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 순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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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순례│경안서림] 희귀 자료수집인들의 사랑방 |
200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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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순례│오복서점] 좋은 사람들 만나는 게 제일 행복… |
2006-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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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순례│남문서점] 서울~수원 거리감 인터넷으로 좁히니 |
2006-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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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순례│아단문고] “앉아서 손님 기다리던 시대는 갔다” |
2006-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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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순례│공씨책방] ‘가족보다 책을 아꼈던’ 공씨는 갔어도 |
200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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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순례│북마트] 새 서울역 밀려 4년 전 ‘인터넷’으로 |
200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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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순례│신고서점] 3부자 부인 사위까지 ‘족벌운영’ 20년째 |
200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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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순례│동국서적] 청계천 철거로 신촌 옮겨 아직 ‘썰렁’ |
2006-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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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순례│상계책백화점] 남편 대신 운명처럼 맡은 ‘자매의 삶터’ |
200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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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순례│책창고] ‘재고도서 전문’ 시장개척 앞장 12년 |
2006-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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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문화단절기 헌책방이 다리역…책방 주인은 좋은 책 권하는 컨설턴트 |
2006-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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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방 속의 헌책방’ 21년째 생존…총각사장 올해안 고서박물관 꿈 |
2006-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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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때문에 붓 꺾은 미술학도가 운영…비싸도 수준있고 깔끔한 책만 다뤄 |
2006-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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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얇은 서민들 생각해 마음 비우고 책장사 합니다” |
2006-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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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2층, 100평에 꽉찬 책…전국서 제일 큰 소매 겸한 도매상 |
200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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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도 힘든 ‘35년 책장사’ “밥없인 못살지” 음식장사 할 작정 |
2006-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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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게’서 뻗어나온 책방…책은 기증받고 직원은 자원봉사 |
2006-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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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좋은 책 체계적 분류…입금 당일 배송 원칙 지켜 |
200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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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의 기독교책 전문점 이익금은 선교활동에 보태 |
200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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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쟁쟁한 역사자료 많아… 적자 메우려 중고 물품도 판매 |
2005-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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