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의 12명 음성 (가롯의 유다 배반의 목소리)
- 마태복음 26장14-16절, 마태복음 26장47-50절, 마태복음 27장3-5절
나는 낭떨어지의 �에 서 있다. 내 목 주위의 밧줄, 다른 한 쪽은 나무의 가지에 묵여져 잇다. 어두움이 내 마음을 가득 채웠다. 나는 무슨 일이 발생할지 생각했다.
나는 지도자가 였었다. 나는 유대한 유다지파 이후 유다라고 불리웠다. 이스라엘의 12지파 중의 첫째로, 베드로가 아닌 나는 12 중의 첫째가 되었었다. 그러나 거기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나는 말할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 나는 내 주인을 배반했다. 나는 배반의 목소리이며, 죽음이 예비되있다. 그렇다 그것이 나의 마지막이 될 것이다.
적어도 누구도 내 이름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나는 사람들이 내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싫어한다. 특별히 종교 지도자들이 내 이름을 사용하려 한다. 그들 모두가 폭동을 일으키지 않고 예수님을 체포하길 원한다. 나는 그들에게 기회를 제공했고, 그들은 나를 이용했다. 그리고 그들은 나에게 얼마를 지불했다.
나는 생각하길 예수님 역시 나를 이용하신나는 생각을 했다. 그는 자신의 왕국을 세운는 일에 나를 이용하시길 원하셨다. 그리고 그는 나를 변화시키려 했다. 나는 돈 상자가 올라올 때마다 그의 눈동자에서 이것을 볼 수 있었다. 예수님은 내가 돈을 훔치고 있는 것을 알고 계셨다. 그는 나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셨으며, 나를 미워하셨을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을 속였지만 그러나 예수님 만은. 그리고 그를 미워하는 마음은 자꾸만 커저갔다. 이 나무와 낭떨어지는 그들의 모든 계획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다. 그분은 나를 원하셨다. 정말로. 그러나 나는 그분을 용납할 수 없다. 더 이상 심부름이나 하는 꼬마가 싫다.. 더 이상의 선생님이나 돕는 사람이 싫다. 이제는 누구도 그를 도울 수 없다. 그들이 그분을 잡아갔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은 유월절 식사를 하면서 나에게 일어났다. 우리는 윗층에 둘러 앉았 예수님과 함께 명절을 축하했다. 나는 갑자가 분명한 한 목표에 사로잡혔고, 놀랄만한 힘으로 결심했다. 나는 이 모든 것들이 함께 찾아 올 것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매우 쉬운 것이었다. 나는 내가 무엇을 하기에 안성 맞춤인지를 알았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 식탁의 대화는 유월절 축제였다. 한 두가지는 방해하는 로마 사람들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배부분의 대화는 오래 전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구출하셨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는 이야기들이었다. 나는 조용히 있었다. 예수님은 나의 눈을 잠시 동안 바라보셨다. 그러나 나는 다른 곳을 그의 눈을 피했다.
그리고 예수님은 대화를 가로체시며 우리들 중의 한명아 자신을 배반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방 안은 갑자기 조용해졌다. 식탁 주변의 모든 얼굴들은 기절하며 놀란 표정들이었다. 물론, 우리 모두는 관리들이 만약 예수님을 잡는 일에 도움을 준다면 포상한다는 말을 들어 알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한 사람이 자신의 주인을 배반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그리고 한 사람씩 자신이 그 사람인지를 예수님께 물었다. 나도 물었다. 물론. 낮은 목소리가 걱정스러운 대화의 식탁 주변을 맴돌았다. 식사는 계속 진행되었고, 내가 손을 그릇에 넣었을 때 예수님은 무엇인가를 그의 곁에 있던 베드로와 요한에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들은 경계하는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았고, 나는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분이 그것을 어떻게 아셨는지를 몰랐다. 그러나 나는 이미 대제사장에게 예수님을 넘겨 줄 것을 제의했었다. 어떻든지 그분은 이것을 알고 계셨던 것이었다.
나는 그곳을 나올 뛰처 나올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내가 기대했던 바로 그 시간, 그들이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가 예수님이 좋아하시는 예루살렘을 방문할 때면 그는 항상 홀로 기도하시는 것을 즐기셨다. 나는 바로 대제사장에게 갔고, 그들에게 빨리 준비하라고 했다. 만약 다른 제자들이 나의 계획을 알아 차린다면, 그들은 아마도 모든 것을 망처놓을 것이다. "우리는 반듯이 지금 움직여야 합니다." 나는 말했고 그들이 동의했다. 어떤 사람들은 성전의 경찰을 데리러 갔고, 나머지는 만약을 대비해 군인들을 대리고 가기 위해 로마의 수비대로 갔다.
내가 길을 인도했다. 아주 기분이 상쾌했다. 내가 바로 대장이 된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따랐다. 내가 힘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가 겟세마네 동산에 도착할 때 내가 기대했던 대로 예수님을 기도하고 계셨다. 다른 사람들은 잠을 자고 있었다. 예수님은 오는 소리를 듣고 제자들을 깨우셨다. 주변은 매우 어두웠고, 횃불을 들었으나 그리밝지는 않았으며 나는 그림자 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어두움 속에서 예수님임을 알려주는 표시를 미리 말해놓았었다. 나는 그에게 볼에 입을 맞추며, 우리가 평상시에 인사하는 것 처럼 "선생님"하며 인사했다. 이것은 인사를 통한 완전범죄였다. 나는 주님을 배반했다.
그는 다른 사람을 섬기라고 말했지만. 그는 항상 주(主)가 되는 것과 섬김 받는 것을 원하셨다. 그는 항상 주님이었다. 그가 비록 왕이나 다른 무엇으로 태어났을 지라도. 지금은 그들이 그분을 잡고 있다. 그가 과연 어떤 종류의 왕국을 물려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햇볕이 언덕을 비치는 동안 몇몇의 제자들과 영세한 농민들을 사로 잡았던 것에 불과했다. 그러나 보라 누가 어두움과 밤의 시기에 그분을 따르는가? 어떤 사람도 십자가를 딛고 일어설 수 없다. 나는 더 이상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마지박으로 이 행동에서 나는 자유롭다. 누구도 사용하지 않았던 방법, 자유. 내 목을 조르고 있는 밧줄, 낭떨어지의 끝에 서있는 것이. 나는 이제 자유롭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직. 내가 생각하기로는 한 사람의 죽음이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는가? 만약 어떤 사람이 강압적이 아닌, 자진해서 자신을 죽음에 허락한다면, 자신을 죽음에 내준 그 사람이 무엇을 완성할 수 있는가? 그러면 나무에 목 매달아 죽은 사람도 어떤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가? 나는 그것을 찾으러 갈 것이다. 나는 단지 자유를 위해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일 뿐이다.
'핵심키워드 > 부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절의 12명 음성 (대제사장 속임의 목소리) (0) | 2008.02.24 |
---|---|
부활절의 12명 음성 (베드로 부인의 목소리) (0) | 2008.02.24 |
부활절의 12명 음성 (0) | 2008.02.24 |
그리스도의 성령과 부활 (0) | 2008.02.24 |
부활의 중요성 (0) | 2008.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