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이 아무 조건 없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선교지를 마게도냐로 들어 간 후에 받은 비젼 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게 된다. 빌립보 사역에서 루디아와와 점치는 여자와 감옥의 간수이다. 데살로니가, 아덴, 뵈뢰아와 고린도 사역이다.
마게도냐를 통하여 선지로 주님의 부르심과 감옥에서 주님의 구원과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위로를 경험하였다.
마지막으로 많은 제자를 만나게 되었다. 바울에게 가장 소중한 동역자 신라를 알게 되었고 청년 디모데를 자신의 충성스러운 제자로 두게 되었다. 그리고 브르스길라와 아굴라를 동역자로 삼았다. 우리가 선교지에서 가장 아껴야 할 사람은 제자와 동역자이다. 가장 중요한 제자와 동역자는 실라일 것이다. 가정을 가진 사람의 동역자는 자신의 아내와 남편일 것이다. 서로 마음을 합하여 선교 사역을 하는 것이 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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