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증거/창조의 증거

중국인들은 공룡 뼈를 고아 먹고 있었다.

은바리라이프 2008. 2. 28. 12:13
중국인들은 공룡 뼈를 고아 먹고 있었다.
(Chinese Eat Dragon Bone for Health)
 Headlines



   중국 허난(河南)성의 주민들은 공룡 뼈들을 파내어 몸보신을 위해서 끓여 먹었다고, Yahoo News는 보도하였다. 중국 중부의 마을 주민들은 1톤 정도의 공룡 뼈들을 파내었고, 그것을 탕으로 끓여먹거나, 뼈를 갈아 전통 약으로 사용하였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 뼈들이 날아다니는 용(flying dragons)들의 것이며, 가루는 치료약으로 믿고 있었다. 뼈들은 칼슘이 풍부하였고, 어지러움증과 근육경련증에 사용되었고, 뼛가루로 만들어진 연고는 골절과 상처 치료에도 사용되어졌다고 그 기사는 보도하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이러한 행위를 적어도 20여년 이상을 해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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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허난성 사람들은 칼슘이 풍부한 8500만년(?) 되었다는 뼈가 가지는 문제점을 보지 못하는 고생물학자들보다 더 많은 것들을 알고 있을지 모른다. 그 뼈들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그 오랜 장구한 기간(수많은 포유류와 조류들이 진화로 태어나고, 고래가 바다로 되돌아가고, 소행성들이 충돌하고, 몇 번의 빙하기가 오고, 대륙들이 이동하였다는 기간) 동안 암석이 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가? (어떻게 1억년이 되었다는 뼈들을 끓이면 탕이 된다는 것인가? 뼈다귓국을 끓여 ‘몸보신’을 할 때에, 그들은 암석화 된 돌을 넣고 끓이지 않았음이 분명하다. 이들은 20년 이상 끓여 먹어왔다고 말하고 있지 않는가? 그 용탕은 닭백숙 맛이었을까?) (참조 : 티라노사우루스는 치킨 맛이다? (2007. 4. 13. 조선일보)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4/13/2007041300302.html).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그 뼈들이 신화에 나오는 용들이라고 어떻게 생각할 수 있었을까? 어떻게 한 작은 지역에는 이렇게 많은 뼈들이 화석으로 발굴될 수 있을까? 그러면 오늘날에 코끼리와 같은 거대한 동물들은 왜 화석이 되지 않는 것일까? 흥미로운 의문들이 계속 제기되어질 수 있다. 그 짧은 기사에는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지만, 이것은 그 공룡 뼈들이 수천만년 전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력히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참조 :

1억년 전 공룡 뼈, 마을 주민들이 뼈다귓국 끓여 ‘몸보신’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7/05/2007070500621.html
(2007. 7. 5. 조선일보)

공룡뼈로 '용탕' 끓여 마신 중국 주민들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0707/h2007070516075375170.htm
(2007. 7. 4. 조선일보)

중국 시골 주민들, 20년동안 공룡뼈 고아 먹어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280152
(2007. 7. 5. SBS News)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7. 7. 4.
URL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7.htm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아직도 부드럽고, 늘어나는 공룡의 조직 : 티라노사우르스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혈관, 혈액 및 연부조직 (Still soft and stretchy - Blood vessels and soft tissue of T. rex)
2. 공룡의 연부 조직들이 발견되었다 :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 (Soft Tissue From Dinosaurs Found : Intact Cell and Blood Vessels)
3. 공룡의 뼈에서 단백질이 발견되었다. : 6800만년의 연대가 허구임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 (Protein Found Preserved in T. rex Bone)
4. 미라화 된 공룡이 몬태나에서 발견되었다 : 피부, 근육, 위 속의 먹이도 보존된 브라킬로포사우르스 (Mummified Dinosaur Found in Montana)
5. 공룡의 혈액 (Dinosaur Soft Tissues and Blood)
6. 놀라운 공룡 혈액에 관한 보고 (Sensational dinosaur blood report)
7. 공룡 뼈에서의 혈액세포 : 진짜인가 가짜인가? (Blood Cells in Dinosaur Bone : True or False?)
8. 공룡 뼈들에서 연부조직을 찾아라! (Join the Dinosaur Soft-Tissue Treasure Hunt )
9. 계속되고 있는 혼란 : 놀라운 공룡의 연부조직 발견(2005년 3월) 이후의 소식 (The scrambling continues)
10. 쥐라기 공원은 언제 개장할 것인가? :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과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 (How Soon Will Jurassic Park Open?)
11. 3억 8천만년(?) 된 물고기에서 화석 살점이 발견되었다. (Fossil Fish Meat Pushes Idea of Early Complexity)
12. 거미의 혈액이 2천만년 동안 남아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Spider Blood Survives 20 Million Years - So They Say.
13. 공룡 피부의 발견과 연부조직의 발견 가능성 (Dinosaur Skin Found, Possible Soft tissue)
14. 개구리의 골수는 정말로 1천만년이나 되었는가? (Is This Frog Marrow Really 10 Million Years Old?)
15. 1억년 전의 새는 완전히 현대적인 새였다 : 그리고 발가락 사이에 연부조직이 남아 있었다. (A “100 Million Year Old Bird” Is Still a Bird)
16. 생물학과 지구의 나이 : 젊은 지구를 가리키는 최근의 생물학적 발견들 (Biology and the Age of the Earth)
17.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update)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18. 유타주에 프테로사우르스와 거인의 암벽화 (The Pterosaur & Giant Human Pictographs in Utah)
19. 화석들이 천둥새의 전설에 영감을 불어넣었는가? (Did Fossils Inspire Thunderbird Legend?)
20. 벨 주교 무덤의 놋쇠 띠에 새겨져 있는 베헤모쓰! : 15 세기의 공룡? (Bishop Bell’s brass behemoths!)
21. 멕시코 아캄바로의 공룡 조각상 (The Dinosaur Figurines Of Acambaro, Mexico)
22. 2000년 11월, 멕시코 아캄바로의 줄스루드 박물관 탐방 :그곳에는 공룡 점토상들이 전시되어 있다
23. 아캄바로의 점토상들에 대한 12명의 목격자들 (12 Witnesses to the figurines of Acambaro : To The Authenticity Of The Julsrud Artifacts)
24. 아나사지 인디언들은 공룡과 함께 살았는가? : 암벽에 그려져 있는 브론토사우르스 (Did Anasazi Indians live with Dinosaurs?)
25. 1870년대 남북전쟁시의 프테로닥틸 : 익룡(날아다니는 공룡)이 사냥되었다 (1870s - Civil War Pterodactyls)
26. 내츄럴 브릿지 국립 기념물의 공룡 암각화들 (Dinosaur Petroglyphs at Natural Bridges National Monument)
27. 캄보디아 앙코르 사원에 새겨져 있는 공룡 (Evidence of dinosaurs at Angkor)
28.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쥐라기의 짐승을 보았는가? (Did Indians See Jurassic Beasts?)
29. 젊은 세계에 대한 증거들 (Evidence for a Young World)
30. 오래된 지구 연대는 진화론의 심장이다 (1) (An Old Age for the Earth Is the Heart of Evolution)
31. 오래된 지구 연대는 진화론의 심장이다 (2) (An Old Age for the Earth Is the Heart of Evolution)
32. 4억6천5백만년 전(?) 소금에서 발견된 완전한 DNA (Intact DNA Found in 465 Million Year Old Salt)
33. 소금의 전설 (Salty saga) : 2억5천만년 전(?) 소금에서 다시 살아난 박테리아
34. 2억5천만 살의 박테리아, 조금 많지 않은가? (Aren’t 250 million year old live bacteria a bit much?)
35. 화석화된 DNA (Fossilized DNA)
36. 신선한 공룡 뼈들이 발견되었다 (Fresh dinosaur bones found)
37. 유리된 핵산 염기들은 빠르게 파괴되어진다. (Isolated DNA Bases Are Destroyed Quickly)
38. 한 사건으로 멸종이 일어나는 데에 2백만년? (An Extinction's Long Fuse)
39.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40. 튜바시에서 발견된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 (The Tuba City Dinosaur and Human Tracks)
41. 공룡 아크로칸토사우르스의 발자국을 가로지르며, 겹쳐서 나있는 사람(여자)의 발자국
42. 거인과 공룡이 함께? : 같이 나 있는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 (Giants and Dinosaurs Together?)
43.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사람과 공룡의 발자국? (Human and dinosaur footprints in Turkmenistan?)
44. 팔룩시 강에서 공룡과 사람발자국의 발굴 (Dinosaur and Human Track Excavation at the Paluxy River)
45. 버딕 발자국은 진짜다! (The Burdick Track is Genuine!) : 진화론자들의 궤변을 반박한다! [공룡발자국과 사람발자국의 공존에 대한 심도깊은 조사]
46. 공룡 화석 탐사 보고서 : 남해군 가인리에 공룡발자국과 함께 나있는 사람발자국 추정 화석
47. 멕시코의 발자국 흔적들과 연대학적 혼란 (Mexican markings and chronological chaos)
48.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49. 와호장룡(臥虎藏龍)? (Crouching Tiger, Hidden Dinosaur?)
50. 중국의 공룡들 (Chinese Dinosaurs)
51. 호주 원주민들은 공룡을 보았는가? (Australia’s Aborigines ... did they see dinosaurs?)
52. 버닢과 공룡들 (Bunyips and dinosaurs ) 호주 원주민들에 전해져 오는 오리주둥이 공룡
53. 익룡! (Pterosaur!)
54. 이집트의 바로들 사이에 매머드? (Mammoth among the pharaohs?)
55. 새로운 공룡 화석들의 발견 : 그것들이 의미하는 것은? (New Dinos Found ; What Do They Mean?)
56. 거대한 공룡들은 어떻게 먹고 살았을까? (Big Dino Found, But How Did It Eat?)
57. 공룡 대 새 : 화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Dinosaurs vs. Birds : The Fossils don't Lie)
58. 공룡들의 발자국에는 : 이들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격변적 사건을 의미하고 있다 (In the footsteps of giants)
59. 국립 공룡 유적지 : 쥐라기 공원인가, 아니면 쥐라기 혼란인가? (Dinosaur National Monument : Jurassic Park or Jurassic Jumble?)
60. 굶어죽은(?) 공룡들과 머리없는 공룡들 (Starving Dinosaurs and Headless Dinosaurs)
61. 매우 빠르고, 격변적으로 매몰된 익티오사우르스의 3가지 예
62. 커다란 몸체 화석들의 정교한 보존 (The Exquisite Preservation of Large Fossils)
63. 대홍수 재앙 : 호주에서 플레시오사우르스의 놀라운 보존 (Deluge disaster : amazing Australian plesiosaur preservation)
64. 죽은 고래들이 말하고 있는 이야기는 ? : 346 마리의 고래들이 80m 규조토 속에 격변적으로 파묻혀 있었다. (Dead Whales : telling tales?)
65. 공룡 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1 (Dinosaur Nests Reinterpreted)
66. 공룡 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2 (Dinosaur Nests Reinterpreted)
67. 공룡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3 (Dinosaur Nests Reinterpreted)
68. 싸우는 두 공룡들? : 사구의 무너짐, 모래 폭풍, 아니면 홍수? (Two Fighting Dinosaurs? : Buried in sand!)
69. 공룡들의 싸움, 또는 공동 운명? (Dinosaur Fight or Common Fate)
70. 만일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면, 왜 사람 화석은 공룡과 함께 발견되지 않는가? (If humans and dinosaurs lived together, why don’t we find human fossils with dinosaur fossils?)
71.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72. 쥬이오 마루호의 신비한 동물에 관한 새로운 정보 1 : 그것이 해양 사족동물이었다는 강한 암시 (New Zuiyo Maru Cryptid Observations : Strong Indications It Was a Marine Tetrapod)
73. 쥬이오 마루호의 신비한 동물에 관한 새로운 정보 2 : 그것이 해양 사족동물이었다는 강한 암시 (New Zuiyo Maru Cryptid Observations : Strong Indications It Was a Marine Tetrapod)
74. 콩고 공룡을 찾아서 : 살아있는 공룡 모켈레 므벰베 탐사기 (In Search of the Congo Dinosaur)
75. 모켈레 므벰베, 살아 있는 공룡! (Mokele-Mbembe, The Living Dinosaur!)
76. 바다 용들 (Sea Dragons) : 바다 공룡들이었던 어룡과 사경룡
77. 가미카제 어룡? : 오래된 연대 개념에 치명타를 가하다 (Kamikaze ichthyosaur?)
78. 바다 괴물은 실제 있었다. (Sea Monsters Were For Real)
79. 바다 괴물 화석이 북극 지방에서 발견되었다. (Sea Monster Fossils Found in Arctic)
80. 코엘로피시스는 동족을 잡아먹는 공룡이 아니었다. (Farewell, Cannibal Dino)
81. 공룡에 대한 가공의 이야기들 : 과장 보도되고 있는 공룡들의 계통수 (Dinosaur fairy tales)
82. 칙쇼루브 충돌은 전 지구적인 격변을 일으키지 않았다. :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의 멸종 이론이 멸종되다. (Chicxulub Impact Not a Global Catastrophe)
83. 순환논리에 일부 근거한 중생대말 공룡들의 멸종 (End-Mesozoic extinction of dinosaurs partly based on)
84. 공룡들은 운석 충돌이 아니라, 벌레들에 의해서 죽었다? (Dinos Not Killed Off by Meteor, but by Worms)
85. 몽골 고비사막에서 무더기로 발견되어진 공룡들 (Record Dino Trove in Mongolia)
86. 공룡의 뼈들이 해양저 2.3km 깊이에서 발견되다. (Sea Monster Found Under Davy Yone's Locker)
87. 미니 공룡들이 바다 퇴적물에서 발견되었다. (Mini-Dinos Found in Marine Sediments)
88. 거대한 육식공룡(Mapusaurus)들이 함께 파묻혀 있었다. (Step Aside, T. Rex : Bigger Dino Found)
89. 그들의 사원을 쳐들어가다! : 공룡과 사람이 동시대를 살았었다고 믿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We’ve invaded their “temple”!)
90. 이 오소리는 아침 식사로 공룡을 먹었다 (This Badger Ate Dinosaurs for Breakfast)
91. 공룡, 풀, 그리고 다윈니즘 (Dinosaurs, Grasses, and Darwinism)
92. 공룡 열풍과 우리의 아이들 (Dinosaur Mania and Our Child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