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사이버 신춘문예라는 글을 쓸 수 있는 장을 열어주신 조선일보측에 감사를 드립니다. 글쓰는 동안 낮잠 잘 자준 울아들 효근이와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남편, 그리고 부모님과 동생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스토리부분에 글 올리신 분들 글솜씨가 워낙 좋으셔서 이렇게 상을 받게 될줄은 몰랐는데, 덕분에 2007년 한해가 뿌듯하고, 행복한 한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그냥 글쓰는 것이 좋고, 글을 쓰고 있으면 행복합니다. 2008년에는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행복을 만끽하셨으면 합니다.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일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스토리부분에 글 올리신 분들 글솜씨가 워낙 좋으셔서 이렇게 상을 받게 될줄은 몰랐는데, 덕분에 2007년 한해가 뿌듯하고, 행복한 한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그냥 글쓰는 것이 좋고, 글을 쓰고 있으면 행복합니다. 2008년에는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행복을 만끽하셨으면 합니다.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일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