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정직과 사랑을 배우는 교육이기 때문이다
덴마크가 어려운 시절에 국부 그룬투비를 통하여 성경을 온국민으로 교육하여 위기를 탈출하여 작지만 강한 선진 국가가 되었다. 정직한 나라 덴마크가 트레이드 마크가 된 것은 바로 성경으로 교육한 결과다. 정직없는 교육은 패망이다.정직은 성경이 가르쳐준 진리다. 성경을 통해서만이 온전한 정직을 배울수 있다. 성경은 진리 그자체다.성경을 배우면 배울수록 사람은 정직하게 된다. 그러나 세상교육의 교과서로 삼는 책들은 부정직을 배우기 쉽다. 성공을 위해서는 오히려 부정직을 당연시하고 심지어 조장하기까지 한다. 그런 교육은 아무리 열심히 한들 실패할수 밖에 없다. 일시적인 성공은 될지 몰라도 나중에는 실패한 교육이 된다.
다른 사람보다 많은 공부를 하고 일류학교를 나와 유명한 정치인, 높은 관료, 재벌, 심지어 대통령이 되어도 결국은 정직이라는 관문을 넘지 못하고 무너지는 예를 수없이 보아 왔다. 이것은 교육에 어디에 구멍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분명히 보여주는 좋은 증거다. 모든 것을 이루고서 마지막에 정직하지 못하면 그것은 실패한 교육이다. 교육의 정책.환경.방법 이전에 교육의 내용을 확실히 해야 한다. 이런면에서 모든 사람에게 성경을 공부하도록 해야 한다. 교육은 성경에서 시작해야 한다. 성경이 없는 교육은 뿌리 없는 교육이다. 왜 선진의 각 나라 마다 성경을 교육하고 그것을 중요시 하는지 그 이유를 살펴 보아야 한다.
러시아의 유명한 문학가인 톨스토이는 “ 성경 없이는 자녀교육이 불가능하다‘ 고 했다. 가장 좋은 자녀교육은 성경교육이다. 유대인들이 자녀교육의 성공 비결로 교육방법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성경을 가르친데 그 핵심이 있다. 이것을 그대로 적용하여 성공한 나라가 미국이다. 미국이 단시일내에 세계의 최강의 나라가 된 비결은 어디 있을까? 그것은 미국의 대통령들이 한결같이 성경을 나라의 중요한 교육의 지침으로 삼았던 것에서 그 답을 얻을수 있다. 미국의 초대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은 “ 성경이 아니면 세계를 다스릴수 없다” 고 했다. 미국 독립선언서 기초를 세웠던 토마스 제퍼슨은 “ 미국은 성경을 반석으로 삼아 서 있는 나라. 성경은 세계의 사람들을 가장 훌륭하게 만들 수 있다 ” 고 했다. 링컨 대통령은 “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좋은 선물” 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존 애덤스는 “ 성경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책이다. 나는 내가 다녔던 도서관들 보다 성경으로부터 더 많은 나의 철학을 얻었다” 고 말했다. 인간의 부패성을 피할 수 없지만 그래도 선진국들이 정직지수가 상당히 높은 것은 성경을 근거로 한 교육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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