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문제에 관해서는 성경은 두 가지 심판, 즉 ‘베마(bema)’ 심판과 백보좌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베마’ 심판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경주를 잘 마친 그리스도인들에게 상을 주실 때 행해집니다. 백보좌 심판은 그 때까지 살았던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받고 생명 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사람들은 불과 유황 못에 떨어지는 역사의 종말에 행해집니다.
휴거 받은 성도들은 결코 버림 받지 않을것이며 어린양 혼인잔치에 들어가게 될것입니다.예수님의 공중강림은 죄인을 심판하기 위한 '카리시스'가 아니라 성도들을 영접하여 상급을 주시기위한 '베마'심판입니다.아래 올린 메시지 잘 보시고 오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우리님들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면류관을 받기를... 마라나타
'우리가 즐거워 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계`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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