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활동, 치안 악화·물자난으로 난항
YTN동영상 | 입력 2010.01.18 12:15
강진 발생 엿새째를 맞은 아이티에서 국제 사회의 구호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치안 악화와 극심한 물자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르네 프레발 아이티 대통령은 2,000명에 달하는 경찰이 심각하게 타격을 입었고 수감자 3,000명이 탈옥해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켄 킨 미국 남부군 부사령관은 아이티에서 증가하는 폭력 사태로 구조 활동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만 2,000명의 미군이 현지 시각으로 오늘, 아이티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티 주민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범죄자들을 피해 도심을 떠나고 있는 가운데, 어제 수도 포르토프랭스 도심에서 경찰이 약탈자 무리를 향해 총을 발사해 3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치안 악화를 비롯해 물자난도 극심해 국제 구호 단체들이 포르토프랭스로 생필품을 실어나르고 있으나 인파와 건물 더미에 막혀 배급 활동을 지연되고 있습니다.
또 부상자를 치료할 필수 의료진을 비롯해 항생제와 진통제를 비롯한 의약품도 절대적으로 부족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앞서 유엔은 6달간 300만 명의 아이티 주민들 구호하기 위해 우리 돈으로 6,300억 원이 필요하며 당장 200만 명의 긴급구호가 절실하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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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프레발 아이티 대통령은 2,000명에 달하는 경찰이 심각하게 타격을 입었고 수감자 3,000명이 탈옥해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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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주민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범죄자들을 피해 도심을 떠나고 있는 가운데, 어제 수도 포르토프랭스 도심에서 경찰이 약탈자 무리를 향해 총을 발사해 3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치안 악화를 비롯해 물자난도 극심해 국제 구호 단체들이 포르토프랭스로 생필품을 실어나르고 있으나 인파와 건물 더미에 막혀 배급 활동을 지연되고 있습니다.
또 부상자를 치료할 필수 의료진을 비롯해 항생제와 진통제를 비롯한 의약품도 절대적으로 부족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앞서 유엔은 6달간 300만 명의 아이티 주민들 구호하기 위해 우리 돈으로 6,300억 원이 필요하며 당장 200만 명의 긴급구호가 절실하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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