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사도

사도행전 31(완)

은바리라이프 2016. 1. 12. 13:57

사도행전 31 (사도 5.32)


어떻게 사랑스러운 존재가 될 수 있는지 저희들은 저희 자신의 연약함을 폭로 당할 때마다 극심한 자괴감 속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것을 덮어버리시는 하나님의 그 놀라우신 은혜 이 아침에도 그 은혜를 나누고 은혜를 사랑하며 그분께만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도행전 5장 32절 보죠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아멘


오늘은 그 증인이라는 말을 그리고 또 성령도 그러하니라 성령도 그러하니라가 뭐예요 성령도 증인이다 이런 뜻이죠  성령도 증인이다 우리도 증인이고 성령도 증인이다 무엇에 관한 증인 예수님이 우리으 죄 사람을 얻게 하시려고 우리의 구주가 되셨고 우리의 임금이 되셨다라는 사실에 대한 증인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증인이다라는 그 우리 안에는 바로 여러분과 제가 들어가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여러분은 어떤 증인이십니까 뭘 보셨어요 그리고 뭘 증언하고 계십니까 저는 하여튼 뭐 일을 타고났는지 남들은 뭐 평생 한 번도 안 한다는 배심원이 그냥 1년에 한 번씩 걸려갖고 이 배심원 서비스를 가는데 가면은 꼭 증인들이 이제 그 보호자들의 그 증인들은 아주 목숨을 걸고  증언을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경찰들이랑 항상 어떤 사람은 막 사복경찰들이 이렇게 형사들이 데리고 와갖고 이렇게 세우고 증언을 하게 하고 하는걸 보는데 정말 목숨걸고 증언을 할 수 있다라는건 내가 본게 있다라는 거거든요 경험한게 있다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어떤 것을 경험을 하셨어요 예수 믿을때 그냥 전기가 막 오르는 그런거 온몸에 전율이 일어나고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 일어나는 그런 여러분 그런것으로 기독교가 지금까지 2천년동안 전해져 왔다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증인이에요 여러분 뭘 보셨어요 그리고 뭐를 지금 증거하고 증언하고 계십니까 예수님이 우리의 임금과 구주라는 건 예수님이 내 주인이 되셔서 내 삶을 내 마음대로 못하게 만드신다라는게 그 임금의 그 진의거든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 임금이 되고 그러니까 내가 여태까지는 내 삶의 임금이고 주인이고 왕인줄 알았는데 어떤 다른 임금이 와서 머리에 띠를 띠고 밖에서 나를 이제 끌고 가요 베드로처럼 그러니까 이상하게 내 의지대로 내 인생이 풀리지를 않아요 그럴때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세요 야 참 정말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왜 내 삶을 이렇게 까지 막으시고 또 내 기도를 이렇게 까지 침묵으로 일관하시면서 응답하지 않으실까 혹시 그런 생각하지 않으세요


여러분 그때 혹시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때요 야 내가 정말 여전히 내 인생에 임금과 주인이 되어서 내 삶을 끌고 갈려고 하는데 진짜 예수님이 내 인생에 임금이 되셔서 주인이 되셔서 내 삶을 당신 마음대로 끌고 가시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없나요 우리가 진짜 그분이 주님이라면 우리는 입만 열면 주여 주여 하잖아요 그게 주인이라는 뜻이거든요 내 주인 내 주님 그러면 그분이 그분 방식대로 끌고 가는게 맞아요 틀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내 인생에 주인이 나에요 여전히 그래서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막 낙심하고 원망하고 그렇죠 


여러분 왜 우리의 삶에 그리스도인의 삶에 어떤 공식처럼 그렇게 규정되어 있는 그런 삶이 없는지 아세요 여러분 우리가 진짜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해서 종교행위나 아니면 착한행위를 잘했을때 하나님께서 우리가 원하는 어떤 것들을 잘 풀어주시고 또 남들은 다 겪는 고난이나 이런거를 다 막아주시고 뭐 이렇게 공식화 되어 있는 어떤 그런 삶이 없어요 그죠 어떨때는 아무 잘못 없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운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내 삶에 생기기도 하고 어떨때는 그냥 죽도록 내가 보기에는 이거는 아닌데 이런 삶은 아닌거 같은데 그러는데 하나님이 전혀 무관하게 관심도 없이 그냥 그렇게 놔두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러니까 어떻게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의 비위를 맞춰갖고 내가 원하는 삶을 얻어낼까 하는걸 그 종잡을 수 없게끔 하나님이 공식이 없이 우리의 인생을 막 끌고 가세요


차라리 죄를 지으면 뚜들겨 맞는다라는 공식이 있다면 우리는 그런거 안할거에요 그쵸 그런데 그렇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죄를 안 짓는다고 내 삶에 뭐 그냥 내가 원하는 괜찮은 일만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런 공식이 없이 우리의 삶을 엿장수 맘대로 하나님이 그냥 막 끌고 가버리시는 것은 내가 진짜 내 삶의 주인인데 너 이렇게 공식없이 끌고 가는 이러한 삶도 니가 나에게 순종할 수 있니 라는 걸 물어보시는거지 하나님은 우리가 뭐 이런 사소한 잘못들을 저질렀을때 그냥 득달같이 찾아와서 두들겨 패고 다음에 또하면 죽어 진짜 이런 분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전혀 아무런 영향을 미칠수가 없어요


우리가 이땅에서 행하는 일로는 우리가 아무리 착해져 봐야 하나님 나라에서는 세발의 피고 아무리 못되져 봐요 원래 그런 죽은 흙이에요 우리는요 그러니까 그런 것으로 하나님의 비위를 맞출려고 하면 안되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여러분에 그 갖고 있는 여러분의 신앙에 증인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그거를 다른 이들에게 증언을 하는 것은 바로 그런 거 증언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뭘 증언하냐면 야 하나님이 진짜 내 인생에 주인이 되셔갖고 내 삶을 당신 마음대로 끌고 가신다 그러면 그 믿음이 없는 사람은 그러겠죠 근데 뭐 그걸 믿으라는 거냐 나한테 아이구 그러겠죠 그러나 하나님께서 창세에 택해서 믿음이 있는 이들은요 그런데 그렇게 마음대로 끌고 가시는데 어디로 끌고 가냐면 하나님 나라로 나를 끌고 가시는 거라는 거죠 공식없이 그게 우리가 하나님을 지금 임금과 구주로 경험하는 거고 증언하는 거에요 사실은요


뭐 여러분이 겪은 대단한 체험이나 뭐 이런거 이번주에 우리가 그 주여 주여 내가 주에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도 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했는데 그부분 반석위에 지은 집과 모래위에 지은 집 거기에 대해서 공부를 할건데 그 비유도 제가 다 뒤집어 엎어 버릴거에요 그래서 아주 그냥 우리는 그 반석위에 짓는 집 이런거는 착한일을 많이 하고 행함을 하는 그런 그 신앙 그런 신앙에 집 그렇게 이제 이해를 하고 있는데 반대의 이야기에요 사실은요 제가 그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지평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나니까 성경이 정말 새롭게 다 보여요 심지어 야고보서까지 어저께 앉아 가지고 잠이 안와가지고 야고보서를 쭉 읽었어요 도대체 행함이 있는 믿음이 뭐고 행함이 없는 믿음 죽은 믿음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은혜는 뭐냐 어떻게 그걸 화해를 시킬까 이걸 고민을 했는데 고민할거 하나도 없더라구요 나중에 보니까 성경은 정말 일관성이 있어요 하나님의 행함과 하나님의 은혜 그 안에 모든건 다 녹아 들어가 있어요 절대 하나님은 우리가 뭘 하고 안하고에 관계 없이 그냥 공식없이 우리를 건져내세요 무한하신 사랑으로


우리는 그걸 증언하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걸 증언하기 위해서는 나의 무력함과 연약함이 드러나야 되는 거에요 우리 성도는 뭐 이 세상에서 무슨 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인종격리정책을 비판을 하고 철거민 용산 철거민촌 그 신자들의 권익을 위해 촛불을 들고 나가고 하는 그런 일을 하는 이들이 아니란 말입니다 제가 주일날도 말씀 드렸지만 모든 인류는 마귀의 자식과 하나님의 자식 딱 둘로만 갈라져요 하나는 소품 하나는 주인공이거든요 주인공이 적어서 그렇지 항상 주인공은 소수에요 근데 마귀의 자식 그 마귀 자식 또 혹은 하나님 자식 그들에게 이 세상에서의 평등과 평화와 또 이 세상에서의 어떤 부유함과 이런걸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고 힘을 써서 그들에게 그걸 누리게 해주는게 과연 그게 선이냐 말이에요


하나님의 백성이 마귀 자식들 어차피 마귀의 자식들은 마귀에요 마귀의 세력안에 들어가 있는 존재니까 그들에게 맨날 빵들고 나가가지고 마귀새끼들아 많이 먹고 평화롭게 평등하게 잘살다가 지옥에 가거라 그거잖아요 그런데 그거가 선입니까 착함이에요 왜 그걸 착함이라고 인간들이 규정을 하냐면 내가 그 일을 하면은 그 일을 함으로써 내 자신에게 내가 광장히 떳떳하고 뿌듯하거든요 모든 인간이 선이라고 규정한건 고건 고걸 선이라고 그래요 아니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고난을 통하여 이 세상에 추악함과 더러움과 불가능함과 이런거를 경험하게 해주잖아요 그런데 내가 뭐라고 거기에 끼어 들어갖고 그들에게 그들이 지금 하나님 그 수업시간에 열심히 그 수업을 듣고 있는데 거기가서 내가 깽판을 치냐구요 그런거 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소원을 주고 내 마음속에서 어떤 일을 시키실때는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하는 거에요 선교도 가서 최선을 다해서 선교하고 섬기고 또 불쌍하고 그런 이들이 우리 주변에 보일때 정말 하나님께서 나중에 마음을 주시면은 최선을 다해서 도와야죠 그러나 정말 그게 나에게 점수가 되지 않을때 그거는 그게 하나님이 나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일이에요 그거 해놓고 내가 너무 뿌듯하고 나에게 이렇게 점수를 주고 하는 그런 일이 생긴다면 그건 어떻게 하나님이 그런 일을 시키시겠습니까


여러분 내가 그 지금 하나님 자리에 올라서서 내 스스로가 이 세상에 지금 왕이 되어 살겠다고 하는 그 자리에 앉아 있는데 하나님이 그걸 더욱더 공고하게 만들어 주는거 아니에요 야 나는 진짜 괜찮은 사람이구나 그러니까 된다니깐요 인간들은 그런 일을 하다보면 여러분 베드로가 너희들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라는건 열심히 착한 일을 많이 해서 너희들이 불신과 부르신 그리고 택하신 그런 하나님 그러한 은혜가 빛이 발하는 것처럼 하라 이런게 아니에요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라는건 너희들이 하나님이 부르시고 택하실 수 밖에 없는 드러운 존재라는걸 경험하여 깨달아 알라는 뜻이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부르고 택하지요 아니면은 훈련시켜서 데리고 가시죠 고쳐서 데리고 가시죠 그런데 고쳐서 쓸 수 없을 만큼 우린 그냥 죽은 흙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부르시고 택하실 수 밖에 없는 거에요


그런데 뭐 최선을 다해서 착한일을 해가지고 뭐 너희들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가라 그런거를 이제 그렇게 설명한다 그랬죠 제가 과거에 우리 교인들에게 후회하고 연습하라 그리고 경건하게 살아야 된다 라고 그냥 연신 반복하여 두들겨 팬것은 구약에 성경이 구약과 신약으로 기록이 되어 있잖아요 구약이 기록된 목적은 전체가 율법이잖아요 지키면 은혜줄께잖아요 신명기 28장처럼 너희들이 복을 받을라면 지켜라 그런데 구약을 그 엄청난 분량의 구약이 딱 한가지 목적으로 기록이 된건데 안되지 요거 물어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서머나 교회 2기 사역때 할려고 했던게 그거 였어요 진짜 되는가 성경이 요구하는게 내가 일점 일획 틀림없이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경이 요구하는거 이겁니다 한번 살아보십시오 됩니까 물어보는 거거든요 그리고는 제가 2기 사역때 그걸 은혜로 끌고 갈려고 이제 이 초창기 다소 과격하게 그냥 막 몰아쳤었는데 해보지도 않으니까 안되는지도 모르는 거에요


그러니까 어휴 설교내용이 바꿨다고 그러고 막 이러는 거죠 바뀐게 아니라 저는 일관성있게 똑같은 설교를 했어요 지금까지 율법이 몽학선생으로 인간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끌고 간 것처럼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간들을 끌고 가기 위해서 그래서 저는 그런 설교 하면서 진짜로 해봤어요 저두요 죽도록 한번 해봤는데 실패밖에 없어요 그런데 그렇게 실패하다 보니까 그게 자기 부인으로 이어지고 안되는거구나 그래 너는 진짜 예수 은혜 없으면은 죽은 흙이구나 깨닫게 되고 예수 은혜를 자꾸 붙들게 되니까 그분없으면 안될거 같아요 예 그게 우리가 이땅에서 해야할 유일한 길이에요


여러분 인생에도 야 정말 이 사람 없으면 안된다라는 그런 사람이 있잖아요 그죠 그런 사람을 한번도 가져보지 않은 사람은 너무 불행한 거죠 이 사람 없으면 정말 안되는 죽을거 같아 예수님에게 우리가 그 마음 갖고 가는 거에요 예수님이 없으면 나는 나는 죽어 나는 죽은 흙이야 이거 배우고 가는 거에요 그런거를 가르쳐 주기 위해 여러분에게 어 정말 이 사람 없으면 안될거 같은 사람 때때로 허락하시는 거에요 예 그렇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증인이에요 예수만이 길이고 예수만이 진리고 예수만이 문이죠 그쵸 그분만이 생명이에요 그러니까 그 분만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라는건 다른길 다른 진리 다른 생명 이건 전부 기각시켜 버리는 거에요 없어요 우리 행위로 어떤 옳은 길을 갈 수도 없고 우리의 행위로 다른 생명 우리에게 썩어져 죽어 없어질 이 생명말고 다른 생명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만 여러분 오로지 예수만 여러분의 삶 속에서 드러나야 되요 그리고 아울러 이제 성령도 그일에 증인이다라고 그러는데 그러면 성령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고 계시죠 역사속에서 우리에게 그렇게 증언한다고 하고 증인으로 살라고 하고 성령은 어떻게 증인으로 살아야 합니까 이 세상에서 성령이 처음 세상에 대해서 예수를 증언하신게 오순절 성령강림 주일이에요 진짜 예수는 하늘의 왕이다를 보여주십니다 어떻게 예수님이 약속했잖아요 내가 가서 보혜사 보낸다 그랬더니 진짜 와 버렸잖아요 그게 증언이에요 성령이라는 증인에 예수 예수를 증언하는 증언 이렇게 성령이 증언하시고 사도들을 통해 예수 일을 하죠 우리가 3장에서 앉은 뱅이를 날때부터 앉은 뱅이였던 자를 일으켜 세웠던 베드로와 요한의 이야기를 공부했잖아요 그때 사람들이 막 찾아와가지고 야 당신들 참 대단하다고 칭찬했잖아요 수많은 이들이 모여갖고 그때 베드로가 뭐라 그러죠 너희들이 죽인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가 이 일을 행한것이다라고 그래요 내가 한거 아니라고 그리고 뭐 바울도 헤메다 수스다 제우스다 이렇게 인제 사람들이 와가자고 막 칭찬하니까 내가 한게 아니라고 호통치시고 그러죠 예수가 한거라고 그러니까 사도행전은 성령행전도 아니고 사실 예수의 일이에요


액트 지저스 액트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로 올라가셔서 성령의 모양으로 내려오셔서 그냥 지상에서 하셨던 일을 그대로 하시는게 사도행전이에요 그래서 제자들의 삶 속에 예수님이 살아서 하셨던 일이 딱 하나인거에요 진짜 예수님이 내려오셨구나를 그래서 사도시대때 국한하여 기적이 일어난 거에요 바울이 죽은 자를 살리고 제자들이 병자를 고치고 했던건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했던 일이 진짜 예수님 약속대로 하나님 나라에 그분이 올라가셨는데도 일어나고 있네를 보여주고 있는 거죠 그리고 그들 일을 통하여 성경이 완성이 되고 그 성경을 통하여 이제 믿음으로 우리는 그 분이 진짜 성령으로 오셔서 이 세상에서 우리의 삶에 간섭하시며 예수를 증언하시는구나를 알게 됐잖아요 그때부터 기적이 필요있어요 없어요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뭐 그래서 사도시대 말기에는 기적이 안일어 난거에요


디모데도 그냥 위장병으로 고생했는데 포도주나 좀 써봐라 이런거고 그거 보세요 뒷쪽으로 가면서 기적이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인제 안타나나요 초창기에만 정경이 기록되어 가면 갈수록 기적이 줄어들어가요 그리고 나중에는 기적이고 뭐고 없이 다 죽어요 그냥 그 기적이 지속되면 그들은 그렇게 죽으면 안되요 그리고 그렇게 감옥에서 처참하게 당하면 안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런 기적과 무관하게 죽어요 왜냐면 그게 예수 삶이였거든요 예수가 그렇게 기적 행하고 그 사망 증상들을 다 물리치시면서 결국에는 죽었잖아요


잘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의 삶 속에서도 그런 기적이 일어납니다 어떤 기적 정말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이 어떻게 보면 이 말도 안되는 억지같은 이 복음이 이해되어지고 먼 한 시간 반씩하는 설교 그 지루한 설교를 듣고도 눈물이 나는 거에요 아니 난 지난주에 그 사람들이 그렇게 찾아오셔서 울그럭 불그럭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럴줄 몰랐어요 진짜 아이 나는 오늘부로 교회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찾아오는 사람이 있어요 한두번이지 지금  몇주째 한 시간 반 이상씩 설교를 하니까 이단인줄 알았다니 지난주에 그런 설교를 들으시고도 우리 성하도 엉엉울면서 지난주에 그 베이커스 필드에서 오시는 우리 김성자 집사님이 오셨었잖아요 참 그 비정상이에요 그 산호세에서 매주 내려오는 최민호나 정신나간 사람들이죠


그래 오셔서 이제 그 김성자 집사님이 그분이 그분이에요 제가 말씀드렸던 손이 날때부터 손이 말랐던 분 손이 말라서 이 손을 쓸 수가 없었어요 그 성경에 나오는 손마른자 근데 여기서 설교를 듣다가 손이 펴졌어요 근데 손이 펴지자 마자 이분이 증언한게 뭐냐하면 아 하나님 기적이 일어났다가 아니에요 손이 펴지자 마자 슬그머니 울면서 나가서 하는게 뭐냐하면 부엌에 가서 설겆이 그런데 제가 그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란게 그거에요 하나님의 기적은 지금도 일어나지만 하나님이 성도에게 행하신 기적은 그를 예수께로 끌고 가지 그 기적에 집중하게 하지 않는구나를 배운거죠 그분은 그걸 갖고 오죽하면 나중에 언니가 이야기해줘서 알았어요 저한테 아니 생각해 보세요 평생 나는 손을 못썼어요 그 손으로 연필을 한번 쥐어보는게 소원이였다 말이죠 그런데 말씀을 듣다가 그 말씀에 감동하여 울고 있는데 손이 스르르 펴졌단 말이에요 그런데 움직여져요 이게 그런데 그 즉시 와 내손이 드디어 움직였다가 아니라 이 손으로 그럼 하나님이 나에게 무얼 하라고 하시는 것인가하고 가서 설겆이를 하셨더라는 것입니다 눈물을 펑펑흘리면서


여러분 그거는 성령이 하시는게 맞아요 그분이 그 일을 갖고 그냥 오매 뭐 오매불망 원하던 일이니깐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간증집회하고 저는 이랬는데요 옛날엔 이랬는데 지금은 이렇게 됬으며 그거는 아무도 안믿어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도 못미쳐요 그건요 근데 그렇게 되고도 이분은요 우리 교회 설교를 두편이 일주일에 딱 두편이 올라오면 1편을 갖고 삼일 사일씩을 매일 들어요 열다섯번 또는 스무번을 들으신데 그리고 그 씨디를 복사해서 레이커스 필드사람들에게 다 나눠주는 거에요 자기 삶에 일어나는 기적을 전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전하러 다녔던 거에요


여러분 성령은 그렇게 우리에게 지금 증언을 하고 계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셔 봐 내 백성은 그 삶 속에 기적이 일어났는데 그 기적을 자랑하는게 아니라 자기들 그 당시에 하나님의 은혜를 사랑하고 다니잖아 이게 진짜 기적이야 성령이 증언하시는 것입니다 근데 그냥 뭐 조금만 기적만 일어나면 막 난리 난리 치면서 돌아다니는 것들 보면 그 사람들은 그 기적이 신기한 거에요 그걸 일으키시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거에요 그럼 마귀가 우리를 이렇게 욕되다는 것입니다 마귀도 거짓선지자도 마귀도 얼마든지 그런 일을 해요 아니 나일강을 다 피로 만들어 버렸다니깐요 무당들이 그리고 개구리를 개구리를 만들어서 온 천지를 뒤 엎어 버렸어요 성경은 역사서입니다 여러분 괜한 이야기 적어 놓은게 아니라 하나님이 모세를 시켜서 지팡이로 뱀을 만들었더니 걔네들도 만들어요 강을 피로 만들었더니 야 이거 우리도 할 수 있다 그러고 지들도 만들어요


요한계시록에 보면은 나오잖아요 그 666이라는 그 마귀의 세력이 무엇으로 미혹한다구요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하는 기적으로 문선명 아저씨가 이제 방광암이 걸렸대나 무슨 암이 걸려서 지금 이제 오늘 내일 한다고 하는데 여러분 그 사람이 얼마나 기적들 많이 일으키고 다녔는지 알아요 수많은 병자들을 고쳤습니다 이단의 교주는 아무나 되는거 아니에요 박태선도 마찬가지에요 손끝에서 불이 튀었다니깐요 그냥 타타탁 튀었어요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무슨 성령에 붙들려서 기적 행한 거에요 아니 김계화 지가 운용하는 그 할렐루야 기도원에서 진짜 말기암 환자들이 펑펑 나가 떨어져요 그리고 다리가 그냥 썩어가지고 당뇨로 뼈가 전부 드러난 그런 완전히 스켈레톤 다리를 갖고 있는 사람이 벌떡 일어나서 뛰어 다녔대니깐요 그렇다고 그 아줌마가 성경이라는건 개뿔도 모르고 그냥 무슨 이상한 노래만 부르면서 허 난 너무 유치해갖고 생각하기도 싫은데 특히 우리 교수님이 거기에 빠져가지고 그냥 저를 데리고 가서 찬양을 시켜갖고 말이죠 아 정말 내가 지금도 그 서울대 화학과 교수 주임교수에요 지금은 이제 그때는 저랑 주일학교 교사였기 때문에 아 정말 왜냐면 자기 아들이 거기서 병이 나았어요 그러니까 아들이 얼마나 그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얼마나 곁에서 부모가 보기에 힘들었겠습니까 그런데 데리고 간 그날 나아버렸어요


김계화가 안수 한번 해줬더니 그러니까 이 양반이 거기에 빠져가지고 거기에도 무슨 계급이 있어요 이렇게 그러니까 그 계급이 좀 높은 사람은 단상 위에 가서 앉더라구요 김계화가 그냥 하얀 드레스 입고 왔다갔다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춤추면서 뭐 그렇게 하는데 단상위에 쫙 있는데 그 양반이 요기 앉아 있더래니깐요 야 정말 그런데 저한테 와서 찬양한번 하라고 내 제자 자랑하고 싶다고 막 이러는데 야 정말 그 막 암환자들 그 사람은 손톱으로 이렇게 막 그어가지고 사람들 치료를 하는데 피가 철철나요 막 그래갖고 뭐 집단으로 뭐 500명이 매독이 걸리고 그랬잖아요 어떤 매독환자를 만지고 그걸 계속 그어가지고 그걸로 소송을 당하고 그러는데 그 손으로 제 목을 잡더니 평생 쉬지 않게 해 주옵소서 막 기도를 해주는 거에요 아이 드러워서 정말 그래 그 다음날인가 목이 쉬었어요 다 다음날 그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 그런거는 성령이 하시는게 아니에요 그런거야 말로 진짜 마귀 역사입니다 성령의 증언은 그렇게 나타나지 않아요 그런식으로 해서 진지하게 어떤 인간을 뭐 완전 왕이죠 뭐 아 그 나이많은 교수님이 그 젊은 김계화 보고 어머니 어머니 그러더라구요 그 뭐 그 오늘은 어머님의 계시가 내렸냐고 자기들끼리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 어머니가 어떤 어머니길래 저렇게 계시까지 주시고 하지 그 아줌마를 다 어머니라고 불러요 거기 앉아 있는 사람들이 그냥 몸에 있는 거를 전부 빼가지고 헌금 바구니에 다 넣고 말이죠 그러니까 여기 와서도 저렇게 다이아 반지 30개씩 걸고 사람들 모으는 바람에 추첨해서 드립니다 신문에 나가 그 왜 그런거 까지 걸고 사람을 모아야 되요 이제 약발이 떨어져가고 있거든 그런건 성령의 증언이 아니에요


성령은 우리에게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가르치시는 거에요 죄가 무언지 여러분 죄가 무엇인지 진짜 우리가 이 개념만 갖고 알아요 몰라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죄인이 되야 된다니깐요 예수 믿고는 여러분이 얼마나 죄인인지를 스스로 폭로당하셔야 되요 야 이런거였구나 나는 큰일날뻔했구나 왜냐면 성령이 들어온 상태에서 내가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어떤 일을 할때 고통스럽고 괴롭거든요 그때에 이상 뭐 없나 의에 대해서 그러니까 나는 어떻게 해야 되지 내가 착하게 살아야 되나 어떻게 해야 되나 아 예수에 의를 붙들어야 되겠구나 그래서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에요 하나님의 의 니 의 말고 그리고 그 나라 율법과 도덕과 윤리 그리고 세상의 힘과 가치 이런걸로 사람이 판단되는 착한사람 악한사람 훌륭한 사람 못사는 사람 이렇게 판단되는 세상나라 말고 하나님 은혜로만 통치되는 하나님 나라와 그리고 너희 의 말고 하나님 의를 구하라 그래서 죄에 대하여 알면 이제 의에 대하여 구하게 되는 거고 그 의가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면목없고 얼마나 내가 정말 공로없는 그런 상태에서 받은 것인지를 깨달으면서 우리는 그 하나님 심판에서 벗어나야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는 그냥 하나님이 이끄시는 데로 살면 되요 하나님이 폭로시키면은 폭로당하고 거기서 고통스러워 하고 면목없어 하고 또 하나님이 내 안에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면서 잘 살게 하시면 그렇게 살면서 야 진짜 또 내 안에서 하나님이 일을 하고 계시는 거구나 배우면 되는 거고 그냥 다 알면 되는 거에요 그런데 그렇게 사는게 참 힘들어요 어려워요 고통스럽습니다 정말 하루에도 열 두 번씩 목매달고 싶고 그래요 성도는 왜냐면 그 죄가 나를 떠나지 않거든요 그 나를 사랑하는 이 자기사랑 자기 가치챙기기 자기 영광챙기기가 나를 놔주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많이 힘들어요


제가 그 할렐루야 교회의 청빙을 거절하고 나서 여러분 너무 이렇게 홀가분하게 야 참 잘했어 역시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그랬을까요 굉장히 후회하고 있습니다 수시로 야 운전기사도 딸려준다 그러고 철마다 차도 바꿔준다 그러고 강남에다가 큰 뭐 콘도를 하나 사준다 그러고 월급도 여기에 다섯배나 되고 거기는 완전히 황제더구만요 목사가 거기다가 교수자리까지 주면 여러분 그거만큼 목사에 목사들의 최종적인 골이 그거 아닐까요 거기 그 지점 그런데 진짜 그렇게 살면서 그걸 같이 그렇게 그걸 같이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 그런 그 꿈과 희망이 있으면 아마 갔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아무리 좋은게 있어도 근데 그걸 누리면 되는거 아니냐 그러는데 그게 뭐냐구요 그건 지옥이에요 지옥 제가 그랬죠 지난 주일날 제자반 지옥엔 정말 사람들이 너무 너무 원하고 좋은 그런 집들이 즐비하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응 그래놓고 거기가갖고 그 저 원주에 살면서 지옥을 살며 그게 얼마나 무가치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줬으면 좋겠다 지옥이 아니라니깐요 여러분 진짜 그럴지도 몰라요 지옥에 갔는데 원하는게 다 있어 우리가 원하는게 우리가 천국에 있을 거라고 생각한게 거기 다 있어요 그런데 막 불이 불이 타는 거에요 어 이게 이게 진짜 행복 조건이 아니였구나를 처절하게 배우는 거죠 거기에서 예 막 조지 알마니를 입고 막 타 그냥 샤넬 백 들고 막 타 여러분 그런거는 정말 우리에 인생속에서 진짜 무가치한거에요 그건 아무것도 아닌 거라구요 아니 종이백을 들고 다니면 어떻고 뻘거벗고 다니면 어때요 진짜 우리가 하나님 은혜 그 예수 그리스도 은혜 그거를 정말 잘 배우고 있는지 여러분의 인생속에서 정말 그 예수를 증언하고 계시는지 아니면 마귀를 증언하고 있는지 정말 잘 생각해 보세요


베드로는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주노니 그랬잖아요 그런데 오늘날 성도들이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사람이 몇명이나 되요 은과 금이 내게 너무 많으니 내가 나누어 주마 구제해 주마 다들 모여라 밥먹자 이러고 있어요 교회가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예수의 은혜를 전해야 되는 거거든요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라 살아나라를 전해야지 누가 은과 금 갖고 나가갖고 세상을 구제하고 개혁하고 사회 정의를 이루고 그걸 누가 시켰어요 그거를 사도 바울이 노예들에게 야 봉기하여 일어나 인간들은 다 평등한거야 무슨 노예제도가 뭐냐 이게 그랬습니까 노예들아 주인께 예수께 하듯 복종하라 그랬어요 예수께 하듯 너희들 노예 할라면 똑바로 해 이런 말이였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 지금 도덕과 윤리와 아니면 그 세상에 그 자기들이 이 주인이 되고 싶어하는 인간들이 많들어 놓은 어떤 규칙과 공식에 너무 젖어 갖고요 은혜 복음을 전하면 다들 튕겨저 나가요


요즘 저는 개혁주의 측 개혁주의 목사들한테도 왕따가 되갖고 인제 완전히 진짜 낙동강 오리알이 되갖고 옛날에 제가 야 착하게 잘살자 경건하게 잘살자 그러면 야 이시대 나팔이라고 세례 요한이라고 막 그러더니 이제 안되는거 알았으니까 은혜로 돌아가자 그랬더니 야 저거 뭐야 저거 응 얼마나 욕들을 하던지 근데 괜찮아요 할 수 없어요 안되는걸 끝까지 사람들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그럴 수는 없으니까요 지난주에 제가 그 뒤에서 인사하고 있는데 새로 오신분이 목사님 맞아요 목사님 말씀이 다 맞아요 맞는데 그래도 그렇게 설교하시면 안된대요 왜 안돼냐 그랬더니 딴 사람들이 이단이라 그런다는데 저한테 그러면 그 사람들에 그런 평가가 무서워서 제가 설교를 하지 말아야 되나요 아니 그래도 왜 애써서 딴 사람들의 욕을 먹어요


아니 성경이 그랬잖아요 진짜 예수의 복음을 전하면 환란을 당하고 욕을 먹는다고 그런데 참 당돌하죠 인사하고 있는데 그렇게 말이죠 맞지만 그렇게 얘기하면 안된다고 그게 무슨 말이에요 도대체 맞으면 얘기를 해야지 그렇잖아요 맞으면 얘기를 해야지 누가 뭐라 그러던 무슨 상관이에요 그게 어차피 그런거 뭐 제가 관심을 두고 살았다면 목사들하고 열심히 교제하면서 잘 살았겠죠 제가 그러고 싶지 않아요 뭐 모이면 지들도 보면은 자기들 욕심이 뻔히 다 보이는데 모이면 괭장히 경건한 것처럼 뭐 가면 쓰고 이렇게들 얘기하니까 아니 재수없어서 못만나겠어요 얘기하다가도 너무 이 시간낭비 같더라고 이시간에 차라리 내가 텔레비를 보지 니들하고 그래요 차라리 그러면 솔직하게 나는 이렇게 이런 나는 여전히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그런 이야기들을 좀 해주면은 내가 진솔하게 나가서 정말 몇시간도 같이 이야기 하겠어요 그런데도 예수님들이 앉아 갖고요 뭐 우리 교회가 뭐 남가주 우리 교회가 이렇게 개혁이 되야 되는데 야 우리 눈물로 기도하자 니나 잘해라 너는 여기 왜 왔니 큰 교회 할라고 왔잖아 속이 다 들여다 보이는데 그러고 앉아 있어요 뭘 개혁하자는 거에요 니 마음이나 개혁해야지


여러분 성령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시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의 대상이며 또 그것을 유일하게 알아볼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에요 예수님 은혜 속으로 매일매일 숨으시면 되요 그러다가 우리 주님 부르시는 날 그냥 기쁘게 가는 거에요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그냥 살만해요 이 세상은 뭐 그냥 진짜 어떨때는 야 어떻게  이렇게 억지뿐이며 이렇게 더럽고 추악하고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너무 억지이고 그러고 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더러움이 가득차 있는 우리 자신부터도 그렇고 그런 세상을 바라보게 될때 정말 살고 싶지 않잖아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걸 보고 하나님 나라는 이런데 아니야 라는걸 가르쳐 주실려고 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갖고 보면요 그냥 거기서 배우는 거에요 배우면서 그래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거 지옥에 다 싸짊어 지고 가라 응 내가 도와줄께 돈 그렇게 좋아 벌어서 다 너 갖다 줄께 그냥 가지고 가 응 지옥으로 가져가 가갖고 펑펑쓰면서 잘 타 요즘 그냥 지옥이 또 개조중이라고 그러는데 한국 찜질방이 너무 또 뜨거워 져갖고 야 이정도면 안되겠다 그래갖고 지금 보수공사중이래요 따끈따끈한 곳에서 영원히 하여튼 돈 펑펑쓰면서 잘 살아라 그렇게 세상을 보면 그냥 살만해요


여러분 잘 견디시고 잘 이기십시오 그리고 예수님 은혜 그것만 잊지 마세요 나중에 하나님이 심판대 앞에서 여러분에게 요구하는건 예수님 의 하나밖에 없어요 여러분이 어떤 인간이여도 하나님 나 안보세요 이미 여러분은 죽었어요 그 죄속에 여러분은 죽었단 말이에요 하나님이 깨끗하게 도말해버리신 옛 사람 뿐이니까 그거에서 너무 치를 떨지 마시고 그냥 이거 안죽여주셨으면 어떡해 할 뻔했나 그러고 벽에다가 머리를 한번 박으시던지 하여튼 그렇게 견디세요 그 하나님의 은혜 감사하며 찬양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은 정말 그 하나님의 은혜 은혜 하지만 그 은혜가 어떤 것인지 너무 잘 모릅니다 진짜 하나님이 우리를 처음의 자리 그 자궁의 자리 그 핏덩이 자리 무력한 자리로 몰아내실 때에 하나님 그때 죄가 무엇인지 알았고 그때 하나님 그걸 덮으신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조금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성령의 증언으로 우리의 삶 속에서 증언하고 계시고 또 우리의 삶 속에서 그렇게 증언해낸 그 일을 또 우리 입을 통하여 삶을 통하여 증언하게 하십니다 하나님 그 삶에 그냥 성실하게 하나님께 끌려가면서 살아갈 수 있게 도와 주옵소서 대단히 하나님 앞에서 괜찮은 존재가 될려고 조바심 내고 그것을 내 짐으로 여겨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라고 말씀하시던 예수님의 말씀을 잊고 사는 그런 삶이 아니라 예수의 은혜 앞에서 그 짐 다 내려놓고 하나님이 이끄시는데로 폭로당할때 폭로당하며 또 하나님 열심이 우리를 이끄실때 또 그 거룩한 열심을 부리며 그렇게 하루 하루를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사도행전 31|작성자 너를향한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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