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 혁명가로서 평가된 예수 (sbs 신의길 인간의길)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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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8/06/30 (월) 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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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의길 인간의길 이란 제목으로 예수에 대한 재평가를 보고 거기에서 다루어진 예수의 출생에 관한
미스터리를 성경적으로 이야기를 못한 점을 안타까이 생각하면서 이글을 쓴다 그가 진짜 신과의 교접으로난
성자라고 말한다면 세상은 그에 대하여 제대로 알지못하는 어둠에 쌓여있다고 본다
그가 아무리 위대한 성인이라할지라도 그는 요셉과 마리아의사이에서 출생한 즉 하늘의프로젝트를 실행하기위하여 출생한
기록을 성서에서 찾아야 위대한 성인이라고 할수있다 누가복음 1:35 기록을 보면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못하니 어찌 이 일이있으리이까 천사가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이의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봐 거룩한자는 하나님의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이 말씀을 가지고 남녀 교접이없이 마리아에게서 예수를 낳았다라고 굳게 믿고있슴이다
그래서 성경을 보는 눈이 어린아이 수준이라면 (유치) 한 수준과 귀있는자들이 듣는수준으로 구별하고있다고본다
만일 남녀 관계가 없이 예수가 출생할 운명이라면 구태어 정혼한 상태의마리아가 아닌 독신으로있는 마리아를 선택해야
옳지않을 가하는 생각도 든다 이들은 인간의욕망으로 관계를 가진것이아니고 상령에 감동하여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이렇게 기록한것이다그리고 예수의출생에대한 기록을 보면 누가복음 2:32 이는 만민앞에 예비한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백성 이스라엘의영광이니이다 그러므로 예언대로 그는 이방에서 그빛이 더더욱 찬란하다고본다
예수 이후 사도 바울에 의하여 복음이 이방으로 튀기 시작한 사실이 바로이를 증명한것이다 그러므로 유대인에게만이 아닌 예수를 믿는모두가 다 아브라함의자손이라는 말씀이 응한것이다 이 말씀때문에 유대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일생각을 한것이다
선민사상으로 가득한 그들은 예수를 이방에 비취는 빛이라는 하나님의생각을 알지못했기 때문이다
현대신학자들은 그래서 그를 비폭력 혁명가라고 평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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