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분별/성령과 악령

천국을 방문한 '자넷 바르다스' 어린이의 증언 ('성모 마리아'에 대해)

은바리라이프 2009. 8. 26. 16:34

천국을 방문한 '자넷 바르다스' 어린이의 증언 ('성모 마리아'에 대해) 




출처: http://cafe.daum.net/shalomwoosister/273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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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간증은 푸에르토리코에 사는 8살짜리 어린 아이가 천국에 방문하여 보고 들은 것을 알린 내용중에, 성모마리아를 직접 보게 된 부분입니다. 받아들이는 것은 읽는 여러분의 개인 몫입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카톨릭 어린아이가 천국의 여행에서 이것을 보았다는 것이 무척 의미심장합니다.


마리아


우리는 다시 탑승하기 시작했고 반쯤 열린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나의 종아 이리로 오라, 문 뒤에 마리아가 있다. 가까이 와서 그녀가 말하는 것을 듣거라. 너는 가서 내 백성에게 마리아가 어떻게 고통을 받고 있는지 말해주어야 한다.” 저는 가까이 가서 너무도 아름답고 얼굴이 매우 예쁜 젊은 아가씨를 보았습니다. 그녀는 무릎을 꿇고 있었고 지구의 얼굴을 보고 있었습니다.
엄청난 고통으로 말미암아 울면서요.



그녀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어째서 저를 경배하고 있는 거죠? 도대체 왜…. 제가 아무런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왜 저를 경배하나요? 저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어요! 저를 경배하지 마세요! 당신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분, 당신을 되찾을 수 있는 유일한 분은 모든 인류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입니다! 많은 사람은 제가 능력을 갖추고 있고 기적을 행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이에요! 저는 정말 아무것도 해낼 수 없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를 만족해하셨고, 예수님께서 탄생하셔서 모두를 구원하도록 제 자궁을 이용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런 능력도 갖추고 있지 않아요. 전 아무것도 해낼 수 없어요. 제 앞에서 절하지 마세요! 저를 경배하지 마세요! 저는 경배받을만한 가치가 없기 때문이에요. 가치가 있고, 당신이 그 앞에 절하고 숭배해야 하는 유일한 분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는 우리를 치유하시고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입니다!”


저는그 젊은 아가씨가 얼마나 큰 고통과 격통, 그리고 울음에 가득 차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안돼요! 안돼요! 저를 경배하지 마세요! 왜 제 앞에서 절을 하시나요? 전 아무것도 알 수 없다고요!”.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이 젊은 아가씨가 어떻게 그런 고통과 슬픔으로 울고 있는지 보게 된 것은 매우 엄청난 일입니다.


출처
:큰믿음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 p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