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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한국역사

은바리라이프 2009. 7. 16. 15:04

기독교의 한국역사


[약사]
1866 상선 제너럴 셔먼호를 타고 26세의 토마스 선교사(한국어 3개월 배움)가‘야소교’(예수교의 구한문식 표현)를 전하러 왔으나 결국 순교당함. 그러나 순교하며 전한 성경이 박춘권의 집 도배지로 사용되었는데 그 글을 읽으며 은혜를 받아 박춘권은 신자가 되고 그곳이 교회가 됨
1876 조일수호조약, 일본의 경제문화정치적 침투
1882 조미수호조약, 공관파송(1883 Foote-민영익 단장으로 한 유길준---미국사절)
1884 알렌(미북장로교)입국-이시기가 선교 100주년 기점, 공관자격으로 왔다. 알렌의 어학선생이 영접하게 된다. 갑신정변중 부상당한 민영익을 치료하게 되어 1885년 고종이 지어준 이름으로 광혜원 설립
(후에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합류한다. 스크랜튼 - - -
1887 성경번역 착수 Wolf
1880 데이비스, 마포삼열
1895 청일전쟁
1898 캐나다미션(멕켄지의 죽음으로 비롯-토착화선교사)
1901 평양신학교 설립
1903 원산부흥운동
1907 평양부흥 노회조직
1910 한일합방
1911 신학사상, 김장호 -자유주의움직임
1919 삼일운동
1927 신학자 박형룡,백낙준 귀국
1930 김재준, 송창근, 채필근-친일신학자
1934,35 표준성경주석, 현대신학 난제선평(박형룡)
1935 풀튼선언-'선교지철수하는 한 있어도 신사참배 반대하겠다'
1938 평양신학교 폐교(일제의 핍박)
1940 신학지남, 조선신학교설립
1945-60 신학의 첨예한 대립
1946 조선신학교 인준, 고려신학교 설립
1948 총회가 주도한 장로회신학교 설립 - 박형룡 교장
1949 신학적 입장으로 신학교 분립(안타까운 상황)
1973 빌리그레함 전도집회
1988 새로운 모델의 교파초월 교회, 복음주의 저변확대.
*언더우드; 1859년 출생, ;신실한 발명가인 아버지(타이핑 리본도 발견) & 어머니 엘리자벳 프랭크 마리의 할아버지는 런던 선교회의 창시자 중 하나인 알렉산더 와우 박사(박애주의자) 그 영향이 언더우드에게 미침. 언더우드는 경건한 삶을 살아옴, 그는 불란서 유학(12세)시절 그의 열정적 기도는 다른 유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쳐 기도운동으로 발전한다. ->뉴욕대학진학(40리길 3시간 통학함). 우수성적 졸업. 뉴브린스윜 신학교 진학.
->1909년 언더우드가 한국에 온 배경::한국 문호개방의 상황을 알게 되어 갈 만한 사람 물색중, 그가 “왜 너 자신은 가지 않으려 하느냐?”하는 음성을 듣게 됨. 그래서 선교 본부에 신청하나 자금문제 등으로 거절 당하자 장로교 선교본부에 직접 가자, 마침 한국 선교사가 결원이 생겨 언더우드가 가게 됨. 그는 성서번역에서부터 많은 업적 남김. 그가 가기 전 약혼자에게 한국선교 가겠다고 하자 못가겠다고 함. 그러자 “내가 당신을 사랑하나 나를 한국으로 부르신 하나님을 더 사랑한다고 하면서 홀로 감(인도로 가자고 했을 땐 동의했었음-당시 인도보다 환경이 않좋은 한국). 그는 광혜원에서 가르치다가 여선교사와 결혼하여 협력사역, 심지어 신혼여행도 전도여행으로 떠나 결실을 거둠.
*아펜젤러: (1858-1902)는 미국 펜실바니아주 수더톤(Souderton)에서 태어났다. 그는 드루신학교에 입학하여 3년의 정규과정을 마치게 되었고, 결혼 후 감리교 한국선교부의 첫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다. 일본을 거쳐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에 재물포에 상륙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일생동안 파란만장한 우리민족 개화기의 역사 속에서 조선 8개 도 가운데 6개 도에 걸친 장장 1,800마일의 여행을 두루 다니며 자기 희생적인 섬김을 다하다가 마침내는 1902년 6월 11일 밤 성서번역위원회 회합의 일로 목포를 향하여 항해던 중 갑작스러운 선박 충돌사고로 말미암아 희생을 당하여 그의 삶을 마쳤다. 참으로 그는 존스가 회고록에서 술회한 것처럼 그의 생애를 다하여 끝까지 노력한 것은 "한국인을 염려하고 돕는 것"이었을 만큼 죽는 순간까지 한국인을 사랑하였던 한국의 좋은 친구였다
*그 외에도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죽어간 선교사들이 많습니다. 특히 한국에 온 선교사들은 신앙과 학문분야에 모두 탁월한 인재들로서 상당수가 열악한 한국의 환경(전염병, 쇄국정책...)으로 인해 본인과 가족이 순교 당한 분들이 많습니다.
반면 오늘날 이거저거 하다 안되면 신학해야지 또는 선교나 가야지 하는 일부 신학 & 선교지망생들은 성경말씀과 한국교회사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는 과정을 겪어야 할 것입니다(저를 포함해서...)
참고도서(찬국장로교 사상사-총신대출판부, 박용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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