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떼루아’ 부진속 ‘에덴의 동쪽’ 시청률 30% 눈앞 | |||
‘에덴의 동쪽’이 30% 시청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경쟁작인 SBS ‘떼루아’가 초반 부진한 시청률을 보이자 ‘에덴의 동쪽’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것이다.
‘떼루아’가 첫 방영을 시작한 지난 1일 방영된 ‘에덴의 동쪽’ 29회는 27.3%(이하 TNS미디어 조사)를 기록해 상승세를 타더니, 2일 30회는 28.1%로 또 다시 1% 가까이 시청률이 뛰어 올랐다. 이같은 상승세라면 30% 돌파는 시간문제. 이미 수도권(30.2%)과 서울(30.2%) 지역 시청률은 30%를 넘어섰다.
반면 ‘타짜’ 후속으로 국내 첫 와인 드라마로 주목받으며 1일 방영된 ‘떼루아’는 김주혁 한혜진 등 배우들의 열연에도 첫회 6.4%로 저조한 출발을 보였다. 그나마 2회가 7.2%로 상승해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5% 미만의 시청률을 보여왔던 KBS2 ‘그들이 사는 세상’은 2일 6.1%로 오히려 1일 보다 0.4% 하락했다.
경쟁작의 초반 부진이 ‘에덴의 동쪽’의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진 점도 있지만 80년대에서 90년대로 배경이 이동한 ‘에덴의 동쪽’은 속도감을 더하면서 재미를 더하고 있다.
동철(송승헌) 동욱(연정훈) 형제와 태성그룹의 신태환(조민기)의 대립 구도 속, 그동안 이야기의 중심이 되어 온 동철과 영란(이연희)의 애절한 러브 스토리가 막을 내리고 검사가 된 동욱과 국회장(유동근)과 다시 손잡은 동철의 본격적인 복수극이 전개되기 시작했다. 동욱은 태성그룹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하고, 코너에 몰린 신태환이 전자를 매각하려하자 동철이 인수에 관심을 보인다.
또한 드라마의 가장 핵심 축인 출생의 비밀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월화드라마 최강자로 우뚝선 ‘에덴의 동쪽’이 30%를 넘어 국민 드라마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홍동희 기자(mystar@herald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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