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cells)나 조직(tissues)들은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을까? 서로 관련이 있는 두 다른 이야기는 주장되어지는 오래된 연대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왜냐하면 그 관측들이 매우 놀랍기 때문이다.
1. 목질 부분이 그대로 남아있는 나무 화석들. 헝가리에서 발견되어진 사이프러스(Cypress) 나무들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들 나무들은 8백만년 동안 묻혀있던 것이라는 것이다. 그 목재들은 화석화되지 않았고, 석탄화 되지도 않았다고, Breitbart.com는 보도하였다. 남아있는 것은 모두 나무 몸통들로서, 바닥까지 6m 정도로 30-40m 크기의 나무였던 것으로 평가되어졌다. 그 나무들은 “그들의 원래 형태와 목질들을 보존하고 있었다”. 목질을 함께 붙잡고 있는 접착제인 셀룰로오즈(cellulose)는 분해되었다. 그것은 나무줄기들이 공기나 햇빛에 노출될 때 빠르게 분해되어지도록 만든다. 그 발굴을 지켜본 박물관 책임자는 “그 발견에서처럼 나무의 목질 구조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다. 그들은 석탄화 되지 않았고, 화석화 되지도 않았다”라고 말했다.
*참조 : 헝가리서 800만년된 사이프러스 화석 발견 (2007. 8. 3. 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f=total&n=200708030346&top20=1
2. 긴 잠에서 깨어난 박테리아. 남극 얼음 아래에 묻혀있던 박테리아들이 되살아났다고, BBC News, Associated Press, National Geographic 등은 보도하였다. 그들은 살아있는 채로 얼마나 오랫동안 갇혀있었던 것일까? 그들은 10만년에서 800만년의 나이를 갖는다는 것이다. “어떤 세균들을 냉동고에 집어넣고 수백만 년이 지난 후에 그들을 꺼냈을 때, 그들이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을 상상해 보라. 그것이 과학자들이 8백만년 전의 얼음을 간단히 녹여서 그 안에 있던 미생물들을 다시 되살린 최근의 발견과 유사한 것이다.” National Geographic는 말했다. 그 기사들에서 과학자들이 평가한 연대는 조금도 의심되지 않고 있다.
*참조 : 꽁꽁 언 10만년 전 미생물 되살아나 (2007. 8. 7.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818088.html?ctg=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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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이여, 오래된 연대(long ages)를 포기하던지, 당신의 신용(credibility)을 포기하던지 하라. 우리들은 당신들의 말을 고지식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오래 전에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