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시험(페이라스모스-G3986)

21.시험(페이라스모스-G3986)

 

수요예배 말씀중에서 (산상수훈 42).... 본문기록

 

(마6:13)

우리를 시험(페이라스모스-G3986)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페이라조G3985에서 유래;시험하다.

        -페이라에서 유래;시험 (페란G4008-찌르기의 개념에서 유래;건너서,너머,다른 쪽)

다만 악(포네로스G4190)에서 구하시옵소서

        - 포노스G4192의 파생어에서 유래;고통,수고

        - 페네스G3993;(일상생활을 위한‘고난’)에서유래-‘가난한’(상대적 빈곤)

         ⇔‘프토코스’G4434 - 진리의 갈급

        (롬12:21)

        악(카모스G2556-무가치한,악한,나쁜..)에게 지지말고 선(아가도스G18)으로 악을

              -포네로스G4190은 그 결과에 언급

        이기라(니카오G3528-정복하다,승리를 거두다).

                 -니케G3529에서 유래;정복.승리

 

        칼로스(성경,예수,성전 등)-나타난 선한 것으로 주심.

 

              악(카코스) (선한 것으로 선을 내 마음으로 깨달아 갖지 못함)

      

        선(아가도스)(선한 것 안에 진짜 내용이 있는 우리가 모르는 그 참 선을 마음으로 갖음)

 

                 * 선한 것(칼로스)에서 그 참선을 깨닫지 못한 시험(페이라조)에 머무는 것(악-카고스)

                    선한 것(칼로스)에서 그 참선을 깨닫아 마음으로 아는 것(도기마조)이는 선으로 악을 덧 입혀 진리로

                    깨달아 알아 선으로 악을 이긴다 하는 것(나카오)임.

                    선한 것으로 표피적아래에서 주어진 것으로 이김이 되면 안되는 것입니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시험(페이라스모스-G3986)

완전한 진리로 해석되지 않고 불완전한 진리에 묶여서 그 것들을 섬겨버리거나

몸으로 행해버리므로 멸망에 이르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행7:28)

시내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에레모스)교회(엑클레시아)에

있었고 또 살아있는 말씀을(로기온-로고스) 받아(데코마이-영접하다) 우리에게

주던(디도미-넘겨주다) 자가 이 사람이라.

 

예수님이 광야에서 그러한 종류의 시험을 받으셨으며 우리의 대표셨습니다.

(우리의 대표-우리에게 일러날 그 일을 그대로 겪으셨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겪어야 할 이야기입니다.)

 

* 예수님의 광야에서의 금식

40일금식은 이 역사,인생을 모형하는 숫자입니다.

이 곳에는 진짜양식이 없습니다.그래서 예수님(아들)이 금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내게는 다른 양식이 있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거기에서(진짜양식이 없는)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교회에서 시험이(페이라스모스-G3986) 떨어지는 것입니다.

통과 못하면 다 멸망입니다.

 

1.첫 번째 시험

- 돌로 떡을 만들어 먹어라.그러면 세상속에서 굶주림이 해소 될 것이다.

  ;돌(메시아),돌비는 시내산에서 주신 첫 번째 율법으로서의 말씀을 가리킴)

(마4:3)

시험하는(페이라조)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데오스) 아들이어든 (휘오스)

명하여 이 돌들로(리도스-거침돌) 떡덩이가(알토스) 되게 하라.(기노마이)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 만 살 것이 아니요.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파스) 말씀으로(흐레마)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악한령,거짓말(다이모니온)은 떡까지만 먹고 그 떡을 주신 그 분을 왕삼아 섬겨

그러면 너희 굶주림이 해결되잖아 라고 말을 함니다.

예수님은 내 살과피를 진리로 가져 마음으로 만들어야지

육적인 살과피는 무익한거야,살리는 것은 영이지..

예수님의 살과피는 무익하여 십자가에서 완성하시고 끝남.

그리스도의 영이 와서

그리스도의 영은 말씀이고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섬긴다는 것은 하나님의 그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 내가 왕같은 제사장이

되어야지 하시고 완성시켜주십니다.

그러면 그 시험에서 빠져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2.두 번째 시험

(마4:5-6)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하기오스) 성(폴리스)으로 데려다가

성전(히에론) 꼭데기에(프테뤼기온,-정상.날개;페토마이G4072에서유래-날다 에피)

세우고(히스테미)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성전꼭데기 = 정상,완성,끝(참성인 하나님 안에 거하는 거고(안식),나의처소가 되고 내가 그분의 처소가 되면

  연합이되어 완성이 됨. 그런데 거짓말,악한영은 그 성전에서 너의 그 열심을 부려서, 그 열심은 땅으로

  뛰어내리는 겁니다.그리고 교묘하게 변형해서 설명해줍니다.

‘그러면 너희 천사들이 지키는 거야’.라고 말을 합니다.

 

(시91:1)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에 거하리로다.

(시91:11-12)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마귀는 그 열심으로 뛰어내려 그 열심을 보고 지켜준단다.교묘하게 변형해서 설명합니다.

요한계시록에 더하거나 뺴면 멸망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시험을 교회안에서 끊임없이 받게 됩니다.하늘이 되야 하는데,

땅으로 뛰어내리면 멸망입니다. 그 성전의 끝,완성은 이루어 지지 않고 끝나버립니다.

열심도 열정도 신앙도 기특한 것도 아닙니다.

그 걸 하나님을 시험한다 하는 겁니다.그 성전안에서 열심히 하는 행위는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하지마 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 건 하나님을 죽이는 거야

너희 행위로 성전안에서 너희 율법지킴을 확보할려고 하면 하나님을 죽이는 거야 시험하지마.

이스라엘 광야 에피소드에서 확인됩니다.

 

3.세 번째 시험

 

(마4:8-10)

마귀가(디아볼로스)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오로스)으로 가서

천하(코스모스)만(파스)국(바실레이아)과 그 영광(독사)을 보여(데이크뉘미)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프로스퀴네오)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사탄아(사타나스)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라트류오) 하였느니라.

 

;하나님이 호코스모스를 주는데 이 것을 얻기 위해 예배하면 그 걸‘사탄아 물러가라’라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기독교는 눈에 보이는 성숙이나 발전을 추구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그 걸로 교회안에서 넘겨 줄 수 있어요.서로의 변화를 확인하며 서로간에 비교우위속에서

거론 될 수 있지만 기독교의 목적인 열매는 호코스모스적인 것이 아닙니다.

 

* 그렇게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리의 말씀을 보내셔서 우리를 시험에서 건져내시는 겁니다.

    그 것도 역시 이미 이루어진 것을 청유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우리는 도키메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을 진의로 보니 시험에 안들어 갑니다.그러면 칼로스로 아가도스를 알게 되는 거고

    카고스라는 악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면 악에서 구하여 진 겁니다.

 

* 주기도문이 우리 아버지의 것이며 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의 양식으로 올바르게 받아먹은 이들은 그 하늘들 안에 그 아버지의 상태가 되는 것이며

그들이 이름이 거룩하게 깨끗하게 그 말씀이 깨끗하게 된 자들이고.

말씀으로 깨끗함을 입은자들이며 (깨끗함으로 깨끗함으로 된것이며)하나님의 통치 섬김아래에서

그 나라가 나에게 임한자가 되는 것이고 그게 하나님의 뜻이므로 하늘의 뜻이 땅인

나에게서 이루어진 것이며 일용할 양식 내일의 양식 하늘의 약식을 내가 먹은 거고

그러면 나는 용서가 된 거고 또 용서를 흘려줄 수 있는 자가 된거고 절대 저런 시험에

안 빠지게 된거고 악에서 나온게 된거네요.

그렇게 되면 그 나라(바실레이아)와그 권세(두나미스)와그 영광(영광)이 너희에게 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