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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언어-19. 인내

은바리라이프 2008. 10. 26. 00:26

하나님의 언어-19. 인내

  • 글쓴이: 주 은혜
  • 조회수 : 5
  • 08.09.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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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인내


하나님은 오랫동안 지켜보시고 생명을 역사하여 주십니다. 이는 참과 거짓을 구별하시고 심판하시려는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생명을 얻으려면 반드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믿음이 있는 자라 할지라도 ‘인내’가 없으면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를 얻고자 하는 자는 믿음과 인내, 이 두가지를 최소한 가지고 있는 자라야 합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받기에 합당한 행위를 행하는 자에게 그 행한대로 역사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순종하는 성도의 신앙생활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를 나온 자와 나오지 않는 자는 결코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를 얻는 것에 있어서 같은 대우를 받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십일조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이, 새벽기도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를 결코 같이 대우 받을 수는 없습니다.

이때에 하나님은 새벽기도를 한,두번 나온 사람을 새벽기도 나오는 사람으로 인정하시고 생명을 역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새벽기도를 나오지 않던 사람이 한두번, 두세번, 새벽기도를 나오면 “왠일로 저 사람이 새벽기도를 다 나오는가 ?”할 것입니다. 비록 새벽기도를 며칠씩이나 나왔을 지라도 하나님은 그 순종을 인정하여서 새벽기도를 나오지 아니하는 자와 다른 대우를 하여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의 순종의 신앙생활이 완전히 몸에 베이게 되어서, 이제는 새벽기도를 나오지 않는 날에는 “왠일로 오늘 새벽기도를 빠졌을까?”할 정도로 그의 신앙생활이 굳어졌을 때에야 비로소 “네가 참으로 새벽기도 하는 자이구나!!” 하고서 인정하시고 새벽기도 하지 않는 자와 구별하시는 생명의 역사로 그를 대우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어떤 이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순종의 신앙생활을 하였다 할지라도 “내가 이렇게 순종하는데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불순종하는 다른 이들과 달리 나를 대우하여 주시지 않는가?”하여 원망하지 말고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가 있어질 때까지 인내하고 기다릴 것이니, 옳다 인정함을 받은 연후에야 생명의 역사를 하나님께로부터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이 인내는 믿음과 함께 있어서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를 얻기 위한 중요한 영적인 의미를 가진 영적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