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로마서원어해설

52.*다바르H1696דּבר

은바리라이프 2015. 11. 24. 21:27

52.*다바르H1696דּבר

 

- 로마서강해 90-1부예배...본문기록

 

 

-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접촉점을 타베크 가운데라 하며 가운데에 -물과물가운데 궁창을 만드십니다.

- 신약에서는 ‘너희들이 가운데 서라’에서 예수님도 가운데 서신다 얘기합니다.

- 가운데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성경,예수,성전.세상,나...입니다.

*아브람이 제물을 가운데를 짤랐다 합니다.(바탈)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건너가십니다(아라브)

  그러면 카라트 상태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아브람아 출애굽 해야돼. (창세기 15장에서) 거기는 애굽이다,그게 아모리 족속은 죄야 말하십니다.

* 제물

         첫 번째 제물이 성전마당의 희생제사

         두 번째 제물이 예수

         세 번째 제물이 산제물(로마서 12장)

            - 삼년된 제물이란 뜻은 세 번째 제물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제물과 두 번째 제물로 내가 산자가 되면 내가 하나님께 바쳐지는

                 죄도 없고 흠도 없는 자가 되는 것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그 세 번째 제물을 취하라 제물이 되어라’말씀하셨는데

  아브람이 못알아 듣고 삼년된 제물을 율법으로 쪼개 버립니다.

  사람의 두마음으로 하나님께는 항상 선과악으로 이렇게 드려야 되는 거죠.

  하고 쪼갰을때 하나님께서 ‘아니야 그게 애굽이야’

 니 백성들과 너와함께 애굽에서 430년 동안 있다가 다시와 올때는 유월절 어린양으로

 세 번째 제물로 나에게 와라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 건너면 히브리 아라브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건너가시고 아브라함을 나중에 건너갑니다.

 어떻게 건너게 됩니까?

 아! 이 제물은 나를 하나님께로 건너가게 하는 세 번째 제물이구나

 율법으로 진리를 알았을때 아랫것으로 위에것을 알았을때 건너갈수 있는 겁니다.

 그 때 그 것을 다바르דּבר라 합니다.

하나님이 어둠과 빛을 나누셨다는 말은 어둠으로 빛을 알게 하셔서 이리로 건너오게 하는 언약이 담겨 있는 겁니다.

 

* 표 부연설명)  쪼개진 재물사이로 하나님께서 먼저 건너가심(아라브)

                                      카라트פּרת(H3772)

                                     ; 하나님과 쪼개진 재물을 사이에 두고 분리된 상태

                                        -하나님,아브람. 타베크를 짜름 바탈 בּתרH1334,-나누다.둘로 자르다, 분리하다

                   바탈-פּרת H3772, 카라트)- 잘라(베어)내다, 베어넘기다, 언약을 자르다(맺다)

                -파생 (פּריתH3747, 케리트) 그릿 (시내) The brook Cherith

               -파생 (פּריתוּתH3748, 케리투트) 이혼 분리divorce

 

- 로마서강해 90-2부예배...본문기록

창세기 1장

                 첫째날에       빛과어둠을 나누십니다.

                 둘째날에        저기 위에 물이 있다는 애기가 아닙니다.

                                  저기 찢어지면 물이 쏱아진다가 아니라

                                         그 진리를 아래의 물로 설명해 주기 때문에 위에물이라합니다

                                         그것을 계시록에서는 유리바다라고 표현하는 것이며 근데 그 물은 아니다라는 의미에서

                                         바다도 다시 있지 않게 하는 겁니다.

                                        유리바다는 깨끗한 물이란 뜻입니다.

                                        유리란 단어는 욥기에 처음 쓰였는데 창세기 시대에 유리라는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아랫물로 반드시 위에 물을 알아라 바다로

                                        바다를 아래의 형상의로 믿음 소망의 형상들로서 반드시 그 진리가 먼지를 알아야해

                                아랫 것(성경,성전,성막,예수,세상,나...)으로 위에 것을 알게되면

                                        위에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그게 하나님의 뜻이야 하면 영광(독사조)이 들어나면

                                        그것을 하나님의 영광이라 합니다.

                 셋째날에 

                                      (아랫의 물)

                                     

                                        뭍으로 나누심.

                                        뜻 1.아랫물이 하나님의 진리인 그 위엣물을 대조되는 뜻으로 쓰면

                                                  -아래의 물로 위에물을 알게되면 물이 없어지고 하나님의 진리인

                                                     땅(뭍)이 드러난다라는 언약을 애기하기도 합니다.

                                              2.대조적 개념으로 보지않고 물을 진리의 물로보게 되면

                                                  -하나님의 땅이 물이 였다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물이 없으면 사막,광양,저주,이고

                                                     죽는 것입니다.

                                      둘째날 아랫물로 위엣물을 알아 위엣물로 뭍을 젹셔주면 그것이 진리(뭍)이 되는거야 약속도 됩니다.

                  똑같은 말입니다.

아래의 물이 위에물로 이해되서 이 땅에 물을 델수 있으면 물(아랫것,바다)로 주어졌지만

그건 미크배 마임(소망의 물)입니다.

여러분 함부로 아랫것,어두운것,이런건 나쁜거야라고 애기 하시면 안됩니다.

나쁜게 도대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나쁘고 좋은 것 선하고 악한 것으로 우리를 판단하고 세상을 판단 하셨다면 여러분 이세상은 존재하면 안됩니다.

성경이 하나님 앞에서 형체를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악한거야 애기합니다.

죄,어두움,악은 위엣것이 아닌 아랫것 그러나 그것을 설명하는 어떤 것...

그런데 그것이 그것을 설명하지 못하고 아랫것으로만 이해되어지고 인식되어 질때

이것을 죄 어두움 악이다 세상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게 진의대로 밝혀지면 이게 왜 나쁩니까?

어두움으로 빛을 알아

아랫물로 위엣물을 알아

악으로 선을 알아 세상으로 하늘을 알아

그랫을때 이게 그거네요라고 알면 하늘과 땅이 그 뜻이 땅에서 이루어져 연합이 되는걸 창조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 상태가 악이 어두움이 세상이 그걸 설명하는 거였어요

이걸로 그걸 내가 알았다면

이 아랫것은 나를 어떻게 .심판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게 아니네요

그걸 알게 됐을때 용서라 합니다.

*타베크는 A와B의 교집합으로 A를 포함합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어떤것을 줘야 합니다.

- 로마서강해 91...본문기록(추가 설명)

타베크 가운데 교집합안에 아랫것이 다들어가 있어요

산천초목이다 말씀입니다.하나님이 우리에게 특별히 주신 성막,성전,예수,성경,세상,나 눈에 보이는 인식된 것을 주셨습니다.

아랫것으로 위엣것을 알기위해 준것입니다.

예전에 타베크를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같혀 계신다는 그런말이 아니라

이성전(타베크)를 가지고 나를 계시하고 설명할테니까(희생제사,물두멍,율법을통하여..)하나님이 계시한 거니까

여기에 다 있다.

궁창 라키아

하나님과인간이 만나는 접촉점을 타베크를 두시고 -물과물가운데 궁창을 만드십니다.

원래단어의 의미는 금 같은 것을 얇게 펴서 먼가를 덮습니다.

무엇을 기록할 의도로 얇게 폅니다.

그럼 그걸 라키아라고 합니다.

성전의 모든 기명은 모두 금으로 다 쌉니다. 성전은 말을 못하니까 이 성전은

하나님의 나라가 그 진리를 설명하는 기록하는 역할로 이땅에 주어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