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대(Parthians)
미디안 동편에 있던 나라로 인도로 부터 티그리스 강 사이에있다.
주민은 무술에 능하여 강대국이었으며 주전256년에 페르샤로 부터 독립하여 5백년간 태평하게 지내다가 로마와 오랫동안 항쟁하였고 지금은 이라크의 한 지방이 되었다.
이 지방 사람들이 오순절에 예루살렘에 와서 성신 강림하는 것을 참관 하였다(행2:9).
/오순절때에
예루살렘에 순례하러 와서 제자들의 설교를 들은 여러 국민중의 한 인종.
신약에 한 번 인용되어 있다.
그들은 개종자로 여겨진다.
바대인은 스키타이인의 1분파인데, 전 250년경 아르사케스가 인솔하는 유목부족에 의해 셀레우코스 왕조(시리아)의 멍에를 벗은 때부터 그 역사가 시작된다.
바대인은 기마와 활로서 알려졌던 백성이었다.
오순절날 예루살렘에 와있던 바대인은, 이 바대거주의 유대인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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