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자씨] 죽음의 극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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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은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최후를 맞이한 사례로 든다. 그런데 성서신학자 오스카 쿨만은 여기에 중요한 이의를 제기했다. 그의 죽음은 장엄한 것이었으나 죽음의 문제를 극복한 것이 아니라 결국 죽음에 삼킨 바 된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은 부활을 통해 죄와 사망을 이긴 영원한 승리인 것이다. 어제 우리는 전직 대통령을 떠나보내야 했다. 그의 비극적인 죽음으로 유족과 온 국민이 당한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무엇보다 우리는 이 엄청난 비극을 통해 영원한 난제인 죽음의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며칠 전 우리는 국민일보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생명은 그 누구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들었다. 사선을 수없이 넘으며 오랜 투병 중에 있는 하용조 목사의 병상 충고다. 죽음을 극복하신 예수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다. 김성영 목사 <전 성결대 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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