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승천하신 후에, 신약성경이 헬라어 즉 그리이스말로 쓰여지며,
하나님께서 영원히 보존하시겠다 말씀하신 66권의 성경이 완성되었습니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words)이라.
흙 도가니에서 단련되어 일곱 번 정화된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그 것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 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 시편 12:6~7 -
천사들을 통하여 주신 모세의 율법들과 구약 선지서들이며 시들과 노래들을,
먼저는 택하신 야곱의 집 히브리인들의 언어로 주셨고 지켜져 왔습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율법을 섬기느냐? 그것은 범법함 때문에 더해진 것이라.
한 중보자의 손에서 천사들을 통하여 제정된 것인데
약속하신 그 씨가 오실 때까지라. - 갈라디아서 3:19 -
모든 면에서 많으니,
무엇보다도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들이 맡겨졌음이니라. - 로마서 3:2 -
이방도 위하여 주님께서 홀로 빛이 되시기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하늘로 오르신 얘기들을 헬라어로 남기셨습니다.
더할 수도 뺄 수 없는 성경(구약과 신약)을 66권으로 묶으셨습니다.
그분께서 또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켜 세우며
이스라엘에서 보존된 자들을 회복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라.
내가 또한 너를 이방인들의 빛으로 주리니
이것은 네가 땅 끝까지 이르러 나의 구원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느니라. - 이사야 49:6 -
신약의 성경들을 사도들과 제자들을 통하여, 처음을 히브리어로 하지 아니하셨고,
주님의 제자들에게 로마의 라틴어로 남기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원래 성경에는 장과 절도 없었습니다.
초기 교부시대에 사람이 성경의 장과 절들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성경은 육십 육권의 책들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일들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리이스어 즉 헬라어에는 숫자들마다 그 뜻이 있는데
66 그 숫자의 의미가 "글자 뜻 그대로의"란 뜻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천국이 그런 이들의 것이라 하신 말씀은 지혜입니다.
누구라도 성경을 읽어, 글자 뜻 그대로 읽고 이해한다면 현명한 일입니다.
고래로 많은 사람들과 이단들이 성경을 영해를 즐겨하며 억지로 풀며,
더러는 돌이킬 수 없는 멸망으로 치달았으며,
믿는 자들을 엉뚱한 교리들로 가르치며 인도했습니다.
그의 모든 편지에서도 이런 것에 관하여 말하고 있으나
그 가운데는 깨닫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어
무식한 자들과 견고하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들처럼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 베드로후서 3:16 -
물론 주님께서 적지 않은 비유들을 드시며 말씀하신 이야기들은,
영적인 일들로 대입하며 깨달아도 더욱 지혜로 영그는 지식들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들이 교리와 책망과 바르게함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것입니다.
거짓말 하실 수 없는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글자 뜻 그대로" 읽고 보며 듣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어린 아이들이라도 글자들을 익혀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읽고
에덴의 동편 동산에 첫아담이 살았던 일과 쫓겨난 일들이며,(창세기)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셨으며,(사복음서,사도행전)
천사장의 호령과 나팔로 공중으로 다시 오심과, (데살로니가서)
땅이 열리며 지옥의 황충들이 땅 위로 출현하는 얘기 (요한계시록)
흰 말을 타시고 흰 말들을 탄 성도들과 함께 오심,(요한계시록)
사탄과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가 무저갱에 갇히우고 불못에 던져지는 일(요한계시록)
땅에서 예수님께서 천년동안 홀로 왕이 되시어 다스리시는 영광
하늘에서 내려오는 영원한 도시 "새예루살렘"과 새하늘 새 땅의 이야기들
하나님의 말씀 66권의 보존된 말씀들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전하시니
어린 아이들과 어른들이라도 "글자 뜻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랑하는 우리들에게 주십니다.
하나님의 친히 쓰신 66권을 한 책으로 만드신 동화 성경에 담겨진 사랑입니다.
예수님에 관하여 의하여 위하여 쓰여진 성경은
하나님아버지의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위한 66권의 눈물담은 편지입니다.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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