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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장연―명성교회, 내달 ‘새벽기도 컨퍼런스’서 노하우 전수

은바리라이프 2008. 12. 4. 21:28

교회성장연―명성교회, 내달 ‘새벽기도 컨퍼런스’서 노하우 전수
명성교회와 삼일교회,순복음인천교회 등 새벽기도로 부흥한 교회들의 ‘새벽기도 노하우’가 한국 교회에 공개된다. 이들 교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특별 새벽기도회를 갖고 있으며 ‘특새’로 불리는 특별 새벽기도집회 기간에는 수천∼수만명의 성도들이 새벽에 기도하

교회성장연구소는 명성교회와 함께 ‘제1회 새벽기도컨퍼런스’를 다음달 5∼6일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지난 시절 한국 교회 부흥의 원동력이 새벽을 깨우는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였음을 확인하면서 한국 교회 제2의 부흥을 위해 적극적인 새벽기도 운동을 펼칠 것을 다짐하게 된다. 컨퍼런스에서는 교회들이 효과적인 새벽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론이 제시된다. 한국 교회에서 새벽기도회라는 주제만을 놓고 컨퍼런스를 갖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한국 교회에 새벽기도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컨퍼런스에서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주강사로 참석,‘명성교회 새벽기도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 새벽기도를 통해 교회가 부흥한 사례를 발표한다. 김 목사는 강의에서 특별 새벽기도에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와 목회자와 교회 중직자들이 어떻게 새벽기도회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또 교회성장연구소 소장 홍영기 목사가 ‘명성교회 새벽기도의 영향력과 효과적인 새벽기도 모델’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홍 목사는 어떻게 명성교회 특별 새벽기도회 기간에 매일 4만여명의 성도가 모일 수 있었는지,그리고 새벽기도가 교회 부흥과 한국 교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한다.

김명혁(강변교회) 목사는 ‘특별 새벽기도의 신학적 배경’이란 제목으로 강의하며 최성규 목사와 전병욱 목사는 각각 순복음인천교회와 삼일교회의 새벽기도 노하우를 소개한다. 교회성장연구소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바람직한 새벽기도의 원리와 모델을 제시,참여 교회들에 효과적인 새벽기도 운영 방법을 소개할 것”이라며 “한국 교회가 더 큰 부흥과 성장을 위해 새벽마다 하나님께 부르짖는 성경적인 교회,복음적인 교회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태형 전문기자 thle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