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기지배-
저는 날개펴고 가슴펴고 변호사 아무개.
거칠것 없게 살면서 색생이라니
이대로 살다 죽는게 마땅하다니
자식이
그저 언제나 지들 위해서 부서져 달라는것들
나한테는 생선비늘 한 조각 만큼도 나눠주는 마음이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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