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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1:1-19) 너희 중 작은 자라도 세례 요한보다 크니라

은바리라이프 2008. 9. 6. 15:43

(마11:1-19) 너희 중 작은 자라도 세례 요한보다 크니라

    그냥 교회만 다니는 교인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주님 따라 사는 신자가 된 사람 간에는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또 성경을 지식적으로 아는 것과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안다는 것도 차이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마5-7장의 산상수훈을 설교하시고, 마8-9장에서 하나님이요 그리스도이심을 밝히 보이시는 기적을 베푸사 불치병이 든 자들을 고치시고 귀신들린 자들을 고치시고 죽은 자도 살리셨습니다. 그리고는 제자들을 세우사 권능을 주시고 파송하셔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똑 같은 일들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그때에 세례요한이 아직 자기를 따르는 제자들을 예수님께로 보내어 묻습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당신이 아니라면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려야 합니까? 라고 질문하였습니다.

지금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실수가 있다고 하면, 그리스도에 대한 비밀을 잘 모르고 누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는 만큼 누릴 수 있고 누리는 만큼 증거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담 이후 가장 복된 시대에 살고 있으며 세례요한보다 더 큰 자라고 인정받는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례 요한은 어떤 사람이었으며 왜 우리를 세례 요한보다 더 큰 자라 하시는지 알아야겠지요?

1.구약의 마지막 선지자 세례요한

(1)세례요한의 사명

세례요한은 예수님 오시기 직전에 예수님을 이 세상에 소개하는 임무를 맡은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였습니다.

세례요한은 약대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면서 광야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라고 외치며 당시 교회 지도자들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물론 헤롯왕까지도 강하게 비판하던 선지자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단강에 와서 세례요한으로 부터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세례요한이 유명해지자 유대교 지도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당신이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요한은 자신이 메시야가 아니고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하였습니다. 조사하러 온 종교지도자들이 다시 물었습니다. 당신이 메시야가 아니라면 어찌하여 세례를 주는가 물으니, 나는 물로 세례를 주지만 내 뒤에 오시는 이는 성령으로 세례를 줄 것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러 왔을 때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보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증언하였습니다.

(2)세례요한에 대한 예수님의 증언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세례요한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나약한 사람이 아니었고 또 이 세상의 영광을 구하는 왕궁에 있는 자들도 아니었고 그는 구약의 선지자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아니 선지자보다도 더 나은 선지자라고 소개합니다. 세례요한은 구약의 선지자처럼 하나님의 예언을 대언하는 사람이지만 그 중에서도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 바로 앞에 나서서 예수님을 소개하는 사람이니 선지자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것입니다.

(3)세례요한은 구약의 말라기에서 이미 예언된 사람입니다.

1)말라기 3장 1절에서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고 한 바로 그 인물인 것입니다.

2)말라기 4장 5-6 절에서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라고 하였는데 여기서 말하는 엘리야가 바로 세례요한을 뜻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약속된 메시야를 바라보는 시대로부터 그약속이 성취된 복음서 시대와 그 구원이 택하신 천하 만민 개개인들에게 선물로 주어지는 새로운 성령의 시대가 열리는 길목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였던 사람인 것입니다. 성경의 핵심 언약인 메시야 예수님을 소개하는 역할이니 그 중요함은 구약의 선지자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일을 맡은 선지자였던 것입니다.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 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라고 하십니다.

(4)세례요한의 질문: 당신이 그리스도인가? 아닌가?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당신이 아니라면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려야 합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은 다시 말하면 저는 구약에서 예언한 메시아가 당신 인줄 알고 당신을 메시야로 모든 사람에게 소개하였는데 당신이 내가 소개한 바로 그 메시야가 맞습니까 하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은 죽음을 앞둔 세례요한이 예수님의 사역을 전해 듣고 예수님에 관해 약간의 의심이 일어났었는데 여기에 대한 확실한 답을 얻기를 원한 듯도 하고, 그 결과 자신의 주변에 남아있는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기 위함이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질문은 구약 성경 말씀을 성취시키는 신약의 가장 중요한 주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그리스도를 아는 만큼 누릴 수 있고 누리는 만큼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2.세례요한이 확실히 알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는 내용

(1)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차이를 알아야 이것을 이해할 수 았습니다.

오늘 말씀 13절에서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라고 하였습니다. 아담시대부터 세례요한까지는 구약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성육신하여 이 땅에 오시면서 신약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구약에서 예언한 것이 예수님을 통하여 성취되었기 때문에 성취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는 율법의 시대라고 하면 새로운 시대는 성령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새 언약 붙들고 오실 메시야를 바라보며 희생제사를 드리는 시대였지만 신약시대에는 새 언약을 성취하신 예수님을 믿음(요1:12)으로 의를 얻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과 세례요한은 예수님에 관하여 예언하였지만 실제로 예수님께서 이루려고 하시는 그 구원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는 못하였을 것입니다.

(2) 메시야의 초림과 재림에 관해 확실히 구분하여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제자들에게 예수님에 관하여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메시야로서 이 세상을 오셨으면 이제 하늘나라의 권위를 가지고 이스라엘의 영광을 회복하시고 심판을 행하셔서 회개하지 않는 자는 지옥에 떨어지게 하시고 회개하는 자는 불러서 성령으로 세례를 주셔서 영원한 천국이 열릴 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생각한 메시아의 임하심과 하나님 나라 도래의 모습과는 너무 달라서 예수님께 제자들을 보내어 진정 당신이 메시아입니까 라는 질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3)인간의 근본문제 해결과 세계복음화의 비밀을 확실히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병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죽은 자를 살리신 것이 표면적으로 드러난 그 사람의 육체적인 병을 고치신 것이 아니라 영적인 병 곧 그 사람의 사망의 원인인 원죄와 조상의죄 자범죄를 사해주신 것을 세례요한은 알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은 이 세상을 심판 하려고 하심이 아니요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오셨다는 것을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죄를 사해주시려는 대상이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이 대상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지 못한듯 합니다.

또한 예수님이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선포하였으나, 예수님께서는 구원받을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것이며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승천하사 온 천하를 다스리시며 성령으로 믿는 자들과 함께 하시며 세계복음화를 이루시고 재림하실 것을 확실히 알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세례요한에게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잣대인 율법을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는 지킬 수가 없음을 깨닫고 율법을 완성해 주신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전도자를 통해 내 마음 문을 두드리시는 예수님을 나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옛 나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과 함께 죽고,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새생몀(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소개하였고 예수님 앞에서 유대인들에게 회개를 외쳐서 메시야를 직접 소개하였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을 보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소개하신 천국의 비밀을 우리처럼 분명하게 보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3.예수님은 오늘 우리에게 세례 요한보다 더 큰자라고 하셨습니다.

(1)우리는 세례요한보다도 더 복음이 분명하고 복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과연 예수님 시대에 있었던 세례요한이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보다 더 신앙생활을 잘하는가? 불행하게도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2) 주예수님과 함께 살며, 주님을 따르며 사는 삶은 우리의 기본입니다.

세례요한이 생각지도 못하고 예상하지도 못한 십자가의 길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와 함께 죽었다고 고백하고 우리가 다시 살아난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다시 살아날 것을 믿는 것이 바로 우리의 믿음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잊으셨습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이미 죽었다가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다시 이 세상에 소망을 두고 연연해한다면 얼마나 비참한 사람이 될 줄 알지 못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영광스럽고 귀하고 자랑스럽고 거룩한 존재로 세우시고 완성해 가시는 줄을 우리가 알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계획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세례요한보다도 큰 자임에도 불구하고 세례요한보다도 훨씬 못한 자로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의 기본을 빨리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4. 결론

(1)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입을 당한다고 하였습니다. 천국이 침입하는 자에게 빼앗긴다고 하였습니다. 당시에 하나님을 잘 믿는 다고 생각하였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의외로 예수님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세례요한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이방인들이나 세리들이나 죄인들이 오히려 예수님을 믿고 죄 용서함을 받아 천국의 시민이 되었습니다. 이런 현상을 가리켜 천국이 침입을 당한다고 하였던 것입니다.

(2)어떻게 하여야 하나님 나라를 탈취하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겠습니까?

세례요한도 확실히 알지 못하였던 그리스도의 비밀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붙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비밀 누리면 제일 먼저 오는 축복이 있습니다.

1)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로서 법적인 신분과 권세가 주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2)모든 문제 해결인 구원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3)항상 함께 하시는 성령의 역사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4)그 다음에 그리스도의 비밀 누리게 되면 흑암 세력,

사단의 세력이 여러분 가는 곳마다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5)그리스도의 비밀 누리게 되면 하늘 문이 열리고, 주의 사자들과 하나님의 계획들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굉장한 것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할 것이 없는 것 입니다.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 맡기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그 무엇에든 분명히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예수 믿는 신자라는 말의 영어 표현이 잘 되어 있습니다.

크리스챤입니다. 크리스챤이라는 말은 그리스도의 사람이라 그 말입니다. 머리되신 예수님과 몸된 내가 온전히 하나된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난 것입니다.

마태복음, 마가, 누가, 요한 복음의 핵심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예수가 그리스도 맞다는 것입니다.

(3)그리스도 누리는 자에 대한 예수님의 평가 - 마11:11

▶여러분이 예수가 그리스도란 사실을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마태복음 11:11절에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자라도 그보다 크니라”그랬습니다.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고,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고, 내가 천국 열쇠를 주노라”

여러분이 그리스도 비밀 누리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내가 너와 세상 끝날 까지 항상 함께 하겠다.

여러분, 능력이 없습니까? 약속 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여러분은 세례 요한보다 더 중요하고 큰자로 하나님 앞에 부름 받은 귀한 존재들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도 누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비밀 누리고 있으면 여러분들이 아주 가난한 것처럼 보이지만 괜찮습니다. 여러분에게 정말로 이제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 올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귀중한 축복이 여러분 가정과 자녀들에게 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큰 축복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언제 어느 곳 어떤 상황에서든, 아주 작은 것을 통해서도 나의 주되신 주님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과 누리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아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진짜 그리스도 누린다는 것은 굉장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조그마한 삶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축복을 누리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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