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뉴스/문화읽기

복권의 기원은 로마시대

은바리라이프 2009. 9. 22. 17:21

복권의 기원은 로마시대
로마의 초대황제 아우구스투스(BC 63~AD 14) 시대부터 고대 로마에서는 황제가 그의 연회에서 황제가 그의 손님들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나누어 주는 것이 일반화 되어 었습니다.

각각의 손님들은 음식값으로 돈을 지불한 계산서를 가지고 추첨을 하여 큰 가치의 상품을 탔습니다. 로마의 5대황제 네로(AD 37 ~ 68)는 그의 제국의 영속성을 기념하기 위해 대중적인 추첨행사를 벌여 매일 직업, 땅, 노예 또는 선박 등을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게임의 역사가 만들어낸 하버드
중세를 지나 근세로 넘어오는 시기에도 복권은 사회발전에 유용한 수단으로 쓰여 당시 영국의 식민지이던 미국의 여러도시에도 다양한 목적을 내건 복권들이 발행되는데, 17세기 초에는 이미 복권이 재건상품을 줄이고 현금 통화유통을 촉진시키는 수단으로 널리 사용되었고, 토지나 재산이 개인에게 너무 비싼 가격으로 처분되곤 하던 관행을 막는데도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통제할 수 없는 무허가복권이 남발되자 1730년 이후부터는 사적인 복권발행이 전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1740년에서 1755년 사이에 식민지 미국의 여러 지방도시들은 교회, 학교, 교도소, 도로, 항구, 다리 등을 건설하기 위해 반쯤 민영화된 복권을 발행했는데 이 기금은 대학을 설립하는데도 사용되어 콜롬비아, 뉴저지, 예일, 하버드, 프린스턴, 플리머스 등 오늘날까지 잘 알려진 명문대학들을 탄생시킨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내용출처 : http://www.blackpia.com/community/bokkyu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