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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에대한하나님의성회 97년 제46차 총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97년 공동회장 | 현, 강남교회 목사,강남금식기도원 원장, 굿뉴스강남 논설위원 | | | | | | |
최근 동아일보에 ‘현대인들은 각종 중독증에 빠져들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다. 알코올중독, 담배중독, 마약중독, 도박중독, 인터넷중독, 일중독, 쇼핑중독 등에 중독된 사람이 많다고 한다. 알코올 중독자는 330만 명, 도박 중독자는 300만 명, 쇼핑 중독자 190만 명이고, 중독을 통해 점점 범죄에 빠져드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정치가들은 대선을 앞두고 정권을 잡기 위해 점쟁이들을 찾아 다닌다’는 기사도 있었다. 어떤 후보는 대권에 대한 꿈을 가지고 마치 자기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처럼 행동을 하는데, 그 근거가 점쟁이의 말이었다고 한다. 점술도 중독과 비슷해서, 점점 점쟁이 말에 빠져 들어가 올바른 사고 판단이 어렵다.
며칠 전 북한에서 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은 미사일을 만드느라 주민을 돌보지 않아,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이 12%라고 한다. 인구 2천만 명 중에서 2백만 명 이상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는 말이다. 그 원인은 북한이 김일성 우상숭배에 중독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북한은 주민의 자유를 박탈하고, 국제 사회와는 단절하고, 자기들의 사고방식에 중독되어 핵무기만 만들고 있다. 세계 유일의 사이비 종교 중독 집단인 것이다. 공산주의의 말로는 이렇게 비참하다.
그런데 어떤 중독이든지 중독에 한번 빠진 사람은 아무리 의지가 강해도 좀처럼 벗어나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이런 ‘나쁜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이를 대신할 ‘좋은 중독’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좋은 취미를 가진다던가, 건전한 종교생활을 해서, 좋은 중독에 빠지면 이런 나쁜 중독을 이길 수 있다고 한다.
‘좋은 중독’ 중에 최고의 좋은 중독은 ‘성령’에 중독되는 것이다. 성령에 충만하면 모든 죄악의 습관을 버릴 수 있고 새롭게 변화될 수 있다. 그래서 새로운 인생, 축복받고 성공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 영국의 설교가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 1834~1892)은 “교회에서 성령 충만을 받은 사람에게 신앙생활의 축복과 성공이 따라 온다”고 말했다. 죄악된 습관, 실패와 절망의 삶, 우상숭배로 피폐된 삶에서 벗어나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원한다면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한다.
초대교회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120명에게 처음으로 성령이 강림하시자, 큰 변화가 나타났다. 두려움에 떨던 제자들은 용감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고, 교회에는 많은 기사와 표적이 일어나 놀랍게 부흥했다. 120명으로 시작된 기독교가 소아시아 전역과 로마에까지 전해졌고, 전 유럽까지 전파되어 교회가 세워졌다. 그리고 미국을 걸쳐 한국까지 전해져 교회가 세워졌다. 그리고 교회가 세워지는 곳마다 죄악의 습관, 나쁜 중독들이 없어지고, 가난이 떠나가고, 민주주의가 정착되고, 경제가 발전하여, 선진국을 이루었다.
그렇다면 성령 충만으로 죄악된 습관을 버리고 성공의 인생, 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기도해야 한다
성령께서는 기도하는 자에게 임하시고, 충만히 역사하신다. 기도하는 사람과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오늘날 교회가 많지만 기도하는 교회는 성령충만한 교회이고, 그 교회를 통해서 부흥의 역사가 나타난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기도의 불이 서서히 꺼져가고, 하나님의 역사도 서서히 없어져, 죽어가는 교회가 된다. 성도가 많으냐, 적으냐하는 외형적인 것보다, 거기에 모인 성도들이 얼마나 기도하느냐에 따라서 성령의 역사가 달라진다.
대한민국이 북한의 핵무기 위협을 물리치고, 경제적 위기에서 벗어나서, 강대한 선진국이 되려면 성도들이 깨어서 기도해야 한다.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아 성령 충만할 때 나라를 변화시킬 수 있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
둘째, 늘 성령 충만하게 살아야 한다
교회를 오래 다닌다고 해도 성령을 받지 않는다면 알맹이 없는, 생명력이 없는 신앙인이다. 영국의 유명한 신학자 존 스토트(John R. W. Stott 1921~ ) 박사는 술 취한 사람과 성령 충만한 사람을 비교해서, “술에 취한 사람은 짐승 같이 살고, 성령 충만한 사람은 그리스도 같이 산다”고 말했다. 술에 취한 사람, 술에 중독된 사람은 탐욕과 쾌락에 빠져 짐승처럼 살게 된다. 각종 폭력과 범죄에 빠지게 되어, 개인 혼자 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까지 파괴한다. 그러나 성령 충만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처럼 의롭고 경건하게 살게 된다. 개인의 삶도 바르고 성실하여 성공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고, 나아가 가정과 사회와 국가까지 건강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 받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나라가 잘 되는 것이다. 점쟁이를 따라다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나라는 혼란해진다. 기도하는 대통령, 성령 충만한 대통령이 나라를 다스릴 때 부강한 나라가 되고 국민들이 행복한 살기 좋은 나라가 된다.
셋째, 교회가 부흥해야 한다
미국 하버드 대학의 사회신학 교수인 하비콕스(Harvey Cox ; 1929~ )는 “교회는 성령 운동으로 시작됐다. 지금도 성령의 역사로 얼마든지 교회는 부흥하며 축복받는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에 기독교가 들어온 것은 큰 축복이다. 백 년 전 기독교가 이 땅에 들어와서 대학이 생기고, 병원이 생겼다. 남녀평등권이 주어졌고, 민주주의가 정착되고, 경제가 활성화 되었다. 보리 고개 넘기기가 어렵던 가난한 후진국이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번영하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은 교회를 통한 성령 충만의 역사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교회는 우리나라에 희망이요, 축복이요, 소망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바로 기도하는 교회가 있다는 것이다. 현재 잠시 어려움에 빠져있다고 할지라도,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더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하면,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공산주의가 맥을 못 추고, 좌파들이 물러갈 것이다. 다시 한 번 성령 충만으로 교회가 부흥하고, 교회를 통해 나라가 번영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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