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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뿔났다

은바리라이프 2008. 7. 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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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기지배-
저는 날개펴고 가슴펴고 변호사 아무개.

거칠것 없게 살면서 색생이라니

이대로 살다 죽는게 마땅하다니


자식이 다 무슨 소용이야
그저 언제나 지들 위해서 부서져 달라는것들
나한테는 생선비늘 한 조각 만큼도 나눠주는 마음이 없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