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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성령받고 회개해야

은바리라이프 2008. 12. 29. 12:51

아이들도 성령받고 회개해야 
열린교회 교회학교의 ‘담임목사와 함께하는 대각성집회’
[2007-08-26 13:08:59ㅣ조회:436]
▲일방적인 하나님의 은혜라고 할 수밖에 없었다. 천진난만하기만 하던 아이들의 눈에서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송경호 기자
유아부에서 초등부까지 ‘담임목사와 함께하는 대각성집회’가 한창인 24일 저녁 열린교회 교육관. 고사리 같은 두 손을 모은 아이들은 담임 김남준 목사의 인도 아래 같은 찬양을 부르고 또 불렀다. “오 예수님, 내가 갑니다. 못 밖히신 십자가 앞에…”

천진난만하기만 한 아이들의 눈에서 어느새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하나님 저를 만나 주세요”라고 외치고 또 외쳤다. 조금 전 설교 시간에는 몸을 뒤척이며 집중하지 못하던 아이들은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너무나 일방적인 하나님의 은혜라고밖에 말할 수 없었다. 그저 외쳤을 뿐인데 그렇게 예배당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흘렀다.

‘회심’이라는 주제로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대각성집회는 뜨거운 감격 아래 막을 내렸다. 이번 집회는 ‘꿈과 비전, 그 이전에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거듭나는 것’이라는 취지 가운데 마련됐다. 초등부 이하 1천여 명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가슴 깊이 하나님을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일반적으로 교회학교 어린이 집회에서 게임과 놀이가 주를 이루는 반면 이번 집회는 철저하게 찬양과 기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의 진지한 만남을 준비했다. 교회학교 디렉터 강윤석 목사는 “아이들이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지성적으로 듣고 마음으로 받아 의지적인 결단에 이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아이들 앞에서 눈물까지 흘리며 간절한 목소리로 외친 김남준 목사의 ‘십자가’ 메시지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모든 제자들이 두려움 때문에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멀리 했을 때 십자가 앞에 달려 나갔던 이가 가장 어리고 사랑이 많았던 요한”이라는 말씀에 부모들은 아이들의 손을 꼭 잡았다. 그렇게 말씀과 기도, 찬양이 반복되는 동안 어느새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있었다.

하나님을 만나며 체험하는 뜨거운 은혜. 이를 가능케 한 것은 아이들을 위한 보이지 않는 기도였다. 같은 시각 교회 본당에서 지원하는 4백여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소리는 아이들의 간절함 못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1백30여 명의 학부모들은 두 달 전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집회를 위해 기도해 왔다. 진실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때문이었다.

이처럼 뜨거운 집회는 교회학교에 대한 김남준 목사의 비전에서 비롯됐다. 현재 열린교회의 출석 성도 4천5백여 명 중 교회학교 아이들은 1천1백 명. 청년부까지 합하면 2천여 명에 이를 정도로 김 목사는 ‘시대의 미래’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을 쏟아부었다. 장년성도들 가정에만 가는 심방을 아이들 가정에도 정기적으로 가는 교회는 아마 열린교회 이외는 드물지 않을까 한다.

집회를 마치고 열린교회는 자체 제작한 매뉴얼을 제공해 집회 후 2주간 아이들의 변화된 신앙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내년 1월에 다시 열리는 집회까지 신앙을 꾸준히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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