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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음식-삼계탕
2009/07/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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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621명이 응답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초복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삼계탕’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69%(432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몸보신’ 20%(123명), ‘수박’ 8%(48명), ‘보신탕’ 2%(12명), ‘더위’ 1%(6명) 순으로 나타났다.
‘삼계탕’은 초복날 먹고싶은 보양식에서도 1위로 나타나 가장 대표적인 보양음식으로 꼽혔다. 초복날 먹고 싶은 음식을 묻는 질문에 ‘삼계탕’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72%(444명)로 가장 많았다. ‘인삼·홍삼’이 18%(108명)를 기록, 삼계탕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새로운 인기보양식으로 떠오른 것.
이 밖에도 ‘장어’ 6%(36명), ‘추어탕’ 2%(15명), ‘보신탕’ 1%(9명)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복날에 보양음식을 먹을 계획에 있는지 물어보자 ‘가급적 먹겠다’는 응답이 54%(333명), ‘꼭 챙겨먹겠다’ 38%(234명)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복날에 보양음식을 먹겠다고 답했다

하지(夏至)는 일년 중에서 태양의 고도가 가장 높아 지면은 가장 많은 태양에너지를 받고, 낮의 길이가 가장 길기 때문에 하루 동안 일사량이 가장많은 날이다.
이치로 보면 하지전후가 가장 더운 날이 되어야 하지만 지면은 서서히 가열되기 때문에 하지가 지나서 한 달 전후가 될 때 가장 무더운 시기가 된다.
이 기간을 옛날부터 삼복(三伏)이라 하여 더위를 이기기 위한 조상들의슬기로운 풍습이 전해 내려온다.
또한 이 기간은 1년 중 기온이 가장 높고 일조 시간이 길기 때문에 모든농작물의 성장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이 기간에 기온도 높고 맑은 날이 많아야 그 해의 농사가 풍작을 이룬다. 그러나 사람들에게는 이 기간이 더위 때문에 가장 견디기 힘든 때이기도하다.
옛날에는 이 기간에 먹을 만한 변변한 음식이 없고 입맛도 떨어지기 때문에 몸이 쇠약해지기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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