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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호]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은바리라이프 2009. 12. 2. 14:47

[237호]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전영기 2009-07-12 00:08:20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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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모든 사람들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를 원하고 흔히 서로 위로하기 위하여 '전화위복'이나 '세옹지마'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지금 당장 보기에는 않 좋은 것이지만 장차 그것이 좋은 것을 변하게 될 것이라는 장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말입니다. 지금 당장 바랄 것이 없어도 미래에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누가 들어도 힘을 가질 수 있고 희망을 가질 수 있긴 하지만 내일의 희망, 장래의 희망이 있는 사람은 오직 예수님을 믿는 자들 안에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뤄지는 것은 누구에게나 당연시 생기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도바울이 말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은 누구에게 해당되는 것인지 성경을 통해서 조목조목 알아보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이뤄지기 위해 먼저 가춰야 할 조건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만 사랑하고 자기 일만 잘 되기를 간구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 방식은 'take'에 맞춰져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give"에 맞춰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주는 사랑이지 받는 사랑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이 형통케 되고 잘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처럼 주는 사랑을 해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드리는 사랑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역사하십니다. 
시편 91장 14절에서 15절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의지 할 곳을 아는 것입니다. 환난을 당해도 어려움을 당해도 의지 할 곳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어려울 때 술을 찾습니다. 담배를 찾습니다. 점쟁이를 찾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문제의 해결이 되지 못합니다. 그것이 잠시 문제를 잊게 해줄 뿐 문제는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문제를 능히 극복해 줄 힘과 우리가 나아갈 길을 만들어 주실 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없는 길을 만드십니다. 
우리가 감히 생각치도 못한 일을 행하시는 분, 우리의 생각보다 더 좋은 길을 내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 55장 9절에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고 하셨고 고린도전서 2장 9절에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곧 신뢰입니다. 사랑하는 사이면 신뢰할 수 있는 사이가 되지 않습니다. 신뢰하는 사이가 된다는 것은 어느 역경과 어려움이 와도 의지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배신하지 않습니다. 
돌아서지 않습니다. 서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사랑을 먼저 하나님께 보여주십시오. 먼저 하나님께 사랑으로 그 관계를 입증시키면 하나님도 그 관계를 인정하시고 우리를 더욱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실 것입니다. 

 

 

2.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 위해 갖춰야 할 다음 조건은 반드시 하나님의 뜻에 부르심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도 없이 모든 것이 좋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 과정 속에 하나님의 예정하심과 뜻이 분명이 있어야 합니다.  매사 우리가 중요시 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한 말씀입니다. 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받고, 수 차례 재확인해야 합니다. 
말씀 위에 굳게 서야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편 119장 50절에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라고 했고  시편 40장 2절에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불확실의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늘 불안에 살아야 합니다. 
요사이 비정규직 논란을 보면서 그 사람들이 얼마나 위태로운 상황에서 살고 있는지 주의 깊게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내일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희망보다는 두려움과 불안이 가득합니다.  언제 직장을 잃게 될지 모릅니다. 
그러한 환난 속에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분명히 받았다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약속은 어느 상황에도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으면 이미 결론을 알기에  과정이 아무리 험난하다해도 걱정이 없는 것입니다. 이미 이긴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요셉을 보면 참 이 본문말씀이 잘 맞는 생각이 듭니다. 요셉은 형들의 핍박과 구박을 많이 받고, 형들에게서 애굽으로 팔려가서 30년 넘겨 온갖 수모와 고생을 했지만 나중에 그가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었습니다. 
그가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예정하는 뜻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에게 꿈을 꾸게 하시고 요셉은 애굽의 국무총리로 만들 계획이 있었던 것입니다. 요셉은 그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 꿈을 늘 마음으로 간직하고 그 꿈을 믿었습니다. 그런 결과 모든 고생이 자나 큰 영광이 돌아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요셉도 시인했습니다. 창세기 50장 20절에서 21절에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고 했습니다. 
이 불확실성이 가득한 시대에 한가지 확실한 것을 의할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말씀을 기준 삼으면 아무리 환경적으로 어려움이 와도 능히 극복할 힘이 있습니다.  말씀 속에 하나님의 약속을 받으면 어느 어려운 상황도 곧 바뀌어 큰 영광으로 되는 것입니다. 

 

 

3.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은 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반드시 선한 뜻을 품으신 분입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에 야훼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잠시 나를 지나치는 환난과 고난에 기가 죽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이 다 피와 살이 되어 축복이 됩니다. 
신명기 8장 16절에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험과 환난을 주시는 것은 우리를 더 좋은 그릇으로 단련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더 단련되고 강한 그릇이 되면 더 크게 쓰임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시련과 고난을 받은 사람은 고난 받는 사람을 위로해줄 수 있습니다. 왜냐면 그 고난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학대받은 사람이 학대받은 사람을 누구보다도 더 잘 이해하고 위로해줄 수 있습니다. 
겪어봤기 때문에 그 사정이 잘 알기 때문에 위로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픔의 눈물을 이해하는 사람은 그 아픔을 겪어본 사람입니다. 
지금 나를 스치고 지나가는 고난과 아픔에 원망하면 안됩니다. 그것이 나의 보배로운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나에게는 쓴 뿌리일지는 몰라도 하나님은 그 쓴 뿌리를 통해 우리를 영화롭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감사의 생활을 그치지 말아야 합니다. 상황이 어떻든 늘 감사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감사는 없던 축복도 만들어내는 효과를 끌어오기 때문입니다. 
시편 50장 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했으며 골로새서 4장 2절에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했습니다. 
감사하는 자들이 고난 중에 살아남습니다. 감사가 고난을 이길 수 있는 면역력을 주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어려워도 감사할 수 있는 것응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하는 순간부터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고통과 아픔 속에 해방을 얻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힘들어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 곧 행복을 불러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이 사람이 남길 수 있는 좋은 명언처럼 들리지만 그 혜택은 오직 주 안에서만 누릴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형통이 없습니다. 죄인들은 망하는 길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시편 1장 6절에 무릇 의인들의 길은 야훼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라고 했습니다.
나의 전화위복은 오직 주 안에서만 됩니다. 그러므로 나를 향하신 뜻을 말씀 속에 찾아야 합니다.
세상이 말하는 변명에 합리화시키지 말고 내가 진정 하나님을 사랑함을 증명하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말씀 속에서 재확인해야 합니다. 그럴 때 나의 위기가 기회로 변화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