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동성애의 시각으로 본 죄와 진리, 누림의 삶.

23-1.동성애의 시각으로 본 죄와 진리, 누림의 삶.   - 주일예배말씀중에서(로마서 96)...   젊고 진리를 이해하기 시작한 어떤 동성애자인 성도에게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비정상적인 성정체를 가진 그 분은 자기 자신을 죽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진리를 이해하기 시작하신 분입니다. 여러분! 그 분은 그 것으로 말미암아 정죄되어야 하는 겁니까? 그 분은 그 거 못 고치면 천국 못 갑니까? 자신안에 고쳐야 할 것을 다 수리하고 천국 가시겠습니까? 자신 있으세요? 세상적 관점에서 살인이 중한 죄에요?,동성애가 중한 죄 입니까? 살인입니다. 성경은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 살인이라 했습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진리를 올바로 깨달아 내 형제에게 전해주면 그 가 살아납니다. 그런데 그 걸 못 전해주면 살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사랑을 전하지 않으면 매순간 살인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매일 살인하는 자들이 동성애가 나에게는 그런 증상이 없다 해서 저기 다 세워놓고 악하고,죄라고 정하고 그 곳에 돌을 던지며,나는 저거는 아니야 하며 꺠끗함을 주장해야 되겠습니까? 그 게 악당들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것을 진리를 담는 그릇이라고 하십니다. 심지어 죄까지도 ...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면 그 것도 우리와 무관하게 되는 것이라 하셨는데...... 세상이 합의하에 이거 몇 가지는 이건 절대 우리가 하지 않는 걸로 하자 그래서 몆 가지만‘악으로 규정해 놓고 그것만 안하면 나는 선한 것이다. 우기는 것이 진짜 성도의 삶이 맞습니까? 우리 안에서 나오는 것 중에 죄 아닌 것이 있습니까? 우리는 모두 자신을 위해서 살아 갑니다. 인간은 모든 것을 자신을 위해 선택하고 결정합니다. 그리고 이걸 사랑한단 말입니다. 성경은 이걸 ‘죄’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유익에 반하는 어떤 걸 선택할 수 있습니까? 인간은 자신에게 유익하지 않는 것을 절대로 선택하지 않습니다.죽는 날까지... 여러분!!! 우리가 어둡다,악하다,더럽다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의 내용을 알아 버리면 더 이상,어둠이 아니고 빛입니다. 그거는 더 이상 더러움이 아니라 깨끗함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정한 것들을 주신 이유는 그 걸 통해 깨끗함을 알기 위해 주신겁니다. 아래에 있는 것이 전부 부정한 것인데 그 정함을 멀리하면 우리가 그 진리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모릅니다. 이 세상 피조물이 창조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창조(바라)는 하나님의 언어이며 인간은 어떤 것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심어지어 악까지도... 동성애라는 것은 있으면 안 되는 것을 인간들이 스스로 창조한 것입니까? 하나님은 이 땅에 무엇을 설명하시기 위해 주셨을까요?   (사45:5-7) 5.나는 여호와라 나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 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7.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세상의 모든 것,역사와인생은 하나님이 생명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함입니다. 어둠이라는 것을 알면 그 것을 빛(오르), ‘원래 너희는 세상 이었는데 이제 세상의 빛이다’ 말씀하시는 겁니다. 율법을 내 마음으로 갖게 되면 너희가 세상의 빛이라 합니다. 선(평안,안식,샬롬),악(환난)과는 필요에 의해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악을 통해서 안식에 이르기 하기 위해서... ‘선악과’는 필요에 의해 하나님이 만들어 노신건데, 절대 손대면 안 되는 어떤 것이 아니란 애기 아닙니까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이 절대 있으면 안 되는 것을 인간들이 스스로 창조해 놓은 겁니까 그 걸 왜 하나님이 이 땅에 우리에게 무엇을 설명하시기 위해 주신 걸까요? (*표 참조) 너희들이 그 하나님을 그 남편으로 사람이 되지 못하고 땅을 사랑하는 자가 되는 것이 그게 간음이고 동성애고 수간이 되며 다 죽음이다를 말씀하시고 계신 겁니다. 그런데 내가 그 걸 통해 진리를 알아 깨달으면 그 모든 현상과증상은 나에게 아무 의미가 없는 겁니다. 물론 올른 게 아닙니다. 당연히 아파하고 고통스로워 해야 합니다. 당연히 내 안에서 나오는 것이 올바르지 않음으로 감지되면 아파하고, 정말 그러한 자신을 죽이고 싶도록 내가 미워해야 합니다.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 중에 고귀하고 순결하고 깨끗한 것이 몆 가지나 됩니까? 우리는 당연히 매 순간 그 고통으로 살아야 합니다.이 분처럼 왜 나에게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만 나오지 않을까? 인간이 몆 가지만를‘죄’라고 규정해 놓고 자기들이 행하는 것이 그 것만 아니면 ‘선 한것’라 규정하고 싶은 겁니다. 그 걸 ‘영적 한센병,문둥병’이라 합니다. ‘문둥병의 특징’은 통증과 고통을 느끼지 못하면서 죽어가는 병입니다.   (출4:6-7) 여호와께서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에 나병이 생겨 눈 같이 된지라 이르시되 네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 보니 그의 손이 본래의 살로 되돌아 왔더라.   한센병이 나아서 우리에게 순간 오는 것은 고통입니다. 통증이 살아나야 하며 아파해야 합니다.이 분 처럼... 우리는 아파하지도 않고 그게 왜 잘못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이는 자기의 모습을 보면서 ‘이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지’ 감지하면서 아파하고 고통스러워 합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이런 나를 사랑하신다 하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찬송이 터져 나오는 이가 성숙된 삶을 살 수 있는 겁니다. 우리를 바라보면서 나에게서 나오는 고통과 아픔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불가능한 나에게 쏟아진 은혜가 긍휼이 사랑이 감사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그런 의도로 주신 거라면, 무엇이 우리를 송사하고 정죄하겠습니까. 내가 우리가 그게 먼지 알았는데... 성도의 ‘육이 십자가에서 죽었고,그리스도 안에서 부활했다 ’란 뜻은 말씀,영으로 살아난 자에게서의 그 육적자격은 하나님의 관심 밖의 것이 된다는 뜻입니다. ‘너희의 육은 이미 죽었는데 왜 육의 자격을 갖추려고 하느냐 ’란 말입니다. ‘너희 육이 얼마만큼 깨끗하게 해서 오는 가가 아니라 너희가 살았다는 것은 그 말씀,진리,영이 너희 안에 있는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진리를 아는 성도의 삶과 진리를 모르는 자의 삶이 같다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구별과 차등이 있습니다. 성도에게는 누림의 삶이 있습니다. 그 율법에 묶여 있는 그 삶속에서 해방되고 자유를 얻은 그 삶이 있단 말입니다. 그게 '다름'이어야 합니다. 다른 종교인들이 얼마든지 흉내낼 수 있고 그들이 추구하는 그 삶을 성취해 내는게 성도의 목적지가 아닙니다. *참조 하나님 피조물,피조세계,세상 남성 여성 하늘의 것שׂמים솨마임 땅의 것ארץ에레쯔 남편,신랑 신부(H3618)카라כּלּה  *칼랄(H3634)כּלל     - 완성하다,에서유래  *뉨프(G3565) νύμψη   ;젊은‘신부’ 자칼ןכר 그리스도(말씀.진리)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내안에 들어와 진리가 됨.   네케바נקבה 교회   그 걸 담는 그릇   사람(아담אדם) 하나님의은혜, 자기부인,부정 삭제. 다나토스(G2288) 무트(H4191) 하나로 연합=생명 야하드יחךH3161 (창1:27) 하늘,아들,아버지, 어머니,교회,양자의영, 용서,구원,말씀,사랑.. 남자;이쉬אישׂ(H376) 여자;이솨אשּׂה(H802) 귀네γυνήG1135 땅의이름 여성형임    예)아메리카       오세아니아 그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여자로(아랫 것,율법으로 ,땅의 것)사랑해 버림 여자(아래 것) 연합=동성애 사람이 되지못함 사망이고 멸망의 뜻으로 이 걸로 진리를 알면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하나님을 진리로 보지 못하고 섬기면 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