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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자비

은바리라이프 2008. 10. 26. 00:29

17. 자비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공의의 하나님이시라 함은 생명받기에 합당한 자에게는 반드시 생명을 주시고, 생명을 받기에 합당치 못한 자에게는 도저히 생명을 주실 수 없는 분이시요, 사망을 받기에 합당한 자에게는 사망을 주실 수밖에 없는 분이시며 또한 사망을 받기에 합당치 않은 자에게는 절대로 사망을 주시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을 말하는 것이다.

이 공의를 하나니이 하나님 되시기 위한 절대 조건으로 삼으시고 이 공의를 따라 생명과 사망을 심판하시는 것이다.

이때에 공의의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시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인하여 공의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공의를 손상하지 아니하면서 할 수 있는대로 생명을 주시고자 하는 마음을 ‘자비’라고 한다.

이 자비로 인하여 하나님은 형벌 받기에 합당한 자에게 할 수 있는대로 형벌을 피하게 하고자 죄를 지은 후, 속히 형벌하지 아니하시고 그 형벌을 오랫동안 참고 집행을 미루심으로 회개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는 것이요, 또한 생명받기에 합당한 자를 판단하실 때에 물이 100℃에서 끓는 것과 같이 생명받기에 합당한 자를 판단하실 때에 물이 100℃에서 끓는 것과 같이 생명받기에 합당한 조건이 100%가 되어야만 생명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할 수 있는대로 생명주시기를 원하심으로 인하여 그 판단의 기준을 낮추시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99가지의 율법에 순종함이 있어도 단 1가지의 불순종이 있다면 결코 그 한가지로 인하여 생명을 주시지 못하시는 까달기에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로 이 세상에 보내시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으로 행하되 미처 다 행하지 못한 부분의 불순종에 대하여서는 하나님의 아들이 흘리신 피를 의지하여 도말케 하심으로 사람의 불순종의 부분은 보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행한 순종의 부분만을 보심으로 인하여 사람의 행함을 온전한 행함으로 인정하시고 구하고 원하는 바 생명을 역사하여 주시나니 이를 ‘하나님의 자비’라고 성경은 가르치는 것이다.

하나님과 같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에게 온전하신 하나님만이 가지시고 누리시는 생명의 아름다운 것을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지으신 그 어떤 피조물에게도 허락하지 아니하시는 ‘자비’를 사람에게는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것을 앎으로, 하나님의 주시고자 하는 생명의 아름다운 모든 것들을 그분의 뜻대로 받고자 사모하여 그의 말씀에 순종함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도우심과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음으로 생명의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나타내는 성도가 되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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