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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령님의 인도하심 받기를 간절히 소원해야 한다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라도 자기의 지식이나 기술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고자 할 때, 가르침을 받는 사람이 진심으로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면 가르쳐 줄 마음이 생겨나지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마음속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려는 간절한 소원이 없으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어렵다. 우리 마음가짐이 성령님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하나님이 아시고, 우리 자신이 안다. 또한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위해서는 1)사리사욕을 버려야 한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시면 나에게 손해가 되더라도 오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러면 성령께서 우리를 아름답게 인도해 주시는 것이다. 2. 성령님의 지시하심을 받아야 한다 우리 마음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으면 성령께서 우리에게 꿈이나 환상이나 음성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신다. 요셉은 그의 약혼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한 사실을 꿈을 통해 알게 되었으며(참조, 마 1:20). 사울은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행 9:4)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 이와 같이 오늘날에도 성령님은 특별한 경우에 꿈이나 환상이나 음성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신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를 가르치시고 인도해 주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고, 공부하고, 암송할 때 성령께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참뜻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 또한 성령님은 우리의 직감이나 확신을 통해서 우리를 인도해 주신다. 그런가 하면 성령님은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통해서 우리를 인도하신다. 그러므로 빌립보서 2장 13절은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성령님의 특별한 방법이나 일반적인 방법을 통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 3. 말씀의 보증을 구해야 한다 우리가 성령님의 지시하심을 받았다면 이제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지 않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어떤 계시나 환상도 하나님의 말씀을 능가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척도가 된다. 우리 마음속에 아무리 불타는 소원이 있어도 그 소원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되지 않으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았다고 생각되는 일이라도 그 일이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한지 그렇지 않은지 성경 말씀을 통하여 잘 살펴보아야 한다. 그래서 말씀과 일치되지 않는 소원에 대해서는 미련을 버리고 단호하게 잘라 버려야 한다. 계시나 환상, 그리고 방언 통역이나 예언 등 그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으면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참뜻을 보여 주는 척도가 되는 것이다. 4. 마음의 심판관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인지 아닌지에 대한 마음의 심판관은 ‘평안’이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일은 우리가 어떠한 상황 가운데 처하더라도 우리 마음속에 평안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역사하지 않으시면 겉으로는 고요해도 마음속에는 평안이 없고 불안하게 된다. 이사야 26장 3절을 보면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켜 주시는 것이다. 이러므로 우리는 어떤 일을 행하기 전에 주의 평강이 임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우리가 성령님의 어떤 지시를 받았더라도 마음속에 평강이 없으면 아직 하나님의 때가 아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속에 염려, 근심, 불안, 초조가 다 사라지고 평강이 넘쳐나면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신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5. 환경적인 인도를 구해야 한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확증하기 위해서는 환경에 증거가 나타나야 한다. 열왕기상 18장 41절부터 46절을 보면 엘리야가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은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여 응답 받는 장면이 나온다. 그는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자기 사환에게 “올라가 바다쪽을 바라보라.”고 했다. 그러나 산에 올라가 바라본 사환은 “아무것도 없나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엘리야는 사환에게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고 했다. 일곱 번째 산에 올라갔던 사환은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 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라고 말했다. 이 보고를 받은 엘리야는 사환에게 “올라가 아합에게 말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고 일러 주었다. 엘리야는 겨우 손바닥만 한 구름을 보았지만 그 작은 증거를 통해 기도 응답의 확증을 얻었던 것이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간절히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 반드시 우리 환경에 ‘손바닥만 한 구름’이라도 보여 주시는 것이다.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겠다는 각오와 결심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성령님의 뜻을 확인한 후 하나님의 말씀에 일치가 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나아가 그 일을 놓고 기도할 때 마음에 평안이 있는지 살펴보고, 최종적으로 환경의 증거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래서 환경의 증거까지 나타나면 틀림없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알고 행하면 된다. 그러면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 참된 성령 받음이란? 인격의 변화 아이들도 성령받고 회개해야 오스틴목사 늘 성령충만한 삶을 사는 비결 성령의 충만함과 교회 성령의 영성에 관심 기울여야.. 성경공부, 성령 하나님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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