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언어-21. 희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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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주 은혜
- 조회수 : 4
- 08.09.28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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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희락 하나님과 우리와의 사귐은 생명을 가지고 사귀는 사귐이다. 우리와의 사귐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높으신 이름을 낮추시고 또한 아들을 보내사 그 존귀한 생명을 죽게까지 하셨으니 이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 우리와의 사귐이 이루워졌다. 이 사귐을 통하여서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이루시고 또한 이 생명을 버림을 인하여 얻는 사귐을 통하여 우리 사람들의 뜻을 이루게 하셨으니 모든 뜻을 이루는 기쁨은 생명을 버리는 아픔과 고통을 통하여 잉태되어지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의 모든 수고와 헌신과 봉사와 충성은 비록 핍박과 고난과 고통을 함께 동반하여 행할 수 밖에 없을지라도 결코 원망과 시비가 없어야 할 것이요, 불만과 불평이 없어야 할 것이니, 하나님께 행하는 모든 생명의 양보는 소망 가운데에서 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농부가 봄날에, 겨우내내 아끼던 종자씨를 땅에 뿌릴 때에 슬퍼하며 뿌리지 아니하는 것은 가을이 오면 더욱 풍성한 열매가 맺힐 것을 알고 심기 때문이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경건한 자에게는 그 경건으로 인한 핍박과 수고의 고통이 또한 함께 있겠지만 사도바울은 빌립보서 4절에 이르기를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강조에 강조를 하였고 예수께서도 요한복음 15장 11절에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이는 요한복음 15장 10절에 미리 말씀하신 바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안에 거하리라” 하심과 같이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산다는 것이 세상의 미움을 받는 것이요, 원수의 훼방과 공격을 받는 것이요, 생명을 양보하는 고통 가운데에서만이 행할 수 있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러한 순종의 행함은 생명의 소망을 이루는 날을 위하여 있는 것임을 아는 자마다 기꺼이 그 고통과 싸움을 즐거움으로 감당하고 열매 맺는 날의 기쁨을 가지고 행하여야 할 것을 말씀하셨으니 사무엘하 6장에서 다윗이 하나님의 이름을 모시고 법궤를 매어 다윗성으로 들어갈 때에도 ‘웃사의 저주’와 ‘오벳에돔의 복’의 원인을 깨달은 것은 곧 즐거움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염려와 두려움으로 섬기는 것의 큰 차이를 깨달았음이니 이로써 기쁨으로 하나님의 궤를 메고 즐거이 나팔을 부르며 조롱하는 자의 조롱도 아랑곳하지 않고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모셨으니 이는 이로써 마침내 원하는 뜻을 이룰 것을 믿는 까닭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사귐을 위하여 행하는 모든 신앙생활에는 생명의 양보를 필수로 행하여야 할지니 이로 인하여 고통과 괴로움과 에워쌈을 당함이 있다 할지라도 마태복음 5장 10절부터 12절을 통하여 예수께서는 그러한 고통과 핍박으로 인하여 괴로워하거나 슬퍼하지 말고 오히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셨으니 이는 하늘에서 상이 큼이요, 천국이 그러한 자의 것임을 알라 하심이다. 성도의 신앙생활은 기뻐하고 즐거움으로 행하여야 할 일이니 이로써 예수 안에 있는 기쁨을 충만히 또한 받아야 할 것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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