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히브리서

히브리서 1강

은바리라이프 2016. 1. 12. 21:15
히브리서 1강 .(아틀란타 김기혜님 녹취) 

히브리서  1

<말씀창세기 1:1 , 2:1>

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기도>

하나님 우리안에  좌정하셔서 하나님께로  은혜의.장중.으로 깊이 이끌어주시옵소서

 아침에도 하나님의.은혜의 말씀이 우리를 녹이고   은혜의 안으로.더욱더 깊이 침잔해 들어가는  귀한  역사가 우리의 삶에 있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창세기 1장을 보세요                   

로마서강해를 하면서 새벽에는 히브리서를 다시한번  훝을려고 그러는데 히브리서를 공부하기전에 히브리서의  주제를 먼저 설명해주겠습니다

창세기 11.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1 보세요

천지와 만물이  이루어지니라


같은 말이거든요 .

태초에 하나님이.천지를 창조하셨다 완료입니다.


21절에서는 뭐가 하나  들어있어요만물이 들어가있죠 ? 

그러면 11절과 21절사이에.뭐가 된거죠 ? 만물이 채워진거죠 ?

그러면  이야기가 도대체 무슨 이야기겠어요?.

천지와 만물이  이루어졌다 .이게 지금 천부 하나님이 하신일이죠 ?

하나님 아버지가 하신 일이잖아요


근데.예수님께서 뭐라그럽니까? 내가 아버지의 일을 하신 일을보고 지금 일을 한다.그러죠.?

그럼.예수님이 .세상에 내려와서 하신 일이 뭡니까죽은 자를 부활하시는거였어요 그럼 여기에서 성경이 천지와 만물이  이루었다 이루었다라는 이 단어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말씀하신 테텔레스타이라는 말예요. 70인역으로 바꾸면ㅡ그러면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을 지금 첫창조가 모형하고있다는거죠 ?


그러니까  창조를여러분이 .이해를 못하시면 그냥.우리가 사는 이런 하늘과.땅이 만들어지고 피조물이 만들어진 그런 어떤 기적 같은   이런걸로만 이해하시는데그게 아니라 성경은 전부가  예수와.우리의.구원의 이야기라했습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생각하시면되요..히브리서를 보면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은  아니라그러죠 ?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부터 비롯된거란 말이죠  그니까  보이는게 바로 역사와  공간예요 그리고 이땅이고 .우리자신  보이는  근데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비롯됬다는 말이 뭐냐하면 보이지 않는 어떤 세계가 지금 있다는 뜻예요.창세기 1장을 보면 태초에.하나님이.천지 .하늘과땅을창조했다고 그러면서 여기서 하늘들 복순데  그러면 2절부터는  이야기만 나오죠 하늘의 이야기기 사악 사라지잖아요  감추어진거란 말이죠 그러면 지금 보이지 않는어떤 그세계에.보이지 않는 세계가 완료가 되있고 그리고  보이지않는 완료가된 세계가.지금  땅에.보이는 것으로 펼쳐진다는 이야긴데.보이지 않는 완료된세계를 우리가 묵시라고하는거고 보이는 이세계를 역사라고하는거예요그러니까.역사는 묵시를 펼쳐서 내보여준거란말입니다 사도 바울이 삼층천에 올라가서.거기에.완료되있는 자신을 봤어요 그러니까  이미 완료되있는 자신을 보고나니까  역사 속에 살아가는 이건 허상이구나 이걸 깨달은거죠 그러니까  묵시 속에 완료되있는 자신이 어떻게거기에  완료되어 존재할  있는가를  허상인 세상에서 경험하고 그냥  다시 올라가는거예요


그래서 성도는 완료된 묵시 속에서 이땅에  하나하나 이렇게 .던져지는거죠던져져서 여기에  이땅은 우리가 눈을 두고 가치를 두고 살아서는 안되는가를 충분히 배우고 역창조를 거쳐서 다시 완료의 세계로 올라가는거예요 묵시로 올라가는거란.말예요

그래서 사도 바울이 나는 매일 죽노라 그런거예요


선지서같은데보면 마귀의 세력이 하늘에 존재하다가 죄를 짓고 이땅에 쫒겨나는 그러한  그림들이 그려져요 요한계시록에도 나오죠 그니까  이야기는 단순히 여러분이무슨 동화나 우화처럼 이해하시면 안되는거고 하나님이  싸움을 못해서 피조물과 싸우다가또 게를 완전히 없애지 못하고 이땅으로 쫒아내고   이러겠습니까?

생각을  해보세요 하나님이 잖아 전지전능한 하나니임


 이야기는 하나님께서.하늘과땅이라는  구조안에서  한번생각해보세요 땅이 뭐냐하면 죽은 흙이란 말예요 이땅의 세계에서 땅을흙을 먹게만든게 뭐냐하면 뱀이잖아요 뱀이라는 마귀의 세력   마귀의 세력이 흙을 먹으면서 이땅의것을 즐기면서 사는  상태가 죽은 상태란 말예요   뱀에게 흙을 먹으라그랬어요  뱀이 흙을먹어요 흙먹는 뱀이 어디있어요 ? 뱀은   먹어요 마귀는 흙에서   흙들이 흙에.취해서 그냥 흙으로사는   상태를 마귀가 흙을 먹는 상태인거예요


 그상태에서 우리가 이땅으로 잠시 쫒겨나서  땅에서  하늘의 완료된 묵시의 현실 그건 이땅의 실력으로 도저히.불가능하구나를 배우러 땅으로 쫒겨나는겁니다  그냥 마귀는 딴데서 찾을게 아닙니다 .딴데서.찾을게아니라 여러분이 지금 마귀에게 .흙을 좋아하는 자가 되어서 마귀에게 덥석 물린 자로서 이땅에.오는거예요


 하늘에  높은 자리에  올라앉으려는 계명성이여 ㅡ뭐 이런 이야기하죠 그리고  두로왕을  이제 에스겔서에서 묘사를 하면서 그것도  마귀란 말예요 그러니까그러한 우리가 하늘의 왕이 되고 싶어하는 그러한 이제 나중에 우리가 완료된  묵시속에서는  전부가 왕노릇할것이기 때문애 너희들이어디에서 시작이 되어여기까지올라왔는지를  역사에서 배우는 거란 말예요 


창조라는 단어 자체가 무엇무엇으로 부터 비롯되다는 뜻예요 그러면 창조물 피조물이란  어디에서 부터 지금 비롯된건데  비롯된 근거가 뭐냐하면 뿌리가 뭐냐하면 창세전 언약이란말예요..그니까 하나님이 언약하시므로 말미암아.그건  하나님의의지죠 .하나님의 의지가 창세전에.아들과함께 이제 언약이 되어졌어요 그래서 아들과아버지가 언약을 하심으.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지는 세워지는  순간에 완료거든요 전지전능하신 분이고 실패할 수없는분이니까 완료니까   의지  하나님의  언약에서 언약에  떨어지자마자 하늘의 묵시가 완료가 되는거예요 완료가 됬는데  이게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완료가  수있었는가를  역사가 이언약에 비롯되어 역사가 창조되는거란말예요.여기에서 ..


그러니까 여러분은역사속에서  배워야되냐하면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하나님이 완료하시는구나를 배우면 되는거예요 거기에서 여러분이  창조의 사역에  보태거나할께 전혀없어요지금 여러분이 읽으셨듯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렇게 틀을 세우시고 거기에다 만물을 채우셔서 21절에서 천지와 만물을  이루시니라 라고이렇개 인쿨루지오구조를 여기에다 이렇게 적어놓은 것은 그리고 예수님이 아버지가 하신일을 보고 내가 일을 한다라는 이야기한게 바로 이걸 보고얘기한거예요 그러면 예수님도 결국 무슨 이야기를 하고가야되요  이루었다라고 가야되잖아요 누가 ? 내가 ,예수님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실때까지 인간들이 한거라곤 마귀  밖에 없잖이요.내가 하나님인데  네가  나를 부정하고 부인해 그리고는 하나님을 죽인거 밖에는 없다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루었다라는 말을 하시고   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가 창세기2 1절에는  보이지않는 곳에 이미 완료가 되어있는  완료가 지금  역사속에서 이렇게 이렇게하나님의 열심과 수고에 의해 진행이 되어져서 결국 그렇게 완료 되있다라는 것이 지금  보여주는 거라는 말이죠. 


그러면 보세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보잔 말예요 천지가 창조가 됬어요 .공간이 창조가 됬는데 혼돈과  공허와 흑암예요 근데 혼돈과 공허와 흑암은 에레미아서 4장을 가면 이스라엘의 패역함을 지적하는 단어 들이죠? .똑같은 단어가 나오죠


내가 땅을 보니 혼돈하며 공허하며 어둠이 가득 찼다 그러잖아요 ? 에레미야가 ..

이스라엘의 현실이었거든요 그러니까 땅으로 이렇게 쫒겨나서 땅이 되어버린  상태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인데  혼돈과공허외 흑암이 어떤 상태이냐히면 수면이요 물이 꽉찬 상태 물이  찼다라는건 생명이  안에 심겨질  없다라는 뜻예요.그래사 물이 저주와 죽음 심판을상징하는거예요  그래서  노아의 홍수 때에도 그렇고 물이 성령에 의해 바람이 불어 물이 물러갔다 그러죠이제.홍해사건도 똑같은거죠 르와흐 바람이 부니까 물이 밀려나가 .뭍이 드러났다 그러죠 ? 


그러니까 뭍이 뭐냐하면 아무것도 심겨질.수없는  상태에서 죽음의 상태에서 뭍이.생명이.기식할 수있는 생명이.그걸 뚫고 나온다는뜻예요

나와서 거기에서 생명이 심겨지고  땅이 하나님 나라가 되는거거든요 물이 물러가는거  그러니까 창세기 11절에서 빛이 와가지고  어둠을 어둠만 가득차있는데 수면위에 운행하시므로 성령이 운행하시므로 그걸 어둠이라 그러니까 혼돈과 공허와 흑암수면어둠 똑같은 단어예요  그걸 빛이 찢고나오는거예요


성경의 전체 이야기는 바로 이이야기라고 하면서 발광채가 없는 상태에서  이야기를 꺼내는거예요

  별이 없는 상태에서 빛이야기를 꺼내는거예요 .그걸 찢어내는거예요

찢어내서 이야기가 바로  역사가 존재하는 이유이며  역사 속에서 성도들이  배우고 가야할  그이야기란다

 다음에 바로한게 뭐냐히면 궁창위 물과 아래의 물로 나눠버리죠


.세상에  저주의물이지만 하나님께서 이미 하나님나라에는 완료되어있는  

그래서 계시록에 보면 유리바다라 그래요.다시.바다가 있지않겠고라고 이야기하면서그건 땅아래의물   궁창아래의물이죠 근데  유리바다라는 다른 바다가 있잖아요 그래서 완료되있는 묵시가 있고 띵의 모형으로  다른 바다가.있는거예요


그러나 결국 나중에는.이게 인제.궁창으로막혀있던 것이  궁창이라는것을  성경에서는 휘장 , 커튼 이라그러죠  하늘을 그래서 휘장이 찢어지므로 이게 하나로 연합이되어지는 고런 일이 일어나는거예요 이게 창세기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은  언약을 담고있다하는거죠 그래서 그리고 셋째 날은 뭘하냐하면 다시 물을 밀어내고 뭍을 거기에서 끄집어내죠?

물은 이제 앞으로다 밀어낼꺼고  뭍을 생명이 기식할 수있는 하나님 나라를 내가 완성할 것이다라고 하는거예요 그래넣구는 거기에다 만물을 .막채우죠 네쨋날 다섯쨋날 여섯쨋날  채운다음에 일곱째날 안식을 하시는거예요.


그러면보세요

여러분은 지금 이세상의 혼돈과 공허와 흑암 수면 ,  어두움으로 내려오는거예요

하나님이 흙을 덥석 물은 뱀새끼로 이땅에.쫒아낸거라니까요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이세상에 와서 그렇게와서  하나님이 내안에 창조를 어떻게 해나가고계시며 결국은 천지와 만물을, 그러니까 천지는 그릇이고 만물이 내용물이잖아요, 천지와만물을  이루시는 줄을 배운거란 말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의인생 속에서는 이제.이게.완료인줄 알고 내려왔는데

 ㅡ괸찮아 인간은 하나님처럼 되었어 열심히 우리를 개발하고 노력하여 성숙을 이루고 이세상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자 이렇게 되는거예요

근데 하나님의.신이  물에 이제 운행하기시작하니까 라하프라.그랬죠

품어.안은거예요.못빠져나가요 라하프 .. 품어안자 어떤 일이.일어나죠분리와 찢어짐이 일어나는거예요어둠 속에서 뭔가가 자꾸 올라오는거예요 온통 어둠뿐인데 빛이삐집고 올라오는데  찢어짐이 너무 아픈거예요


ㅡ거기에다가 궁창 위의물과 아래의물로  찢어져요  이게 홍해의 사건이죠 갈라져 그리고 물과 뭍으로  찢어져요 계속  자아가 찢어지는거예요 .이게 뭐야 괸찮은 존재인줄 알았는데 나는 그리고 인간이란 존재자체가 가치있는 존재인줄 알았는데. 내안에서 어떤 것이 나오면서 이게  어둠으로 이게 더러움으로 추악한 것으로 자꾸 이렇개  발각이 될까 ?.이런 찢어짐이 생기는.거예요 그리고는 그러한 찢어짐 속에서 여러분 안에 없던 어떤 것들이 채워지는거죠 어떻게 채워져요지향성으로 채워지는거예요


예전에는.파르르떨며 저걸 그냥  가서 죽일까 이러다가도 어느 순간이 되니까 그럴 수도있지   내가 분리가되요  .안으로부터  찢어짐을 당하면서.사람이 행동은 똑같은거 같은데.세계관과 가치관이 바뀌어가면서 에이 그까짓꺼...( 옛날에는.발발 떨면서.. 1불짜리.하나때문에 그냥 아주 허얘서20 걸어.가는데 파킹장을 그대로 20분걸어오면서 그걸 굉장히.알뜰하고 그런사람으로평가하는데.세상에 그게 어디.알뜰한겁니까 ?

그여러분의..20분이.1불가치도 안되요땀을 뻘뻘.흘리면서 그냥1불만 내면 된는데 그런애들은 거기서  주차티겟 끊고 그러죠 .. 이걸 노면 안되그래갖고  붙들고 있다가

나중에 말씀이 들어가서. 찢어지니까.사람이  이렇게 관대해지고 풍성해지고 하는그런거 못느끼세요  ? 그렇잖아요 나는 .인색한 인간들을 보면 아주.그냥 가장 재수없어 밥도같이.먹기싫어요 발발떨면서 말이죠 사람이..이렇게  풍성해지고 넉넉해지게.되있어요


어차피  세상 것들이  우리가 싸질머지고 갈꺼 아니다라는.것을 조금씩 조금씩 우리는 알게 되기 때문에 변화가 있어요 그게  채우는거예요  하나님이 .하늘의 것으로..

근데 그게  누가 하는거죠 ? 여기서 보면 창세기11절과 2 1 사이에 천지 만물이 지들끼리 뭐한거 있어요하나님이 알아서 가르더니 그틈에 내용물을 채우시는거거든요


근데 그렇다구해서 인간들이  일아무 것도 없는가 아니요 하나님이 들어오시므로 생겨나는 변화가 있잖아요 ? 분명히 뭔가가 지금 모양이 생기드니 채워지고 있잖아요 그니까 그게 문제인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전부 인간들이 해야된다 그러구  어떤 사람들은  너무 가가꾸 우리는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구  이리루 가구 말이죠 그래서  무슨   변화가 나타나는 것도 죄라고 ..

 

(.  그러니까  내가 그런거예요 주일날  하나님이 내려와서 이것 저것  버리고 중들만 데리고 가고..   ? 하자  저놈은 재수없어서 내가)

 

여러분  우리안에는 분명히 그러한 모습들  하나님이 우리를 부인시켜가고 찢어발기는 모습들이 나타나야되요 그래서 결국에는 죽음도두렵지아니한 그러한  그러한 모습들이 우리에게서  분명히 생겨나야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절이 있는데 이사야서 한번 가보죠


57 1 보세요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진실한 이들이 거두워감을 당할지라도 깨닫는 자가 없도다 의인들은 악한 자들 앞에서 불려가도다

그들은  평안에 들어갔나니 바른 길로 가는 자들은 그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리라.


죽음이 뭐예요 ?

평안으로 들어가는거예요  .여러분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까  죽음이 두렵지않으면  세상  무엇이 두려워요조금 망신당하고 남들과 비교 해서 업수이 여김당하거하는 것들  그런 것들이 뭐가 그렇게 대단하게 여러분을 움직여야돱니까우리가 의인이 맞다면 이제  평안의 날을 기다려야 되는거 아니예요 ? 오히려

그리고 하나님이  이루어놓으셨다라는  안전함과  자유함에 지금의 이모습으로 어떻게 천국에  ? 이게 아니라 내가 지금 여기서 이런모습인데

하늘에 완료가 되어있으니까 ...

이걸 자기 부인이라고 그래요

그거를  붙드시고 여러분은 하나님만 찬송하시면되요


에베소서 1장이 그러잖아요 하나님을 찬송하게하기위해 우리를 구원했고 너희를 하나님의 찬송이 되게 하기위해 하나님의 아들을 삼았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는 여지없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만 찬송하고 있잖아요 ? 그러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을 좋아해야되요 사랑해야되고 그분과 화목해야되는거지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그걸 목적삼으시면 안되요 그럼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좋아한다면  여러분이 어떤 존재이며 그럼에도 불구 하고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무슨 일을 행했는지를 처절하게 경험하셔야되요 이땅에서

그러치않고는 무슨 이세상이 진짜 여러분 ,무슨 사람들의 노력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세상으로 바뀔 것같으세요 ? 오사마 빈라덴 백명을 죽여보세요 그게되나


아니.이젠 공항 들어갈때 지금보다   열배나  할것같애. ?

이젠 비행기타고 어디 집회갈때면 미칠 것같애요 신발까지 벗겨가지고 요샌 만세까지시켜요   정말ㅡ앞뒤로 허허 그리곤  써있어 거기에 걱정말라고 ㅎㅎ 그런거  안보니까 ㅎㅎ아  정말 이게.뭐예요 ? 공항에 한번 들어가려면 두시간 세시간을 서가지고 말이죠 그런 세상에 살면서 세상이 점점 살기좋아진대요 지금 사람들이말도 안되는 소리하고있어 ..

무슨 뭐가 살기 좋아져요 ?

편안하면 살기좋은거예요 그게 그것이

이런 불신의.세계에 다툼의세계에. .

점점 .할꺼라구요  근데  이세상에 여전히  관심두고 ...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히브리서 전체의 내용은 보이지않는 그곳에 완료되있는  묵시의현실과  보이는 곳에 형성되있는  역사의 현실을 비교하면서   하늘의 현실로  역사의 현실을 부수는  히브리서예요 바로  이야기를 히브리서에서.처음부터 끝까지.펼쳐가는거예요.

내일부터 히브리서 1장부터 다시한번 쭈욱 훑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들에겐 이미 완료되있는 묵시의 현실이 있습니다

하나님 그건 아무리.믿으라고해도 믿어지지않는 사람들 그러나 도대체 말도되지 않는 그런 것들이 믿게된 사람들 이렇게 교회안에도 두부류가.나뉘어있습니다  믿음은 우리가 믿고자하여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이므로그것이 믿어지는 이들이 하나님을 찬송하며  자유함 속에서  하늘의 묵시를  세상에서 누리며사는그런 현실이 그것이

우리 서머나 교회에  .확산되게.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틀란타 김기혜)
섬네일복있는사람은  이웃"생명은 오직 은혜, 오직 예수안에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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