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로와 파르티아 로마
로마제국 5대 황제 네로는 기독교도를 박해하는 바람에 악당으로 그려질 때가 많지만 외교분야에서는 유능한 군주였다. 재위(서기 54∼68년) 중 네로는 최대 가상적국이던 파르티아(페르시아)와 실용주의에 입각한 평화협정을 맺었고 이후 양국간 평화가 반세기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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