 쓰임 받고있고 이런 얘기만 하니까 아 ~ 오늘도 예수얘기를 못들었다 이렇게 일기를 써가지고 저에게 가끔 보내주는데 여러분 교회에서 예수를 가르쳐야지 딴 이야기를 하면 어떻게해요 ?
참 , 교인들 바보같애요 보면 , 그러니까.여러분 기독교는 그냥 없다 보시면되요
아니 예를 한번 들어볼께요
와이프가 남편한테 '여보 나 돈 좀 줘 내일 아침에 뭐에 써야되 ' 그랬을때
남편이 '그래 , 지금 늦었으니까 내일 아침에 줄께에 '
그랬을때 좀 믿고 자면 되잖아요
근데 어 우리 남편이 준다고 했으니까.주머니에 이걸 꼭 옮겨나야 , 혹시 안 줄지도 모르니까 그래서 밤에 일어나서 어차피 내일 준다고 했으니까.돈을 뽑아서 자기.주머니에 넣어 옮겨놨다 생긱해보세요.
그럼 이 남편이 아침에 일어나서 어떨까요 ? 기분이
내가 분명히 아침에 일어나서 준다고 그랬는데 지가 지손으로 열심을 부려서 이걸 지 주머니에다 옮겨 ?
이게 오늘날 행위를 강조하는 교회의 모습이예요
아버지가 준다 그랬으면 가만히 있는 거예요 그리구 그거 믿어드리는 거예요
그러면 그 아버지는 신실하시고 전지전능하신 분이기때문에 주신다구요 근데 꼭 자기 몸에 어떤 흔적을 만들어서
그걸 자랑하려구하구싶은거예요
그래서 바울이 그런거예요
육적 할례 필요없다 .마음의 할례 받아라 그게 뭐냐하면
육적할례가 뭐예요 ?
육적할례는 자기가 할 수있는거죠 ?
자기.몸에.흔적 낼 수 있는게 육적 할례예요 .그걸 율법이라그래요
그러니까 어떻게해서든 흔적을 냄기는거예요 열심으로 행위로 ㅡ
그런데 마음의할례는 자기가 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이 주셔야되는거거든요 .
근데 바울이 굳이 마음의 할례가 구원 받는 진짜 할례고 그게 ****
육적 할례를 강조하는 놈들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한게
인간들이 그. 하나님을 못 믿어드리는거예요 .안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꾸. 무언가로 흔적을 만들어서 갖고가고 싶은거예요
그래 그게 믿음 없음의 증거라니까요
우린 그냥 아버지가 내안에 들어오셔서 그 아들이 완료해놓으신 천국 그 복음을 믿게 해놓으시고 그로 말미암아 내 삶속에서 격발되지는 자기부인의 증상들을 드러내며사는 것이지 내가 뭘 한다 안한다 ...
그건 우리께 아니란 말예요
그 아들을 믿으세요
히브리서는 전체가 다 그 아들 그 휘장인 몸을 찢어발겨서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탁 터버린 길 되신 예수.
그 예수에대한 이야기예요
강화돈가 어디서 어떤사람이 자기가 예수라고 십자가에 매 달려서 지가 스스로 자살했다고 어저께 그러던데
허 참 나 ...
그 사람이 죽으므로 일어난.일이 뭐예요 ? 발생된일이..
참 왜 이렇게 예수들이 많은지 몰라요 오늘날
우린 예수의 공로로 그냥 거저 값없이 은혜받고 살아나는자들 뿐입니다
그 예수께 반응하세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이유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기 위해서라 그랬잖아요
그 은혜의 나타난 그런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합시다
그러면은 여러분 할일 다 한거예요.
하나님의.일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를 믿는거라 그랬잖아요
예수를 믿으세요 .나의 행위와 나의 업적과 공로를 믿지말고.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 저희들에게 상상할 수도없는 은혜를 부어주셨음에도 자꾸 우리 육신에 눈이 가고 육신의 가치와 영광에 우리의 찬송이 쏟아집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더욱더 세밀하게. 간섭하셔서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의 영광만을 찬송할 수있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