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의 삶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일곱 가지 리더십을 소개한다. 신사임당은 어느 한 쪽 모자람 없이 우리 역사상 가장 조화로운 여성상을 이루었다. 효성스러운 딸, 어진 아내, 훌륭한 어머니, 최고의 예술인, 참된 살림꾼이었던 신사임당이 가진 내면의 힘을 일곱 빛깔 '무지개 리더십'으로 풀어낸다.
성장기를 이끌어온 것이 아버지였다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 것은 어머니들이며, 따라서 지금 어머니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이 책은 말한다. 어려운 시대에 신사임당이 그랬던 것처럼 어머니, 아내, 딸의 마음이 우리 안에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독자가 책의 내용을 스스로 실천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실천편'이 들어 있다.
저자 : 노유진
1장
1. 해야 솟아라
2. 굳어버린 껍질을 깨자
3. 500년 전의 한 여인을 만나다
4. 자신의 이름으로 삶을 살고 있나요?
2장
1. 나를 알고 상대방을 알자I - 지금의 나는?
2. 나를 알고 상대방을 알자II - 성격 유형에 따른 사람 알기
3. 스트레스는 나의 적이다 - 스트레스 해소법
4. 긍정적인 마인드 메이킹
3장
1. 자기관리도 해본 사람이 한다 - 시간과 행동 관리의 법칙
2. 자기계발도 해봐야 는다 - 평생 하는 자기계발
3. 엄친아, 내가 만든다Ⅰ - 인성 교육과 지성 교육법
4. 엄친아, 내가 만든다Ⅱ - 내 아이 맞춤 교육법
5. 엄친아, 내가 만든다Ⅲ - 내 아이 진로 선택법
6. 내 아이와 통하는 눈높이 대화법
7. 내 남편 기(氣) 살리는 3단계 대화법
8. 시부모님께 마음을 전하는 낮춤 대화법
9. 부모와 통하는 효도법
10. 내 남자 사용법 - 남편과 같은 생각으로 행동하기
11. 내 가족의 진품명품 - 아이, 부모, 남편의 애장품 알기
12. 아줌마도 이미지 메이킹하자
13. 갈등 극복법Ⅰ - 갈등도 알아야 극복한다
14. 갈등 극복법Ⅱ - 음악으로 갈등 이겨내기
15. ‘드림’으로 마인드 메이킹하자
4장
1. 나, 가정의 설계자 - 가...1장
1. 해야 솟아라
2. 굳어버린 껍질을 깨자
3. 500년 전의 한 여인을 만나다
4. 자신의 이름으로 삶을 살고 있나요?
2장
1. 나를 알고 상대방을 알자I - 지금의 나는?
2. 나를 알고 상대방을 알자II - 성격 유형에 따른 사람 알기
3. 스트레스는 나의 적이다 - 스트레스 해소법
4. 긍정적인 마인드 메이킹
3장
1. 자기관리도 해본 사람이 한다 - 시간과 행동 관리의 법칙
2. 자기계발도 해봐야 는다 - 평생 하는 자기계발
3. 엄친아, 내가 만든다Ⅰ - 인성 교육과 지성 교육법
4. 엄친아, 내가 만든다Ⅱ - 내 아이 맞춤 교육법
5. 엄친아, 내가 만든다Ⅲ - 내 아이 진로 선택법
6. 내 아이와 통하는 눈높이 대화법
7. 내 남편 기(氣) 살리는 3단계 대화법
8. 시부모님께 마음을 전하는 낮춤 대화법
9. 부모와 통하는 효도법
10. 내 남자 사용법 - 남편과 같은 생각으로 행동하기
11. 내 가족의 진품명품 - 아이, 부모, 남편의 애장품 알기
12. 아줌마도 이미지 메이킹하자
13. 갈등 극복법Ⅰ - 갈등도 알아야 극복한다
14. 갈등 극복법Ⅱ - 음악으로 갈등 이겨내기
15. ‘드림’으로 마인드 메이킹하자
4장
1. 나, 가정의 설계자 - 가정 설계의 리더십
2. 경청의 침묵으로 대하라 - 인간관계의 리더십
3. 튀지 않는 리더가 되자 - 생활 속 조력자 리더십
4. 말이 나를 바꾼다 - 스피치 리더십
5. 자신만의 리더십을 만들자 - 리더십 체계화하기
5장
1. 지식창고를 활짝 열자 - 지혜 나누기
2. 이렇게만 하면 나도 슈퍼우먼 - 어머니, 아내, 며느리+a
3. 어머니 리더십을 발휘하자 - 리더가 되는 어머니
4. 세상의 중심에서 내 이름을 외쳐라
5. 일어서자, 나의 이름으로
2009년 5월 17일은 신사임당이 돌아가신 지 458주년이 되는 날이다. 예년과 달리 올해 이 날이 주목받는 것은 6월에 우리나라 최고액권인 5만원권이 유통될 예정이며, 그 화폐인물이 신사임당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신사임당을 얼마나 알고 있나? 율곡의 어머니이며, 뛰어난 예술가, 친정어머니를 그리워한 효심 정도에 머물 것이다. 물론 약 500년 전의 한 인물, 그것도 유교사회였던 조선시대의 여성을 알아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시대정신을 극복하고 이겨낸 인물이기에 우리가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단순한 위인전기로서가 아니라 우리 삶의 본보기가 되고, 길잡이가 되는 인물로 그를 알아가는 것은 오늘의 어려움에 맞닥뜨려 있는 우리가 나아갈 길을 찾는데 힘이 되기 때문이다.
미국의 금융위기로 촉발된 세계 경제의 어려움은 우리 경제에도 직격탄을 날렸다. 직장에 다니던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또 언제 그만둬야 될지 모르는 불안한 날의 연속인 데다, 젊은이들은 아예 일자리를 잡지 못해 고통 받고 있다. 게다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현실은 지금의 어려움에 설상가상으로 심리적 압박을 더하고 있다. 등대 불빛도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 힘든 현실에 좌절해 넋 놓고 있다면 배는 거친 바다에서 표류하거나, 침몰할 수밖에 없다.
그동안 고도 성장기를 이끌어온 것이 아버지였다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이겨나가는 것은 우리 어머니들이다. 그것은 출산의 고통을 이겨내고 생명을 탄생시키는 과정과 닮아 있으며, 지금 우리가 어머니 리더십을 필요로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어머니의 혜안으로 해도(海圖)를 보면서 레이더에 의지해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넘어져 상처난 무르팍에 “호-” 입김 한번 불어주면 감쪽같이...2009년 5월 17일은 신사임당이 돌아가신 지 458주년이 되는 날이다. 예년과 달리 올해 이 날이 주목받는 것은 6월에 우리나라 최고액권인 5만원권이 유통될 예정이며, 그 화폐인물이 신사임당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신사임당을 얼마나 알고 있나? 율곡의 어머니이며, 뛰어난 예술가, 친정어머니를 그리워한 효심 정도에 머물 것이다. 물론 약 500년 전의 한 인물, 그것도 유교사회였던 조선시대의 여성을 알아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시대정신을 극복하고 이겨낸 인물이기에 우리가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단순한 위인전기로서가 아니라 우리 삶의 본보기가 되고, 길잡이가 되는 인물로 그를 알아가는 것은 오늘의 어려움에 맞닥뜨려 있는 우리가 나아갈 길을 찾는데 힘이 되기 때문이다.
미국의 금융위기로 촉발된 세계 경제의 어려움은 우리 경제에도 직격탄을 날렸다. 직장에 다니던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또 언제 그만둬야 될지 모르는 불안한 날의 연속인 데다, 젊은이들은 아예 일자리를 잡지 못해 고통 받고 있다. 게다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현실은 지금의 어려움에 설상가상으로 심리적 압박을 더하고 있다. 등대 불빛도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 힘든 현실에 좌절해 넋 놓고 있다면 배는 거친 바다에서 표류하거나, 침몰할 수밖에 없다.
그동안 고도 성장기를 이끌어온 것이 아버지였다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이겨나가는 것은 우리 어머니들이다. 그것은 출산의 고통을 이겨내고 생명을 탄생시키는 과정과 닮아 있으며, 지금 우리가 어머니 리더십을 필요로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어머니의 혜안으로 해도(海圖)를 보면서 레이더에 의지해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넘어져 상처난 무르팍에 “호-” 입김 한번 불어주면 감쪽같이 아픔이 사라지고 울음을 그치게 하던 어머니의 보살핌으로 내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그게 우리 어머니 마음이다.
우리 역사상 여성 가운데 어느 한 쪽 모자람 없이 가장 조화를 이루었던 신사임당! 효성스러운 여성, 어진 아내, 훌륭한 어머니, 최고의 예술인, 참된 살림꾼이었던 신사임당의 어머니 마음 & 아내 마음 & 딸의 마음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안에서 조화를 이루기를 기대한다.
책에는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스스로 실천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실천편’이 들어 있다. 결혼과 함께 자신의 삶은 사라지고 남편 뒷바라지, 아이 키우기에 애써왔다면 이제는 자신을 제자리에 끌어올려야 한다. 우리 모두가 어머니 리더십을 발휘해 가정과 사회 속에서 ‘21세기형 신(新)사임당’이 되자. 기회를 잃고 꾸물거리다 이빨 빠진 물통 신세가 되지 말자. 물통의 위가 들쭉날쭉하다면 높은 곳이 아니라 낮은 곳만큼만 물을 채울 수 있을 뿐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 몰려온 먹구름이 우리를 잠시 두려움에 떨게 할 테지만, 미리 우산을 준비하고 외출한 우리는 오히려 비가 그친 하늘에서 아름다운 무지개를 보는 기쁨을 맛본다. 햇살을 받아 빛나는 무지개처럼 신사임당의 일곱 빛깔 리더십이 어머니들 가슴에 자리하기를 기대한다.
어머니의 힘은 위대하고 강하다!
신사임당의 일곱 빛깔 무지개 리더십
*빨강 : 긍정의 힘으로 자신을 사랑하자
모든 일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에서부터 출발한다. 자신을 스스로 존중하고 사랑할 줄 모르는데 어떻게 아이와 남편을 위해서 세상 속에서 우뚝 서길 바라는가? 스스로에 대한 사랑도 늘 긍정의 마음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이 긍정의 마음이야말로 자신을 사랑하는 출발점이다.
*주황 : 어머니의 마음으로 자신을 바로 알자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았다면 이제 자신에 대한 주체성을 기르자. 즉 삶의 주인공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는 당신 스스로의 의지로 가능하다. 스스로 자신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정확히 알아보라.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제대로 보일 때만이 미래의 자신을 그려 볼 수 있다.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그 어떤 공부와 실천이 있어도 미래의 자신에게 다가갈 수 없을 것이다.
*노랑 :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즐겁게 하라
현재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당신이 아이였을 때를 생각해 보라. 모든 것이 즐겁지 않았던가?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내 아이와 남편, 부모님과 함께 즐기는 여성이 되어야 한다.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아 간다면 당신 또한 즐거울 것이다. 혼자서 혹은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에서도, 아이와 공부할 때에도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나눔을 통한 즐거움도 알자. 세상의 다양한 즐거움을 아이처럼 만끽하면서 자신을 즐겁게 가꾸어 보자.
*초록 : 실천하는 자신을 거울로 삼아라
‘아줌마’, ‘어머니’라는 생각의 틀을 깨자. ‘나는 아줌마니까 이 정도슴 되겠지.’, ‘나는 아이 엄마니까 이 정도면 충분해.’, ‘나는 이미 결혼을 했으니까 이 정도는 괜찮아.’ 라고 생각한다면 오늘부터 바꾸자. 스스로가 실천하는 여성이 되자. 아이들을 교육할 때에는 먼저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고, 남편에게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렇게 할 때야말로 아이들은 어머니를 롤 모델로 생각하게 되고, 남편은 아내를 본보기로 삼을 것이다.
*파랑 : 내 안에 잠든 끼를 깨우자
중고교 시절이나, 더 어릴 적 자신의 재능을 기억하는가? 어머니라서, 결혼을 해서 스스로 재능을 묻어 버렸다면 오늘 다시 꺼내 윤이 나도록 닦아보자. 지금 당신 안에 잠든 재능은 무궁무진하다. 현실의 벽 때문에, 상황 때문에 잠시 접어 뒀다면 지금이야말로 그 재능을 깨우고, 계발해야 할 때다.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하자. 지금의 상황에 맞게 계발해 보는 건 어떤가? 잠든 재능을 다시금 깨웠다면 평생 동안 해 가는 계발로 발전시키자. 내 아이와 남편은 재능을 계발하는 멋진 당신을 당연히 닮아 갈 것이다. 이때야말로 리더로서 가정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다.
*남색 : 스스로에게 믿음을 주는 커뮤니케이터가 되자
낮춤과 청유형의 대화법, 긍정의 단어로 무장한 자신을 만들어 보라. 그리고 스스로에게 믿음을 주는 커뮤니케이터가 되도록 하자. 단순히 말만 잘하는 여성이 아닌, 자신과 주변사람들에게도 신뢰를 주는 여성이 될 때야말로 가정과 사회에서 리더의 위치에 서게 될 것이다.
*보라 : 조력자로 우뚝 서자
보스만이 리더가 아니다. 집안에선 무서운 엄마로, 남편에겐 톡톡 쏘는 아내로, 직장에선 말 많은 보스형 리더로 살지는 않았는가? 주변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세를 보여라. 아이에게 지적하는 대신 같이 공부하면서 방법을 안내해 주는 어머니가 되자. 남편의 옆에서 그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충고하는 아내가 되자. 말 많은 직장 선배에서 벗어나, 경청의 침묵으로 선후배 간의 중간자 역할을 자처해도 좋다. 이렇게 내가 속한 곳에서 조력자형 리더로 거듭나자.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입니다 |
지니
2009-05-22
5월은 우리 어머니들에게 소중한 달입니다.
아이를 위한 날과, 부모의 날, 그리고 부부의 날까지 아울러 지나갔지만
신사임당의 날도 있었습니다.
500년전 대한민국의 어머니인 신사임당에게서 배우는 현실에 맞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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