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목사/로마서원어해설

52-1 죠이선교회 수양회 3일차.. 궁창 라키아...

은바리라이프 2015. 11. 24. 21:26

52-1 죠이선교회 수양회  3일차.. 궁창 라키아...

 

A 위엣것

B 아랫 것,바다로 위에 것을 깨달기 위해서는 A.B의 교집합이 필요합니다

A를 설명하기 위해 B 가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둘째날에 가운데가(타베크) 주어집니다.

A와B의 교집합인 타베크가 주어집니다.

타베크에 궁창(라키아)를 만들었다 합니다.

궁창(라키아)로 대표적으로 준 것이 모세에게 말씀(율법)을 주심니다.

모르니 성막으로 주시고 그것도 모르니 성전을 주십니다.

성전은 말을 못하니 못알아 먹어.그럼 말하는 성전(율법,말씀)인 예수님을 보내십니다.

그래도 못 알아 먹습니다.

 그렇게 위에 것(진리)를 알려주기위해 하나님이 주신 아랫 것으로 준 어떤것들 라키아,궁창이라 합니다.

위적인 것을 담아 아랫 것으로 너희에게 줄게

그러면 너희는 그걸 통하여 아래에 속한 너희들이 윗적인 존재가 되는거야

그걸 거듭납이라고 하는 겁니다.

창세기 15장에 믿음의 조상 아브람이 휼륭한 사람을 뽑아서 모델로 삼았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그렇습니까

아브람은 원해서 하나님을 쫓은게 아닙니다

(아브람의 아버지에게 하나님께서 자꾸 떠나가라 하니까...)

아브람은 갈대아우르에서

-메소포타미아 발생지로 지금부터 4000년전에 수세식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우상을 맏들어 팔던 사람이었습니다.

제일 엉터리 같은 사람을 하나님이 찾아가시는 것이 구원이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잘 이끌어 내가 약속한 땅으로 가야돼

나는 너에게 씨를 줄거야 말씀까지 하십니다

애굽에 내려가 자기 살겠다고 마누라 팔아 먹고 (개차반인 사람도 그런 짓은 안합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람이 그랬습니다.

2번이나 애굽왕 바로가 마누라를 취하면서 금,은,보석,가축다 줫더니

(적어도 양심의 가책을 받은 사람이면 안가지고 왔어야 하는데) 다 끌고 갔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영웅을 만들어 나를 투영시키려 합니다

성경은 영웅을 찾아 존경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인간을 하나님이 사랑하셨는데 그러는 너는 물어보시는 겁니다

바울이 성경에서 애기합니다

그 말씀이 내안에 들어오면 그걸 씨(제라)라고 하며

그 씨가 있는 그에게 복이있다라는게 그 자손(씨)가 복이다 말씀한 겁니다.

 위엣 물,단비,이슬은 진리의 말씀을 상징하는데 그 진리를 마음에 가지면

너희 자손을 내가 하늘의 별로 만들어 줄거야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