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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원과 두나미스코리아 주최로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상복)에서 지난 10일부터 개최된 목회자성령세미나가 4박5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폐회했다. 세미나에는 보수교단 출신의 일선 목회자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주강사에는 브래드 롱 목사(Brad Long, PRMI 총재), 존 챙 목사(John Chang, 두나미스사역학교), 대천덕 신부의 아들인 벤 토레이 신부(Ben Torrey) 등이 참여해, 개혁주의적인 입장에서 바라본 성령 사역에 대해 강연했다. 국제개혁주의장로교사역단체(PRMI·Presbyterian Reformed Ministries International)의 총재인 브래드 롱 목사는 노년의 빌리 그래함 목사 안에 있었던 성령의 내주하심에 대해 소개했다. 브래드 롱 목사는 몬트리올 교회에 초청받은 빌리 그래함 목사의 설교를 듣고는 “성령 역사가 그 분의 설교에 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강단에 선 빌리 그래함 목사에 대해 그는 “많이 늙으셨고 초췌했으며 파킨슨병으로 손마저 떨리고 있으셨다”며 “그러나 45분 내내 너무나 강하고 능력있는 말씀으로 복음을 증거하셨다”고 말했다. 브래드 롱 목사는 이어 “그러나 무엇보다 그분이 인격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으로 인해 성화된 분이심을 보게 되었다”고 회고했다. 브래드 롱 목사는 성령의 사역에 대해 “지혜나 솜씨를 갖게 하고 외적인 일을 하도록 하는 성령의 내주하심이 분명히 있다”며 “그러나 진정한 성령의 내주란 우리를 행동하고 감정을 갖게 한다는 의미 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에 대해 “어떤 감정이었느냐보다 중요한 건 그 이후에 어떤 일을 했느냐는 결과”라며 “그것은 행동이고 순종이다”고 말했다. 브래드 롱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약속한 4가지 성령 사역으로 △모든 백성에게 임하심 △마음을 변화시킴 △성령 충만으로 인도받는 공동체의 탄생 △성령으로 충만한 메시야의 오심을 꼽았다. 벤 토레이 신부는 성령의 임재가 ‘사람이 능력을 받는다’는 의미로 이해되는 경향에 대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조금 더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가 의인된 행동 위에 있게 하기 위해 덧입히시는 의인된 능력”이라고 정의했다. 존 챙 목사는 구약과 신약의 성령 사역 특징을 비교하며 “신약시대가 준 중요한 소망은 성령이 일시적으로가 아닌, 항상 우리에게 내주하신다는 사실”이라며 성령의 중요한 사역으로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새 마음을 갖게 하시는 능력”을 꼽았다. 이번 세미나는 두나미스 6단계 훈련 과정의 첫 단계인 능력 사역의 입문에 해당된다. 구약과 신약의 성령의 역사, 성령의 인격성과 삼위일체, 성령의 기본적인 4가지 역사등에 대해 강연했으며 성령은사체험, 성령 세례를 받기 위한 개인적 준비와 기도에 대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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