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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 - 기만과 테러의 종교

은바리라이프 2008. 9. 20. 01:04

이슬람교 - 기만과 테러의 종교
   2004년 9월호 p74 /
   조회수 : 922
우리는 우리의 독자들이 지루하더라도 능히 이해해 주는 “위험”을 무릅쓰고서 성경의 흥미있는 연구와는 “동떨어진” 꽤 무게있는 문서 자료를 제시한다. 그러나 이 자료는 오늘날 결코 없어서는 안 될 자료인데, 이는 미국의 모든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말 그대로 하루 24시간을 모든 공립학교와 모든 정부 기관(CIA, FBI 등), 모든 TV 채널과 500여 일간 신문들이 포함된 사회 “모든” 방면에서 나오는 경제적이고, 사회적이고, “과학적이고,” 종교적인 거짓의 늪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는 로마카톨릭의 “사도”신경의 근본 원칙에 서명 동의하는 모든 복음주의자들과 보수주의자들이 펴내는 24가지의 기독교 출판사들이 끼여 있다. 오늘날 ‘거짓과 허위’는 팝콘과 맥도널드 햄버거만큼이나 흔하고 인기있는 것이다.
앞으로 전개될 네 편의 기사 중 이번 호에서 우리가 보여 줄 것은 미국 내의 공인된 이슬람 출판사(텍사스 휴스턴의 Darussalam 출판사)가 6명의 미국 대학교수들을 통해 미국 전역에 내놓은 반성경적, 반유대적, 적그리스도적 쓰레기들 가운데 가장 최근의 것이다.
“Darussalam”이라는 이름 끝의 “평화”(peace)라는 단어를 주목하라. 그리고 이제 이 단어에 대해 성경이 내리는 주석을 다니엘 8:25, 시편 120:6,7, 그리고 데살로니가전서 5:3에서 조사해 보라. 아라파트는 공식적으로 천명하기를 유대인들을 가자와 골란고원과 헤브론에서 몰아내는 ‘목적’은 그 지역을 군사 기지로 삼아 여리코와 베들레헴, 궁극적으로는 “전” 예루살렘을 정복하기 위함이었다. 그는 “오슬로” 평화협정에 서명한 지 5주 만에 이 연설을 TV로 전 아랍인들에게 전달했는데, 이 협정으로 야기된 여러 번의 자살폭탄 테러로 20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죽임을 당했다.
UN은 유대인 살해에 가담한 테러리스트들에게 즉시 가자에 성역(聖域)을 마련해 주었는데, 그것을 팔레스타인 통치를 위한 “팔레스타인 행정부”(Palestinian Administration)라 불렀다.
이전에, 바로 그 아라파트가 이끌던 테러조직은 “PLO”라 불렸다. 그것이 존재하는 목적은, 중동의 모든 주요 이슬람 지도자들의 말에 따르면, 유대인 말살이었다.
미국에는 “모든” 미국인들이 이슬람을 “오해한다”고 가정하고 있는 고등 교육받은 진짜 모슬렘 집단이 있다. 그들이 하는 일은 ‘코란’이 마치 지적이고 “과학적으로” 안내하는 듯 겉꾸며서 그것이 초자연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그 뒤 수라의 114개의 장들에서 10구절을 골라내어 114개의 장들이 그것들이 말하는 바를 의미하기도 하고 그것들이 ‘의미하는’ 바를 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 이교도적 헛소리의 멋드러진 실례는 이렇다. “종교를 강요할 수 없다”(수라 2:256).
그것이 “이슬람” 종교에서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아무것도 아니다.” 이 구절은 “이슬람교”를 강요할 수 없다고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일 “이슬람교”라는 단어가 이 구절에 있었다면, 모하메드 이후의 모든 모슬렘 지도자가 “거룩한” 코란을 돼지고기 토막 정도로 여기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
모하메드는 군사 지휘관이었다(수라 9:29). 그는 로마서 12:19(『...너희 스스로 복수하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니 내가 갚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 역자 주)을 부인했는데, 이는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그는 복수와 앙갚음이 모든 신자들에게 ‘옳은’ 행위라고 가르쳤던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것은 로마서 12:19과 누가복음 23:34에서 찾아볼 수 없다.
만일 코란을 “믿는 자”가 존재했다면, 그것은 자신이 600개의 날개를 가진 천사로부터 그 책을 고스란히 받았다고 말한 바로 그 자라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할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하디스, Hadith>, Bukhair, 5권, p.380). 그런데 글쎄, “바로 그” 자가 사람들이 만일 그의 종교를 거스르는 말만 해도 그들의 머리를 자르고, 혀를 뽑고, 손가락을 잘라버리라고 명령했던 것이다(수라 8:12,13; 5:33-38; , 압둘라 알-프라비, 2002, p.11).
6명의 미국 대학 교수들(Harold Kuofi, F.A. State, Mahjoub O. TAha, Ahmad Allam, Salman Sulton, H.O. Sindi)에 따르면, 이슬람교의 기본 교리는 모하메드의 말을 모아놓은 수나(Sunnah)인데, 다음은 모하메드의 몇몇 기본 “교리들”이다.
“자선금은 부자들로부터 ‘빼앗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어야 한다”(마르크스주의).
“마음에 교만이 ‘극히 조금이라도’ 있는 자는 낙원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이러하다면 모하메드와 그의 ‘모든’ 추종자들은 낙원에서 제외될 것이다).
“하나님은 만족하는 자들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진실로 ‘나를’ ‘겸손한’ 종으로 만드셨다”(병적인 자기 중심적 인간의 전형).
“모든 악행 뒤에 한 번의 선을 행하라. 그러면 후자가 전자를 ‘지워 없앨’ 것이다”(『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히 9:22).
“낙원은 어떤 호의를 가지고 타인을 꾸짖는 그 누구에게도 해당되지 ‘않는다.’ ”
“가장 악한 인간은 학식있는 악한 인간이며, 학식 있는 선한 인간이 가장 선한 인간이다.” (추신 : A.D. 600에서 2004년에 이르는 모든 주요 울라마, 쉐이크, 칼리프, 이맘, 그리고 하피즈는 모하메드가 읽지도 쓰지도 못했다고 말한다. 그야말로 썩어빠진 “학식있는” 자였던 것이다)
“자신을 아는 자가 신을 안다”(병적인 자기 중심적 인간).
“ ‘학자’의 잉크가 순교자의 피보다 더 ‘거룩하다’ ”(A.D. 600에서 2004년에 이르는 모든 주요 울라마, 이맘, 칼리프 그리고 쉐이크는 모하메드가 단 한 글자도 ‘쓸 수’ 없었다고 말한다).
“자신의 이슬람교에서 개종하는 자는 누구든지 죽여라.”
“너의 ‘이모’(Aunt)에게 선을 행하면, 네가 범하는 범죄가 용서될 수 있다.”
“신은 ‘이성’보다 나은 것을 창조하신 적이 ‘없다.’ ”
(이상은 <모하메드 격언집, 1995>에서 발췌한 글임.)

여섯 명의 미국 모슬렘 교수들은 (Ibid., p.49)를 인쇄할 때 이 모든 “수나들”을 조심스럽게 삭제했다. 보다시피, 위의 “격언들”은 이슬람에 대한 어떤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실례들에서 멈춰야 할 이유는 없다. 다음 것들을 보라!
“저 사람을 여기서 끌어내어 그의 혀를 잘라라”(, 무하마드 아쉬라프, 1960, p.20).
“너에게 화가 미칠진저. ‘칼’에 목이 잘려 나가기 전에 이슬람을 받아들이고 내가 ‘하나님의 사도’임을 증언하라”(, 이븐 히쉬암, 4권, p.11).
“신이시여, 내가 ‘억제할 수 없는’ 그 일에 대해 나를 용서해 주소서”(<베일을 벗기며, Behind the veil>, 압드 엘-스차피, 2002, p.237). 모하메드가 자신의 생식선에 대해 가진 억제력은 14명의 기혼 여성과 11명의 노예 소녀로 제한되어 있었다.
“선지자 모하메드가 아랍인들로부터 받은 것은 다름아닌 이슬람, 곧 ‘칼’이었다”(이븐 하즘과 알-바이다위, p.51). 그리스도인과 유대인은 이슬람을 신봉하든지, 칼로 죽임을 당하든지, ‘인두세를 내든지’ 선택을 해야 한다(이것은 수라 2:256, “종교를 강요할 수 없다”가 의미했던 바이다!). 그러나!! “거룩한 달들이 지나면 신(God)과 다른 신들(gods)을 연관시키는 자들을 발견할 때마다 죽여라”(수라 9:5). 이것이 “종교를 강요할 수 없다”고 말한 바로 그 코란이다. 당신은 이 지상에서 이보다 더 불결하고, 더 거짓을 일삼는 종교 위선자 일당을 결코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게 바로 모하메드에게 말했던 한 “천사”였다.
“팔레스타인” 국가에 있는 그리스도인이나 유대인은 아무도 교회 건물이나 회당을 지을 수 없다(말릭 이븐 온즈, 5권, 제13항, p.156; <베일을 벗기며>, 압드 엘-스차피, p.136).
모든 모슬렘 아동들은 그들의 동의가 있든 없든 이슬람교도로 양육되어야 하며, 후에 유대교인이나 그리스도인(또는 불교도나 힌두교도)이 되는 자는 모두 “죽여야” 한다(<코란의 율법, The Ordinance of the Koran>, 이맘 알-샤피, 1권, p.289). 이것이 “모든 모슬렘 교회국가들에서 널리 시행되는 샤리아(이슬람교의 교회국가 법)이다(, 이븐 하즘, p.190).
“종교를 강요할 수 없다?” 웃기는 소리.
따라서 우리의 병적인 여섯 대학교수들이 수라 2:256, “종교를 강요할 수 없다”를 인용할 때, 그들은 이슬람교를 ‘제외한’ 어떤 종교를 다룰 때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었다. 모하메드가 만난 날개 600개 달린 천사(“가브리엘”)는 언어 구사력에 약간의 문제가 있는 듯하다. 모하메드는 이렇게 말했다. 너의 대적들을 “인내하고 그들에게 고결한 위엄을 보여 주라”(수라 73:10). 그리고 그는 말했다. “그들을 붙잡는 모든 곳에서 그들을 ‘죽이고’ 그들이 너희를 쫓아낸 곳(팔레스타인)에서 그들을 쫓아내라”(수라 2:191; 9:14; 8:12,13). “저 사람을 여기서 끌어내어 그의 혀를 잘라라”(위를 보라).
모하메드에 따르면,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죽여야 한다. 즉 그들 모두 말이다. “나는 사람들이 알라 외에 ‘누구도’ 경배받을 권리가 없다고 말할 때까지 그들과 ‘싸우라’는 명령을 받았다!”(하디스, 4권, 4:196).
그 “선지자”의 그 “격언”이 어떻게 해서 <이슬람교 ‘이해’를 위한 예화 지침서, A Brief Illustrated Guide to the UNDERSTANDING of Islam?>에서 빠지게 되었을까?
그 어떤 “고결한” 코란을 보더라도 “싸우다”와 “죽이다”라는 말이 “기도”라는 말보다 더 많이 등장한다.
이슬람교의 “역할 모델”은 ‘하루 만에’ 1,000명의 유대인을 참수했고 그들의 아내와 자녀들을 노예로 팔았다(<끝없는 증오, The Everlasting Hatred>, 린드세이, 2002). “전쟁은 기만이다”라고 말한 후, 그 역할 모델은 카이바(Khaibar)의 유대인들을 초청해 그와 메디나에서 “평화 정상회담”을 위한 만남을 갖자고 했다. 무장하지 않은 채 온 유대인들은 그곳에 도착하기 전에 학살당했고, 그후 그들의 온 지역 사회(카이바)가 학살되었다. “모하메드의 격언”에는 “전쟁은 기만(즉, 거짓)이다”가 포함되어 있다. 1921년 이후로, 어떤 “정상회담”에서 어떤 “평화 절차”를 다루던 그 어떤 이슬람교도도 자신이 의미했던 바를 말하지도, 말하는 바를 의미하지도 않았다. 아니, 그럴 필요가 없었다. 자신의 역할 모델이 그가 설교한 것을 실행했으니 말이다. 즉, “기만”을 말이다.
메디나의 원 거주자들은 아랍인들이 아닌 유대인들이었다. 팔레스타인도 마찬가진데, 원 거주자는 아랍인이 아니고 카나안인들이었다.
따라서, “이슬람 이해하기”에 관한 이 첫 번째 기사를 마치기 전에, 코란의 최고 권위자들이 코란에 언급된 모든 것에 있어서 “본받아야 할 인물”로서의 모하메드에 관해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에 주목하라.
다음은 음행을 저지르고, 노예를 부리며, 간질병에 걸린,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한 군사 독재자에 관한 그들의 평가이다.
“그는 정직과 공의, ‘자비,’ 연민, ‘진실,’ 그리고 용맹에 있어 인간으로서 완벽한 모범이었다”(이브라힘, Ibid., p.55).
“그는 다른 이들에게 빛을 비추고, 그들을 악과 부도덕의 심연에서 끌어올려 ‘순수’와 ‘완벽’의 고지에 이르게 할 수 있었다.”
모하메드는 “숭고하기 그지없는 도덕성을 지녔다.” 그는 “신실한 자”였다. 그의 “도덕적 위대함”은 그의 아홉 살짜리 부인에 의해 증명되었다. 모하메드는 “ ‘모든’ 상황 하에서... 미덕에 관한 ‘최고의’ 모범이었다.” 모든 신자는 “그 ‘거룩한’ 선지자의 모범을 따라야” 한다. 알라는 “죄인들을 정결케 하기 위해” 모하메드를 세웠다(수라 3:163).
모하메드는 “죽기 전에 완벽함에 이르렀다”(수라 53:6, 각주 2375 주목). 모하메드가 발산하는 “눈부신” 빛이 “세상 구석구석”을 밝게 비추었다. “모하메드는 ‘한낮의 태양’처럼 그의 빛의 충만한 광채 속에서 밝게 빛날 것이다(수라 53:7, 각주 2376 주목).
예수와 모세는 둘 다 모하메드보다 열등했다(수라 7:143, 각주 941 주목). 그들은 “모하메드를 위해 예비된 과업을 수행할 능력이 없었다”(<거룩한 코란>, M.M. 알리, 각주 1997 주목, 수라 33:46; 68:4; 33:21).
바로 그 고등교육을 받은 독실하고 ‘보수적인’ 이맘(imam)은 모하메드가 ‘성령’이었으며(수라 17:82, 각주 161 주목, <거룩한 코란>), 그가 선지자는 물론 “메시야”였기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다루는 구약의 500개의 참조 구절들이 A.D. 630년 ‘전’에 성취되었다고 말한다.
자, 이만하면 “이슬람교 이해”를 위한 “첫 시작”치고 꽤 알차지 않은가? BB
<다음 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