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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면역력을 높여 신종플루를 예방 하자(2)

은바리라이프 2009. 10. 16. 19:26

[건강칼럼] 면역력을 높여 신종플루를 예방 하자(2)

[2009-10-03 08:46]

▲아마씨는 오메가-3지방산과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으로 이외에도 식이섬유소와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뼈와 관련된 미네랄, 항산화제인 토코페롤, 두뇌에 꼭 필요한 엽산,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아마씨에 관한 기본정보

아마는 북위 55°에서 재배되는 견과류의 식물로 6월에 파종하여 8월에 수확을 하는데 줄기는 70cm~1m인데 반해 뿌리는 3m에 이르며 다량의 유기물질을 필요로 하는 생장조건 때문에 한번 재배하면 7년간은 연작이 되지 않는 특성으로 이는 약초가 열악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깊은 뿌리를 내리는 것과 같은 이치이며 인삼도 6년 동안 재배하면 지력회복을 위해 2년간은 농사를 짓지 못하는 것과 같다.

아마의 줄기는 옷감으로 활용하며 이것을 아마포, 세마포, Linen이라고 하는데 통풍성이 뛰어나고 수분을 흡수하고 발산력이 뛰어나 차가운 느낌을 주고 쉽게 오염되지 않으며 방충 항균작용이 있다. 고대 의학에서는 의사들이 감염과 세균의 침입과 막기 위해 상처를 감는 붕대로 사용했다.

◈성경속의 아마(세마포)

성경에서 수 십 차례 언급되는 세마포는(영어성경에서는 linen cloths)아마에서 추출한 천으로 매우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구약 창세기부터 다니엘까지 27번이나 언급되는데 요셉의 총리인준 시 입힌 의복(창41:42) 성막의 사면 벽과, 제사를 위해 입는 제사장 의복, 신분을 나타내는 구별된 의복 등(출27:9-잠31:22), 신약에서는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21번이 언급되는데, 예수님을 위하여 세마포의 쓰임(마27:59-요20:7)과 상징, 신분을 나타내는 의복으로(계15:8-19:14)까지 신구약을 통해 총48번이나 매우 중요한 대목에서 언급되는 것을 비추어볼 때 사람들의 생명을 위해 만들어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이 아닐까 한다.

아마씨를 연구한 많은 학자들이 ‘하나님이 약처럼 만든 씨앗’이라고 경탄한 것은 아마씨에 대해 정확히 표현했다고 여겨진다.

◈아마씨의 성분

아마씨는 오메가-3지방산과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으로 이외에도 식이섬유소와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뼈와 관련된 미네랄, 항산화제인 토코페롤, 두뇌에 꼭 필요한 엽산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독일과 일부 유럽국가에서는 씨앗 자체를 가지고 의사가 약으로 처방하고 있으며 미국 약전에는 견과류의 작물로는 유일하게 아마씨가 등록되어 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수십 년 전부터 상용화 되어있는 식품으로 생명의 씨앗으로 불릴 정도로 효능효과가 탁월하다.

아마씨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인체에 유용한 필수영양소가 다량 함유된 “생명의 씨앗”이다.

건강신문 이소명 기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