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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사이버 문예창작 ◁

은바리라이프 2008. 1. 1. 14:09
[문예창작]사이버 문예창작 ◁
<전통적 문학 양식에 대한 예비적 이해>
1. 문학의 개념
·인간 생활의 의식이나 감정의 미적 표현
·언어를 매체로 함
·비유와 상징 등에 의한 함축적인 문학언어 사용
·시, 소설, 수필 등의 장르 구분
2. 문학의 기능
·교훈설 - 독자를 가르치고 교화
·쾌락설 - 독자에 즐거움을 주어 기쁘게 함
3. 문학 커뮤니케이션
·작가(생산자) : 표현→ 중개자(출판사·서점) : 전달→ 독자(수용자) : 이해
(1)문학의 개념
문학은 인간생활이 시작되고, 그 표현 매체인 언어에 의한 활동과 행위가 발달됨에 따라 이
루어진 예술의 한 장르다. 동시에 세계 인식의 수용에 의한 창조의 세계이다. 이러한 문학
은 다른 예술과 같이 인간 생활의 의식이나 감정의 미적 표현이면서도 그 형태를 달리하고 
있는 바, 그것은 인간 생활의 의식이나 감정을 언어라는 매체에 의해서 문학 독자적인 기법
으로 표현하고 있다. 문학이 다른 예술과 다른 장르임은 우선 표현 매체의 차이와 기법에 
의한 표현 방식의 특징에 따라 달리 구별된다. 또 문학의 매체로서의 언어는 일상언어나 과
학용어가 그대로 사용될 수 있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비유되고 상징되는 함축적인 문학언
어로 사용되는 것으로 의식과 생활감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또 문학적인 기법과 문체 등 형상화하는 방법에 의해서 문학의 장르 중에서 시, 소설, 희곡, 
수필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2)문학의 기능
문학의 기능에 대해서는 고대 이래로 수많은 논의가 진행되어 왔지만, 대체로 교훈설과 쾌
락설로 구분되어진다. 즉, 문학이란 독자를 가르치고 교화시킨다는 학설과 독자에게 즐거움
을 주어 기쁘게 한다는 주장의 양분이다. 전자는 문학을 인식 구조로 보는 관점이고, 후자
는 미적 구조로 보는 입장이다. 
(3)문학 커뮤니케이션
일반적으로 문학은 작가(생산자), 중개자, 그리고 독자에 의해 생산과 분배, 소비의 임무를 
맡아왔다. 그런데 이러한 구조는 문학텍스트를 표현과 전달, 이해의 방편으로서 고형물로 
인식될 뿐만 아니라, 각각의 단위는 대체로 일방적이고 단편적인 상관성을 유지하는데 머물
고 만다.
<사이버 문예 창작에 대한 기본적 이해>
 1. 창작 도구로서의 컴퓨터
·편리와 속도
·생산·유통·수용의 동시성
·정보 활용과 기법의 다양성
2. 정보 획득과 체험의 공간
·무한한 정보 검색과 획득
·현실 상응의 시뮬레이션 체험
3. 문학 행위의 실천적 공간
·문예 창작의 실행
·출판과 교환 및 수용
·작가와 독자의 상호 교섭
(1)창작도구로서의 컴퓨터
단순히 인간의 생각이나 사상을 기록하는 필기도구로서의 위치를 이미 벗어나 있다. 오늘날 
컴퓨터는 거대한 정보 저장의 용량과 신속한 정보처리 능력으로 그 동안 소모되어온 많은 
시간을 단축하는 '편리'와 '속도'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인간의 삶과 앎에 있어 혁명적인 패
턴의 변혁을 유도하고 있다. 그런 만큼 글쓰기도 생산에서부터 유통과 수용 등의 전반적 과
정이 획기적인 순차와 연계와 피이드백이 강화되는 양상에 의존하게 된다. 따라서 종래의 
원고지 위에 심혈을 기울여 사상과 정서를 연필로 옮기는 문예창작의 모습을 떠나 자판을 
두들기거나 마우스를 클릭하는 것으로 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기법과 정보의 소통을 통해 
창작하는 새로운 작가상을 구축하게 된다. 그리고 컴퓨터의 이용을 확장할 때, 서점에 가서 
문학텍스트를 구하거나 하는 번거로운 수고를 들 수 있고, 독자도 자신의 독서행위를 직접
적으로 분명하고 신속하게 작가와 여타의 독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2)정보 획득과 체험의 공간 
작가의 뇌리에 저장되거나 잡다한 문헌자료에 의한 정보를 동원하는 일보다는 고도화된 컴
퓨터의 용량에 따라 무한한 정보를 검색하고 차용하고 응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따라서 
장서더미 속의 서재에서 책상물림으로 창작하는 문학풍경은 이제는 진부하게 여길만 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정보 수집과 현장 체험을 위한 답사나 여행이라는 고전적 방법을 지
양하고,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이버공간을 통한 현실에 대한 간접적 체험의 유효성을 신뢰
할 수 있게 되었다. 다양한 형식으로 현실에 상응하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문예창작의 준비
적 체험을 수행할 수 있다.
(3)문학 행위의 실천적 공간
일단 사이버창작은 종이와 연필이 아닌, 사이버공간에 직접 기술하여 표현하는 활동이다. 
이미 주지하다시피 창작 과정에서 필요로 되는 제반 자료들을 여하한 제약 없이 무한정으
로 작가는 이용할 수 있으며, 창작과 동시에 문학텍스트로서 제작이 완료되고 직접적으로 
유통의 과정 속에 놓이게 되며, 독자도 거의 어떠한 제한 없이 직접적으로 작품에 접근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작가와 중개자, 소비자인 독자가 동시에 작품을 공유하는 만큼, 상호 교
섭과 영향의 주고받음은 더욱 용이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창작과 출판과 유통 및 수용은 
컴퓨터 매체를 통해 동시다발로 수행되는 특장을 가진다.
<사이버 문예 창작의 작가 위상>
1. 엘리트주의 극복과 문단 권위주의의 몰락
    문단 중심이나 상업주의적 출판사 중심의 해체
    소수 엘리트주의 작가 의식 해소
    문단과 출판사의 권위주의 반성
2. 문학의 대중화
    독자 중심주의 강화
    문학의 다양성 유도
    문학의 대중적 확산 효과
    실험적 장르의 시도
3. 작가의 익명성과 사회적 책임
    사이버 공간의 폐쇄성
    작가의 은닉성과 익명성
    쌍방향성으로의 극복
    사회적 책임성 강화 요구
0.사이버문예창작의 작가 위상
(1)엘리트주의 극복과 문단권위주의의 몰락
종래의 작가는 필경 기성 작가 중심의 문단이나 상업주의적 문예출판물의 제작자그룹, 또는 
언론사의 '신춘문예' 등의 공모전 등을 통해 소위 등단이라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 과정
에서 작가가 되고자 하는 지망생은 창작과 전혀 무관한 노력의 낭비를 초래하거나, 때로는 
전혀 불합리한 역학적 사고를 강요받기도 하기 마련이다. 실질적으로 창작의 재능과 자기 
신념에 관계없이 등단과 창작 활동의 제약과 위축을 초래하는 환경을 답습해왔다. 이제 열
린 사이버공간을 통한 문예창작의 방법론은 그러한 문제점을 능히 해소시켜줄 수 있다. 따
라서 종래의 타성적 제도에 의해 유지되어온 작가들의 지나친 엘리트주의가 극복되고 있으
며, 문단이라는 조직과 출판을 장악한 집단의 부당한 권위주의를 반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
고 있다.
(2)문학의 대중화
지나치게 폐쇄된 문학이라는 장르를 소수가 독점하여 문학을 우상화하고 독자 위에 군림해
온 문학의 허세는 여지없이 무너지고 있다. 보다 더 독자중심주의적 풍토가 강화되고 있다. 
물론 문학의 수준이 불균정해진다든지 각각의 문학텍스트에 대한 가치 판단이 혼란스러울 
수 있으나, 그만큼 문학의 다양성과 대중적 확산을 꾀하는 긍정적 요소를 외면할 수는 없
다. 오히려 체계적인 과정만 정립된다면 다층적 독자의 참여 과정을 통해 문학의 가치를 더
욱 고양시킬 수 있으며, 장르의 실험 등 문학의 지평을 한 단계 높이 증진시키는데 기여할 
여지는 충분하다.
(3)작가의 익명성과 사회적 책임
실상 사이버공간은 컴퓨터 모니터 앞에 준비된 사람들만에 의해 운용될 수 있는 것이다. 그
만큼 실제적 현실의 삶의 패턴과는 일정한 차별성과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
므로 작가는 사이버 공간 내부의 은닉성에 의존할 여지가 생기게 된다. 더구나 임의의 전자
명칭만으로 활동할 수 있는 만큼 작가는 자기통제력을 자칫 상실하거나 지나친 자기 확신
의 강요할 수가 있다. 이는 작가가 엄정하게 견지해야할 사회적 책임감의 부재라는 역기능
으로 드러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우려는 사이버 공간의 쌍방향성의 활발성에 의해 충분
히 극복될 수 잇는 문제지만, 혹여 의도된 오류의 유포나 혼란 조작의 위험성을 전혀 차단
하고 있지는 못하다. 실로 작가의 도덕적 위상이나 사회적 규범성의 준수라는 문학 본래의 
이율배반적 과제가 사이버문예창작에 있어 더욱 두드러지게 대두될 소지가 많다.
<사이버 문예 창작의 중개 방식>
1. 경쟁적 상대주의 해체
     경쟁적 유통 메카니즘 극복
     상업적 이윤 추구 지양
     작품의 독자성 확보 용이
2. 집단주의와 이기주의
     사이버 공간의 배타성 여지
     동호인의 동질성과 전파력 강화
     이기주의적 논리 전횡 경계
3. 장르의 확산
     사이버 공간의 특징을 활용한 장르 모색
     종합예술적 장르에의 경도
     현실과 예술의 혼재
(1)경쟁적 상대주의 해체
문학텍스트에 대한 가치 판단은 종래에는 주로 권위를 내세운 비평가 집단이나 이들과 어
느 정도 상호주의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출판 그룹에 의해 대중조작적으로 진행되어온 
경향이 대부분이다. 진정한 작가의 노작에 대한 평가가 독자의 자발적이고 순수한 기대와 
요구의 수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왜곡된 유통의 매카니즘에 의해 형성되는 폐단
을 사이버문예창작은 어느 정도 극복할 수가 있다. 문학의 가치 매김이 상업적 이윤의 추구
나 경쟁논리에 의해 규정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 점에서 문학 작품은 개별적인 독자체로서 
검증되고 수용되는 결과로 가치가 변별되어야지, 중개·소통 과정의 구도에 의해 영향을 받
거나 결정되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이버문예창작은 새로운 문학의 값매김
의 한 형식을 유도해낼 수 있을 것이다.
(2)집단주의와 이기주의
물론 사이버공간의 제약은 있지만, 그 자체 내의 엄격한 시장논리가 이미 강하게 구축되고 
있으며, 그것은 실제적 현실과의 배타적 관계마저 형성되는 소지가 많다. 동호인들만의 결
속력은 강력한 동질성과 전파력으로 그들만의 질서를 고집하게 된다. 그 동안의 편협했고 
일방적인 문학 유통의 과정에 대한 반성의 반작용으로 오히려 사이버공간의 배타적 집단주
의가 형성되고 있다는 지적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사이버는 현실을 극복하자는 것
이지 결코 현실을 부정하는 방법일 수는 없다. 그런데 역설적이긴 해도 그러한 사이버공간
의 폐쇄성은 바로 또 다른 이기주의의 발로임을 직시하고 엄격히 경계되어야 한다. 사이버
문예창작은 포용과 확산과 총화의 방법론이 미덕임을 항상 자각하고 있어야 한다.
(3)장르의 확산
일찍이 고수되어오고 있는 문학장르의 삼분법적 발상은 이 사이버문예창작의 과장에서 아
주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지양되어 가고 있다. 의사현실인 사이버공간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종래의 장르별 규약과 기법은 진부하게 받아질 수밖에 없다. 이는 단순히 문학 내부적 문제
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문학과 여타의 예술장르의 혼성, 또 현실이나 역사와 창작의 혼
성이 아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 시와 소설의 정통적 장르 개념이 넘나들게 되고, 
영화와 만화가 문학과 교통하며, 역사와 허구가 병존하기도 한다. 이는 문학의 혼돈이나 일
탈의 측면보다는 문학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 기대의 반영이며, 문학의 고답성을 변혁시
켜 역동적인 장르로 전환시켜 보고자하는 노력의 일단일 것이다. 
<사이버 문예 창작의 수용 과정>
1. 쌍방향성의 확장
     '쓰기'와 '읽기'의 동시성
     작가의 표현과 독자의 수용의 상관성 강화
2. 독자 참여의 기회 증대
     작가-독자 상호간의 입장 호환
     적층문학의 새로운 양상 형성
3. 가치의 다양화
     작가의 개성 강화
     다양한 가치의 양산
     개인의 자아 정체성 확립
(1)쌍방향성의 확장
작가가 책상 위에 엎드려 고뇌에 찬 작업 끝에 생산한 작품을 독자들이 경외심으로 받들어 
읽는 모습을 문학의 한 미덕으로 치부하는 발상은 진부한 일이다. 이제 좀체 작가의 오류나 
난해함을 인내심을 갖고 독해하고자 하거나 독자 스스로의 심각한 자기 반성으로 전전긍긍
하지 않는다. 또 전문적인 비평가의 작업을 신중하게 존중하고자 하는 의사도 별로 강하지 
않다. 현대사회에 있어 문학만이 아니라, 대체적으로 정보의 수용의 태도가 다 그러한데, 더
구나 사이버공간의 특성상 문학텍스트의 일방적인 제공은 무의미하며, 독자들이 그런 작가
의 독단적 창작 행위를 용납할 의사도 희박하다. 그리고 이미 사이버문예창작의 한 방법론
으로 '쓰기'와 '읽기'의 동시성은 자리잡고 있다. 독자 대중의 기대를 사전에 조율해내기도 
하고 작가의 의도를 미리 내보여주며, 쌍방의 기대를 절충하는 공동터미널을 운용할 수 있
다
(2)독자 참여의 기회 증대
사이버공간을 통한 창작 과정에서는 작가에 대한 독자의 개입이 적극적으로 일어난다. 종이
에 인쇄한 '책'과는 달리 일방적으로 읽어내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없고, 독자가 제 구미대
로 꾸려볼 의사가 있더라도 실제로 그렇게 시도할 방도는 여간 난삽하지가 않다. 그러나 사
이버문예창작의 경우처럼 '전자책'의 경우, 마음만 먹는다면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즉시 
직접 키보드를 두들기면 된다. 그러한 작업을 거듭하여 여러 입장으로 작품을 조립할 수 있
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전자책을 효과적으로 읽는 한 방법이 된다는 사실이다. 작가와 독
자의 한계는 무너지고, 이러한 상호간의 입장 전환은 다중의 경우로 확산될 수 있다. 사이
버공간을 통한 획기적인 적층문학의 양상까지 띠게 된다. 결과적으로 판본 변별의 문제와 
집단적인 작품의 해석이 가능해진다.
(3)가치의 다양화
독자 앞에 던져진 작품을 수동적으로 읽어내거나, 각별한 의도를 가지고 작품을 구해 접근
하는 것이 아니라, 거의 일상적인 생활의 한 과정으로 컴퓨터를 접하고 있으므로 단순한 몇
몇의 클릭작동을 통해 순식간에 작품을 접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곤 나름대로 작품에 
대한 자기 독법을 고집하기가 용이하고, 그 만큼 문학과 작품에 대한 자신의 가치를 타인에 
의해 방해받지 않고 행사할 수도 있다. 따라서 문학에 대한 다양한 가치가 존중되고 확산되
는 계기가 된다. 이는 단순히 문학 현상에 대해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삶에 대한 
가치관의 다양화의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초래될 가치의 미적분화가 우려되는 
여지도 있지만, 일방적인 가치의 대중적 추종을 극복하여 개개인의 자아가 강화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전통적 문학 양식의 창작 과정에 대한 이해>
1. 시의 요소와 기법
    시어 - 내포적 함축적 언어, 리듬 - 율격과 리듬
    이미지 - 감각적 체험의 재현
    표현기교 - 비유와 상징 등 표현 수단
2. 소설의 요소와 기법
    주제 - 소설 속의 중심 사상, 핵심적인 의미
    구성 - 인물과 플롯, 배경 등에 의해 구성
    문체 - 서술 묘사 대화 등의 언술 조건
3. 수필의 특성
    개성의 문학,   산문의 문학, 무형식의 문학
    유머 위트 비평 정신의 문학,  제재의 다양성 문학
    심미적 철학적 가치의 문학
0.전통적 문학 양식의 창작 과정에 대한 이해
(1) 시의 요소와 기법
한 편의 시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의 구성 요소가 조화있게 결합되어야 한다. 현
대시를 언어의 건축이요, 언어의 조형이라고 하는 것은 시가 언어의 특징적 요소를 효과적
으로 살리는 기법을 중요한 장치로 여기기 때문이다. 대체로 시를 형성하는 요소는 시어, 
리듬, 이미지, 표현기교, 형태, 주제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①시어 - 내포적·함축적 언어이어야 한다. 시어는 단순히 사전적 의미만이 아니라, 그 언
어가 풍기는 분위기, 다의성, 암시력, 연상과 상징적인 의미까지 뜻한다. 또 시어는 미화되
고 세련되고, 정서적인 언어가 되어야 한다. 물론 관념적인 시나 철학적인 시에 있어서 비
록 주지적이고 관념적인 언어를 사용한다고 해도 자연히 함축과 내포를 살릴 수 있도록 사
용해야 한다.
②리듬 - 시가 운율적인 언어로 이루어지는 언어예술인 만큼, 시어의 운율이 중요한 구성
원리가 된다. 시어의 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음악성과 유포니의 효과, 또 음의 상관적인 
요소로서의 율격과 리듬을 낳는 음의 기준, 즉 음의 고저 장단 강약 반복이 주는 모든 요소
를 말함이다. 
③이미지 - 시적 형상화에 있어 역동적 상상력에 의해 어떤 감각적인 체험을 재현하게 되
는 바, 그것을 이미지라 일컫는다. 시의 이미지는 시각적 이미지를 위시하여, 청각적 이미
지, 미각적 이미지, 후각적 이미지, 근육운동적 이미지, 역학적 이미지, 색채적 이미지, 공감
각적 이미지 등이 있다.
④표현 기교 - 시를 표현하는 예술적 기교는 비유와 상징이 대표적인 기교이다. 시적 비유
에는 직유, 은유, 의인법(활유), 대유, 인유, 알레고리 등이 있으며, 상징이란, 어느 감각적 
대상이 다른 대상을 표시하거나 본래의 고유한 의미 외에 비본래의 의미를 표현하는 수법
이다. 이에는 개인적 상징과 문화적 상징과 원형적 상징이 있다. 그 밖에 시의 표현 기교로
는 역설과 아이러니, 언어유희, 자동기술, 객관적 상관물, 자유연상 등 다양하다.
(2)소설의 요소와 기법
소설은 서사적 장르로 허구적인 이야기와 서술적인 산문으로 인생을 표현하는 창작문학의 
한 유형이다. 소설의 특성으로, 허구성, 진실성 있는 인생표현, 인간탐구와 인생표현, 형식미
와 예술적인 기교 등을 들 수 있다. 소설의 구성요소는, 주제와 구성과 문체를 흔히 3요소
라 일컫는다.
①주제 - 소설 속에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중심사상이요, 핵심적인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작
가가 소재에 대하여 느끼는 인생의 의미를 구체화시킨 것이다. 
②구성 - 소설이 작가의 사상이나 생활감정에 산재해 있는 소재 중에 작품이 될 수 있는 
제재를 선택하게 되고, 이것을 플롯, 시점, 토운, 인물, 배경 등에 의해 구성하여 문체로 표
현하는 것인 바, 소설 구성의 주요 요소는 인물과 플롯과 배경을 들 수 있다. 소설에서 설
정하는 인물의 유형은 평면적 인물과 입체적 인물, 전형적 인물과 개성적 인물, 정적 인물
과 발전적 인물, 주동인물과 반동인물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플롯은 스토리의 재구성
에 그치지 않고 사건 전개의 논리적인 면, 즉 리얼리티와 관계되고 또 미의 문제, 즉 예술
성을 나타내는 장치가 된다. 소설의 배경으로는 소설 전개에 있어 시간과 공간을 부여함으
로써 행동의 구체성이 확보되고 인물의 성격이 분명해지도록 해준다. 이 배경에는 자연적 
배경과 사회적 배경, 심리적 배경, 상황적 배경 등이 설정된다.
③문체 - 소설이 인물의 성격과 플롯 등을 통하여 인생을 해석하고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
는 문학이다. 이러한 작업은 모두 구체적인 언어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만큼 그 언어조건으
로서의 문체는 중요한 비중을 가진다. 소설에 있어서 언술의 요소들은, 서술, 묘사, 대화, 등
이 있다.
(3)수필의 특성
수필은 문학 장르 중에서 가장 작가의 개성이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형식이다. 작가의 적나
라한 심적 조건들이 노출되고 개성이나, 취미, 지식과 이상, 인생관 등이 그대로 드러나는 
문학이다. 대체로 수필의 특성을 요목화해서 말하자면, 개성의 문학, 산문의 문학, 무형식의 
문학, 유머·위트·비평정신의 문학, 제재가 다양한 문학, 심미적·철학적 가치의 문학 등으
로 구분해 볼 수 있으며, 논리적 경구적 객관적인 성격의 사회적 유형과, 명상적 설화적 주
관적인 성격인 개인적 유형으로 나누기도 한다.
<사이버 문예 창작의 과정에 대한 이해>
 ● 역동적 조건과 상황
● 상상력의 증진과 창작 기법의 다양성
● 문학 커뮤니케이션의 개방성
● 창작 정보의 입체성과 복합성
● 새로운 장르의 실험과 시도
사이버공간에서 실행되는 문예창작이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전통적인 문학의 양식이 준수
하고 있는 요소들은 무조건 일탈 할 수는 없다. 문학의 보편적 규범 요소들을 바탕으로 하
되, 사이버공간의 특유한 조건들을 십분 반영하도록 하여야 한다. 종래의 문학 창작이 정태
적 입장이었다면 사이버문예창작은 역동적 조건과 상황들을 응용할 수 있다. 작가의 상상력
을 자극하고 창작 기법을 다양하게 실험하고 적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의 요소와, 작가와 
독자를 연결하는 문학 커뮤니케이션이 직접적이고 신속하며 대량화된다는 특징이 있다. 뿐
만 아니라, 작가가 이용할 수 있는 자료들이 입체적이고 복합적인 조건들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작가의 역량에 따라 무한한 장르상의 실험과 시도를 감행할 수 있다. 
<현대 정보사회의 삶의 양식과 사이버 문예 창작>
● 직접적인 참여와 비판의 태도 형성
● 주체와 객체의 일체감 형성
● 상상력과 사고력 증진
● 새로운 문학의 지평 확장
컴퓨터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사이버문예창작이 종래의 단선적인 대인관계의 
형성이나 수직적 정보와 문화 체험의 패턴을 적극적으로 바꾸어 놓고 있다. 수동적인 삶의 
태도를 직접적인 참여와 비판의 태도를 강화해주게 되었고, 주체와 객체의 일체감의 강화를 
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현실에 대한 실천적 역량과 관계없는 지나친 자기 확장으로 
문학이 추구하는 인간 탐구의 근본적 문제가 증발되어 버릴 수 있다는 우려에 무방비해서
는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식적 문학관을 반성하게 하고 상상력의 증진과 사고의 범
주를 다양하게 유도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문학의 지평을 기법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문학의 본질성을 더욱 고양시키는 몫을 훌륭하게 수행해나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