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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생애와 일화

은바리라이프 2009. 6. 27. 13:28

생애와 일화

 조선시대의 여류 문인이자  서화가.  강릉 출생. 율곡 이이의 어머니이다.
 어려서부터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고  자수와 바느질 솜씨가 뛰어났다.
 또한  시와 그림에도  놀라운 재능을 보여  7세 때  화가 안견의  그림을  본떠 그렸
 을  뿐만 아니라  산수화와  포도·풀·벌레 등을  그리는 데도  뛰어난 재주를 보였다.
 어린 시절  어느 날  꽈리나무에  메뚜기 한 마리가  앉아 있는  그림을 그렸는데,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그림 속의 메뚜기를  닭이 와서  쪼아 버렸다고 한다.

 

 네 아들과  세 딸을  진정한 사랑으로 키웠으며,  어릴 때 부터  좋은  습관을
 가지도록  엄격한 교육을 하였다.  사임당의  자애로운  성품과 행실을  이어
 받은  7남매는  저마다  훌륭하게 성장하여,  모두들  인격과  학식이  뛰어
 났다.  아울러 사임당은  유교의 경전과  좋은 책들을  널리 읽어  학문을  닦
 았다.  그리하여  예술가인 동시에  높은 덕과  인격을 쌓은  어진 부인으로,
 또 훌륭한 어머니로서  우리 나라  여성의  모범이 되어 존경을 받고 있다.
 작품으로  시  <사친>과  그림 <산수도>, <자리도>, <초충도> 등이 있다.

                                                                             
    < 신사임당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