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으로 교육의 기초로 삼았는가?

A / 하늘이 준 최고의 교육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교육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교육의 교과서가 중요하다. 무엇을 가지고 하느냐가 어떻게 공부하느냐보다 우선이다. 일차적으로 교육의 자료인 교과서가 좋아야 한다.  교과서가 문제가 있다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소용이 없다. 교과서는 우리가 배워야 할 내용이다. 유대인은 교육의 교과서로 성서를 택했다. 성서는 진리의 책이다.  모든 교육이 성서에서 나와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교육은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다 . 거짓을 배우는 것은 문제 있는 교육이다. 지금 우리에게 있는 교과서들은 진리 아닌 것들이 많다 .진리가 아닌 가설들로 가득차 있다. 우리 교육의 현장에는 그런 가르침이 허다 하다.  얄팍한 속임수와 인간의 꾀를 가르치는 교육이 얼마나 많은가?  교육의 교과서는 성서가 되어야 한다. 다른 책을 다 공부했다 해도 성경을 공부하지 않으면 아직 공부를 안한 것이다. 성경은 단순한 종교책 이전에 수많은 사람들이 읽어온 세계의 최고의 책이다. 아직까지 성경 보다 더 위대한 책은 나오지 않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통하여 삶의 변화를 이루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이미 증명된 책이다. 하나님이 인류에게 내려준 최고의 선물은 성경이다. 성경은 지식 이상의 인간을 위한 책이다.  성경이야 말로 교육의 출입구다. 이 출입구가 잘못되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나중에는 허탈하고 오히려 큰 죄를 낳게 된다. 교육을 많이 받고서 죄악을 범하는 일들이 많은 것은 이것에 대한 문제가 걸려서다.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성경에 이미 다 나와 있고 그안에 모든 교육의 내용이 다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