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극/성극(대본)

1분 드라마

은바리라이프 2009. 7. 14. 16:05

1분 드라마
글번호 17133 igm69님이 2005-08-09 14:34:29 작성


조회 : 1423
1분 드라마 두 가지 안이 있습니다.
첫째는 시작 부분에 관심을 집중하기 위한 1분 드라마와,
둘째는 설교 마지막에 정리함을 위한 1분 드라마입니다.

첫 번째 안에대해서는 우선 재미+흥미를위해 관점이 맞춰져야 할것입니다.
대본1. 나무꾼: XXX 산신령: XXX 산신령과 나무꾼이야기 교회학교 버전 성가대의 찬양이 끝나고 무대에 한 명의 actor가 등장합니다. 일명 '나무꾼' 아이들을 향해서 오버 톤 목소리로 하소연합니다. 나무꾼: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렸어요.... 그게 뭔지 기억이 나지 않아 큰일이에요 (아주 괴로워하는 표정을 짓는다) 이때 앞문을 통해 산신령 복장의 actor한 명이 무대로 등장. 산신령:(나무꾼 앞을 지나간다.) 나무꾼: 혹시 동화책에 나오는 그 산신령 아니세요? 산신령: 오호... 내가(옆문을 가르키며) 연못에서 나오는 것을 못보았느냐. 맞다 내가 그니라. 나무꾼: 그럼 제가 잊어버린 것을 좀 찾아주세요...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아서...제발... 제발 부탁입니다. 산신령: (미니카를 꺼내며) 니가 찾는 것이 이것이냐? 나무꾼: 아니요... 전 면허증도 없습니다. 산신령: (디즈몬 게임기를 꺼내며) 니가 찾는 것이 이것이냐? 나무꾼: 아니요... 제 디즈몬은 싸우다 어제 죽었어요 산신령: (물안경을 꺼내며) 그럼 이것이란 말이냐? 나무꾼: 아니요 제꺼는 여름성경학교때 잃어버렸는걸요 산신령: 고약한 지고... 모르겠다. 니가 찾도록해라 나무꾼: 죄송합니다... 하지만 부탁이에요.. 그것 없이는 하루도 살수가 없단말이에요. 제발 찾아주세요...네... 산신령: (고민하는 척하다가...)
이건 XX(교회학교에서 가장 장난이 심한아이)에게 주려던 것인데 (4절지 ?표 그림을 하나 꺼내며) 혹시 이것이느냐? 나무꾼: 네 맞습니다 제가 찾던 것이 이것임이 틀림없습니다. 두 배우는 동작을 멈춘다. 한 명의 교사가 마이크를 통해(총무가 좋을 듯) 자 나무꾼이 받은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아요 우리 전도사님에게 여쭤 보도록하지요... 다같이 불러봐요 전도사님 알려주세요 두 번째 제안 설교내용을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

대본2 중무장: XXX 배짱맨: XXX 귀부인: XXX 초라한女:XXX 네 명의 교사가 나와서 반으로 나뉘어 서있다. 나레이션: 때는 6.25전쟁 두 명의 남자가 전투중에 있었다. (효과음) (한 명은 중무장을 하고, 한 명은 반팔에 목걸이 하나만을 매고 있다.) 중무장: 야 너 미쳤어..... 방탄복도 안입고... 죽으려고 환장했냐.... (자세를 낮추고 대단히 방정맞게(?) 움직인다.) 배짱맨: (수그리고 앉아서 무시하는 듯한 눈빛을 보이며 전방을 예의주시한다.) 중무장: (계속 방정맞게 굴다가 총에맞고 쓰러진다. ) 두 배우는 동작을 멈추고 옆에서 서있던 여배우들의 연기가 시작된다. 나레이션: 여기는 현대백화점 보석매장 귀부인: (엄청나게 치장을한상태임)오 놀라와... 너무 아름다워... 비싸지만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친구들 만나서 자랑할 생각을 하니...... 아~~~~ 행복해 (그때 한 여자의 등장. 여자는 값싼 옷에 단지 목걸이 하나만을 하고 있다.) 귀부인: (초라한女를 보고 기겁을한다..... 초라녀의 ?목걸이를 붙잡으며...) 이거 어디서 샀어요....어머어머.....(자신의 모든 장신구를 나빼내며) 이거랑 바꿔주세요.... 이걸로 모자라면 돈을 더 드릴께요... 제발 바꿔 주세요 초라녀:(전혀 관심없는 듯... 정면을 응시한다.) 끝....
자료출처 : 평강제일교회유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